채용 관리 솔루션 도입 및 신규 채용 전략 구축...1인당 채용 비용 73% 절감 효과 수준 높은 핵심 인력 채용·고도화해 기업 가치 제고 노린다 인터엑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인재 경영의 공정화'를 선택했다. 사측은 국내 스타트업 ‘두들린’의 채용 관리 플랫폼 ‘그리팅(Greeting)’을 기반으로 한 ‘TA 3.0(Talent Acquisition 3.0)’ 프로세스를 본격 가동했다. 인력 보충보다 한 차원 높은 전략을 통해 조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행 중심의 시스템을 정조준했다. 실제로 인터엑스는 지난 1년간 실시한 140여 명의 대규모 채용 과정에서 지속적인 효율성을 증명했다. 1인당 채용 비용을 100만 원 미만으로 방어하며, 전년 대비 73%에 달하는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것이다. 이는 회사의 성장 엔진을 최적화하는 전략적 설계 영역으로 인력 채용 업무를 정의한 결과다. 사측은 이번 혁신의 핵심인 TA 3.0에 대해 인사 조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현업 부서의 요청에 따라 움직이던 과거의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채용팀이 직접 사업의 리스크와 방향성을 분석해 필요한 포지션을 선제적으로
국내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을 운영하는 두들린이 채용 담당자의 AI 활용 현황과 인식을 분석한 ‘2026 AI 채용 전략 리포트’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의 73%가 채용 분야에서 가장 기대하는 AI 활용 영역으로 ‘이력서 평가’를 꼽아, HR 실무에서 AI 활용의 무게중심이 평가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팅은 국내 채용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채용 환경 변화와 전략적 AI 활용 방향을 정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8%는 채용 업무에 AI를 매일 또는 주 3~4회 이상 활용하고 있다고 답해, AI가 이미 채용 실무의 일상적인 도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AI 활용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2025년 상반기’부터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응답이 38%로 가장 많았다. 이는 불과 1년여 만에 채용 현장에서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됐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채용 담당자들은 AI 활용 효과로 ‘채용 리드타임 단축’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AI 도구를 통해 채용 프로세스의 속도와 효율성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채용 업무에 활용 중인 AI 도구로는 생성형 AI가 압도적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 산하 서비스혁신위원회는 서울 역삼 드리움에서 '제 1회 InnoVenture connecT: 혁신기업가의 전략과 지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InnoVenture connecT : 혁신기업가의 전략과 지혜'는 다변하는 창업·스타트업 생태계에 대응하고자 개최된 행사로 KOSA 서비스혁신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가와 초기단계의 스타트업 등 약 50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예비유니콘으로 꼽히는 ▲뮤직카우 정현경 대표 ▲두들린 이태규 대표 ▲버즈앤비 심충보 대표가 연사이자 멘토로 참여해 투자유치, 팀 빌딩, 비즈니스 운영 등을 주제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연사로 참여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채용플랫폼 ‘그리팅’을 운영하는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소프트웨어 구조변화의 중심인 SaaS 솔루션의 단계별 고도화와 성장 노하우에 대해 일일 멘토가 됐다. 심충보 버즈앤비 대표는 20여 년의 국내 및 실리콘밸리에서의 창업과 투자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현지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효율적인 인력운영 노하우를 발표했다.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는 문화금융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중에 겪은 위기와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