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윌로그는 이번 BI 리뉴얼을 통해 단순 물류 모니터링 기업을 넘어, 데이터 기반 예측 역량을 갖춘 ‘글로벌 공급망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식화했다. 윌로그가 새롭게 공개한 BI는 ‘인텔리전스 허브(Intelligence Hub)’를 콘셉트로 설계됐다. 핵심 심볼인 구(Sphere) 형태는 전방위 가시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성을 상징한다. 이는 바이오의약품, 반도체, 배터리, 식품 등 온도·습도·충격 관리가 필수적인 산업군에서 창고, 차량, 철도, 항공·해상 물류까지 단절돼 있던 물류 데이터를 하나의 허브로 통합 관리하겠다는 기술적 지향점을 시각화한 것이다. 이번 BI 개편은 사업 구조 전환과 맞물려 있다. 윌로그는 기존 IoT 센서 기반 ‘사후 모니터링’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AIoT 예측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한다. 단순히 화물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축적된 물류 빅데이터와 교통·날씨 등 외부 데이터를 결합 분석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기업 윌로그가 2025 바이오산업의 날에서 한국바이오협회장상을 수상하며 바이오 의약품 안전 운송 분야의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윌로그는 백신 및 생물학적제제의 투명하고 안전한 운송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배경에는 2022년 개정된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조·판매관리 규칙’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있다. 개정안은 냉장·냉동 조건을 요구하는 백신·생물학적제제 운송 시 자동온도기록장치 사용을 의무화했다. 윌로그는 규제 변화 이전부터 IoT 센서 기술과 관제 시스템을 개발해왔으며, 해당 체계를 기반으로 바이오 제조사와 유통사의 관리 부담을 크게 줄여왔다. 윌로그의 솔루션은 QR코드, BLE, LTE 기반의 초소형 IoT 센서 디바이스와 물류 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 온·습도 관리 시스템을 디지털화하면서 운송·보관·입고·출고·사후검증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한다. 온도·습도뿐 아니라 충격, 기울기, 조도, 위치 등 환경 신호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변질·파손 위험을 사전에 줄일 수 있다는
IoT&AI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다중 영역 센싱 가능한 멀티 모달 기반 전자 장치 및 이의 동작 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특허번호 10-2727188)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다중 모드 센싱 기술’은 단일 장치로 온도, 습도 등 복수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환경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모드를 전환해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거리별로 개별 장비가 필요했던 반면 윌로그의 기술은 3가지 동작 모드만으로 다양한 센싱 조건을 커버할 수 있어 장비 운영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기능적으로는 제1모드에서 근거리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제2모드는 중거리 영역을 측정해 다른 장치의 값을 보정하며, 제3모드는 중요 화물이나 특정 관심 대상의 데이터를 장시간 추적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센서 서브시스템이 자동 전환을 통해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며 유휴 시간에도 넓은 범위의 환경 정보를 지속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윌로그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국제 운송, 창고 및 차량 관제, 바이오 콜드체인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고도화된 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