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회의록, 조서, 보고서 등 업무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셀바스 노트(SELVAS Note)’에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추가하며 공공 디지털 전환 대응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셀바스 노트는 기존 실시간 AI 음성인식을 통한 문서 작성 기능에 더해, 사용자가 생성된 기록을 보다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요약, AI 검색, 다빈도 키워드 검출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방대한 기록을 처음부터 모두 검토하지 않아도 핵심 내용과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셀바스 노트는 음성 파일뿐 아니라 영상 파일에 포함된 음성까지 인식·기록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회의, 조사, 상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생성되는 영상 자료도 손쉽게 문서화할 수 있게 됐으며, 반복적인 기록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과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바스AI는 AI 요약·정리 기능 강화를 통해 회의·조사·상담 이후 생성되는 긴 기록에서 주요 내용과 핵심 이슈를 우선 확인한 뒤, 이를 회의록이나 조서, 보고서 초안 작성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자료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엠클라우독이 공공기관과 교육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업무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엠클라우독은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Cloudoc)’을 통해 자료 관리 효율과 행정 연속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공공·교육 분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한 지방 교육청은 행정 문서 관리 방식의 구조적 개선을 위해 문서중앙화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그동안 공공·교육 현장에서는 담당자별로 문서를 개별 저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고, 이로 인해 자료 검색 지연, 중복 파일 발생, 인사이동 시 자료 유실 등 비효율이 반복돼 왔다. 문서중앙화는 이러한 문제를 시스템적으로 해소하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라우독을 도입하면 모든 문서가 표준화된 체계로 중앙 서버에 저장돼 검색과 관리가 간소화된다. 담당자는 이메일이나 개인 PC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필요한 자료를 즉시 조회할 수 있으며, 문서 버전 관리도 자동으로 이뤄진다. 문서 조회와 취합에 소요되던 시간이 크게 줄어들면서, 행정 담당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인사이동이 잦은 공공기관 특성에 맞춘 ‘자동 인수인계’ 기능도 핵심 강점이다. 담당자가
프랜차이즈 통합 관리 솔루션 ‘큐로(QRO) 비즈’를 운영하는 모코플렉스가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로 정부 공식 인증을 획득하며 디지털 접근성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모코플렉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급하는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 제품 검증서를 취득,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한 키오스크 접근성과 사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 제품 검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공공 부문에서 우선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지능정보 제품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한다.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총 47개 항목으로 구성된 접근성 평가에서 5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전문가 평가뿐 아니라 실사용자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해 기술 완성도를 입증했다. 특히 지체 장애(상·하지), 청각 장애, 고령자 등 다양한 사용자가 실제 주문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 결과, 효율성과 만족도 부문에서 고른 고득점을 받았다. 이는 형식적인 기능 구현을 넘어, 실제 매장 환경에서 누구나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요구하는 핵심 배리어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