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스티엔 관계사 케이휴머스, 해성에어로보틱스 지분 24.25% 인수 잔금 납입 완료 로봇 감속기 설계·생산·유통 3자 통합 지배구조 완성해 아이로보틱스·해성에어로보틱스·칸에스티엔 체계 결속 국내 로봇 부품 시장에 ‘가치사슬(Value-chain) 동맹’이 본궤도에 올랐다. 칸에스티엔·아이로보틱스·해성에어로보틱스 등 삼사는 해성에어로보틱스의 지배구조 전환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산화 연합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로봇 감속기(Reducer) 국산화 연합 가동 사업은 글로벌 시장의 저가 공세에 대응하고 국내 로봇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공식 수행된다. 칸에스티엔이 주관하는 이번 연합은 설계부터 생산,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한국 로봇 산업의 고질적인 부품 대외 의존도를 해결하는 것을 본질적인 목적으로 한다. 무엇보다 지분 관계를 통한 단일 전략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술 내재화 중심의 제조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하겠다는 구상이다. 해성에어로보틱스는 이번 공시를 통해 기존 대주주였던 티피씨글로벌과의 지분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새 주인인 케이휴머스와 ‘케이로봇 밸류체인 신기술 코어펀드
[첨단 헬로티] 두산모트롤이 ‘2019 로보월드’에서 열린 신제품런칭쇼에서 로봇형 정밀감속기의 국산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현재 감속기 관련 가장 큰 시장은 일본이다. ▲ 전장현 두산모트롤 신산업개발팀 차장 일본은 전 세계 감속기 시장 점유율 75%를 차지할 정도로 이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 감속기 부문은 일본 수입 의존도가 70%가 넘는다. 최근 일본과의 관계를 보았을 때 국산화가 시급한 분야가 바로 이 감속기다. 전장현 두산모트롤 신산업개발팀 차장은 두산이 두산모트롤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사이클로이드 정밀감속기 'GX시리즈'를 소개하며, 감속기 국산화의 가능성을 비추었다. 두산모트롤은 2016년 로봇형 정밀감속기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두산모트롤은 GX31HA 모델을 개발했고, 올해 중으로 GX03HA, GX05HA, GX20HA를 출시할 예정이다. 전 차장은 “올해에는 4가지 모델을 출시하고 내년에는 4가지 모델로 라인업을 확대해 감속기 시장에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산모트롤은 로보월드 기간 부스에서 GX시리즈를 전시하며 참관객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 두산모트롤은 로보월드에서 자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