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30자유도(DoF) 관절, 120뉴턴미터(Nm) 고토크 모터 탑재 3D 라이다(LiDAR) 센서, RGB-D 카메라 기반 입체 인식 및 5G 통신 지원해...자율주행 성능 극대화 노려 아이엘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양산을 알리며 초격차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5일 아이엘은 글로벌 기술 협력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최신 휴머노이드 ‘아이엘봇 Y1(ILBOT Y1)’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엘봇 Y1은 신장 131cm, 무게 39kg의 콤팩트한 체구로 설계된 휴머노이드다. 이를 통해 좁고 복잡한 공간에서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체 전반에 적용된 30자유도(DoF) 관절 구조는 팔·다리·허리·목 등을 인간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한 설계다. 기체에 탑재된 최대 120뉴턴미터(Nm)급 고토크 모터는 정교한 작업과 안정적인 보행을 동시에 실현한다. 아이엘 측은 기술적 완성도는 센서 시스템과 통신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고 전했다. 3D 라이다(LiDAR) 센서와 RGB-D 카메라를 결합해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지도화(Mapping)하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또한 사각지대 없는
자체 개발 구동부(Actuator) 고도화한 1kg 미만 초경량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구현해 “정교한 조작 성능 및 위치 정밀도 확보” 다섯 손가락, 20자유도(DoF) 구조는 유지 테솔로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의 정밀 조작을 지원할 차세대 로봇 핸드(Robot Hand) ‘델토 그리퍼-5F-S(DG-5F-S)’를 전격 공개한다. 사측은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출격해 이 같은 신기술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기존 주력 모델의 성능을 계승하면서도 휴대성·경제성을 강화한 DG-5F-S 시제품을 최초로 출품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DG-5F-S는 테솔로가 지난 2023년부터 독자 개발한 로봇 핸드 전용 구동부(Actuator)를 고도화한 제품이다. 인간의 손과 동일한 다섯 손가락 형태와 20자유도(20DoF) 구조를 채택한 기존 모델 델토 그리퍼-5F(DG-5F)의 설계를 유지했다. 그러면서도 기체 무게를 1kg 미만으로 설계해 초경량화를 구현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는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에 물리적 간섭 없이 자연스럽게 통합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설계·시공 효율 극대화하는 ‘DT디자이너(DTDesigner)’ 제품군 핵심 기능 소개한다 조선·해양 산업 공정 오류 사전 예방 방법론 제시도...가상환경(VR) 기반 실시간 설계 협업 시스템 최초 공개 이안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박람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현장에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초격차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전시회는 이달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사측은 반도체·디스플레이·조선·해양 등 하이테크 산업 전반에 걸친 차세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내 두 곳에 전시 거점을 마련한다. 먼저 스마트 시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집결하는 ’노스홀(North Hall)‘에서
로청·축구 분야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 간 파트너십 탄생...각자의 리더십 강화한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공동 체험 공간, 레알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토리텔링 부스 등 운영 로보락, 신제품 공개와 병행해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 선점 도모해 지난해 글로벌 로봇 청소기 출하량 10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한 ‘로보락(Roborock)’과 축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구단 중 하나로 인식되는 ‘레알마드리드(Real Madrid)’가 뭉쳤다. 로보락은 지난 5일(현시지간) 레알마드리드 남·여 1군 팀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 분야 최상위권 브랜드 간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최고와 최고가 만나다(The Greatest Meeting The Greatest)’를 슬로건으로 체결됐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권 강(Quan Gang) 로보락 대표와 레알마드리드의 전설적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 에밀리오 부트라게노(Emilio Butragueño) 레알마드리드 대외협력 총괄이 참석했다. 양측의 첫 번째 공동 행보는 이달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
파워부스트, 오즈모 롤러 2.0 등 핵심 기술 탑재...대형 공간 청소 효율 극대화 노려 75℃ 온수 세척, 열풍 건조 등 기능 담은 ‘자동 옴니 스테이션’ 탑재로 청소 자동화 구현 에코백스로보틱스(이하 에코백스)가 올해의 포문을 여는 플래그십 신제품 ‘디봇 X11 프로 옴니(DEEBOT X11 PRO OMNI)’를 전격 출시했다. 에코백스는 홈쇼핑 플랫폼을 통해 신제품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봇 X11 프로 옴니는 대형 주거 공간에서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가운데 새롭게 적용된 고속 충전 기술 ‘파워부스트(PowerBoost)’는 물걸레가 세척되는 약 3분 동안 배터리 전력을 약 6%까지 충전한다. 이를 통해 최대 약 300평(1,000㎡) 규모의 공간을 지속 청소하는 동력을 확보한다. 이 과정에서 로봇은 에코백스 자체 알고리즘이 분석한 최적의 경로를 따라 이동한다. 사측은 바닥 세정 능력 또한 해당 제품의 강점이라고 내세웠다. 기체에 적용된 ‘오즈모 롤러 2.0(OZMO Roller 2.0)’ 기술은 기존 원판형 물걸레 대비 강한 압력으로 바닥에 밀착해 찌든 때를 제거한다. 이때 분당 200회의 고속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참여 통한 글로벌 로봇 생태계 핵심 입지 구축 '정조준' 하모닉 감속기, 조향·편심 구동기 등 고부가 핵심 부품 전시로 기술 국산화 입증한다 에스비비테크가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로봇 가치사슬(Value Chain)의 핵심인 구동 기술을 강조한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전시회는 이달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에스비비테크는 산업통상부 주관 로봇 인공지능(AI) 및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술 개발 연합체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Humanoid Manufacturing.AX Aliance)'의 일원으로 CES 2026에 참가한다. 사측은 총 20부스 규모로 조성된 공동관 내에서 로봇의 성능과 원가 구조를 결정짓
새 사령탑으로 ‘글로벌 전략가’ 우창표 前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 영입 경영 효율화 및 제조 공정 혁신 가속화 노린다 고가반하중 협동 로봇 및 자율주행로봇(AMR) 등 차세대 라인업 론칭 예고해 한화로보틱스가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낙점했다. 이에 따라 기술 혁신과 생산 효율 제고를 필두로 한 전사적 도약을 선언했다. 우창표 신임 한화로보틱스 대표이사는 맥킨지앤컴퍼니·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코너스톤파트너스 등 글로벌 경영 컨설팅 및 투자사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한화그룹에 합류한 이후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의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사측은 30년 이상 글로벌 현장을 누빈 그의 안목은 한화로보틱스가 지향하는 ‘글로벌 표준 수립’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대표의 부임과 함께 한화로보틱스의 제조 현장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로봇 시장의 양적 팽창에 따라 글로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상황이 그 배경이다. 원가 절감과 공정 최적화를 통한 생산 효율화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됐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우 대표를 중심으로 내부 내실을 다지는 한편,
내수 중심 성장 모델 탈피한 글로벌 로봇 분야 진출 전략 ‘시동’ 진공 이송 기술 기반 차세대 라인업 확충 및 글로벌 주요 거점 정조준해 라온테크가 글로벌 시장을 향한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선포했다. 사측은 이달 5일 상호변경 안내 공시를 통해 사명을 ‘라온로보틱스’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속 가능한 생존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라온로보틱스는 그동안 국내 반도체 시장에서 축적한 정밀 제어 기술과 시스템 신뢰성을 글로벌 무대에 전파하기로 했다. 미국·유럽·중국 등 글로벌 주요 거점 시장을 전방위적으로 공략할 태세를 갖췄다. 이는 장비 공급업체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현장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웨이퍼 이송 로봇 솔루션’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이와 함께 도입된 신규 CI(Corporate Identity)는 ‘기술 혁신과 일류 품질’의 경영 철학을 시각화했다. 기존 브랜드가 가진 역사성과 정체성은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글로벌 고객에게 혁신 의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는 사측 설명이다. 현재 라온로보틱스는 진공 환경에서 웨이퍼를 정밀하게 이송하는 로봇 분야에서 기술
캐디안이 전통 목조건축 설계와 분석, 복원, 가상 구현을 통합 지원하는 전문 솔루션 ‘TWArch Pro’를 공식 출시했다. 전통 목조 건축의 구조적 원리와 설계 방식을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해 구현한 점이 특징으로 기존 2D 도면 중심 설계의 한계를 넘어 3D 모델링 기반의 직관적인 설계 환경을 제공한다. TWArch Pro는 공포, 도리, 보, 기둥, 창방 등 전통 목조건축을 구성하는 주요 부재를 체계적으로 정의하고 각 부재의 치수와 결합 관계를 수치 입력 방식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복잡한 결구 구조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설계를 진행할 수 있고 구조 검토와 가상 구현 과정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전통 목조 건축 설계는 다수의 부재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복합 구조 특성으로 인해 반복 작업이 많고 숙련된 전문가의 경험과 감각에 크게 의존해 왔다. TWArch Pro는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부재 단위 설계 자동화, 반복 구조의 효율적 생성, 실제 시공 구조에 가까운 3D 가상 구현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설계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설계, 검토, 복원 시뮬레이션 전 과정의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22비트 고해상도, 초저열 드리프트 기반 공정 안정성 확보 노린다 무한시야(IFOV) 및 위치 동기화 출력(PSO) 기술 탑재...가공 정밀도 및 사이클 타임 개선 지원 에어로테크가 자사 고성능 스캐너 라인업 ‘AGV 시리즈’의 핵심 역량을 집약한 새로운 레이저 스캔 헤드 ‘AGV-CPO’를 시장에 내놨다. 사측은 초정밀 레이저 가공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성능을 극대화한 솔루션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AGV-CPO는 기존 최상위 모델인 ‘AGV-HPO’, ‘AGV-XPO’의 주요 활용 분야를 확장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를 위해 22비트 고해상도 엔코더(Encoder)를 탑재했다. 정밀도를 유지하면서도, 도입 비용을 낮춰 레이저 미세 가공 시장에서 가용성을 확장하겠다는 회사의 전략이 녹아들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에어로테크의 통합 자동화 플랫폼 ‘오토메이션1(Automation1)’과 연동된다. 이로써 최대 32축까지 제어 가능한 단일 컨트롤러 아키텍처를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복잡한 시스템통합(SI) 과정을 단순화하고 데이터 시각화를 지원하는 데 기여한다. 제조 현장의 인적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전문기업 도구공간이 IPO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도구공간은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도구공간은 인건비 상승과 인구 감소로 심화되고 있는 순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통합 관제 솔루션을 개발·공급해온 기업이다. 경찰청과 육군·공군 등 주요 공공기관을 비롯해 지자체, 산업 현장, 캠퍼스, 종합병원 등 전국 70여 개 현장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국내 순찰로봇 분야에서 최다 상용화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현장 중심의 상용 실적은 도구공간의 기술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단순 시범 사업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운영을 통해 검증된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는 점에서, 공공·민간 시장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도구공간은 특수 환경과 목적에 맞춰 운용할 수 있는 전천후 자율주행 로봇 라인업을 완성하며 사업 확장성을 강화했다. 전문 순찰로봇 ‘패트로버(Patrover)’ 시리즈를 비롯해 다목적 모듈형 순찰로봇 ‘로브제(Robjet)’, 세미
실내외 전 주기 로봇 자동화 라인업 강화 노린다 클로봇 다종·이기종 로봇 관제 솔루션, 삼현 핵심 부품 기술 시너지 융합 예고 고중량 실외 자율주행로봇(AMR) 플랫폼 공동 기획, 구동·제어 솔루션 결합 등 추진 약속 클로봇이 실외 주행 및 고중량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클로봇과 구동 시스템 기술 업체 삼현이 파트너십을 맺고, 고하중 실외 주행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사는 그동안 실내 공간을 주요 무대로 했던 자율주행로봇(AMR)의 활동 범위를 확장한다. 실외 제조 현장과 대규모 물류 거점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는 게 양사 협력의 목표다. 이를 위해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 ‘크롬스(CROMS)’, 범용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 등 클로봇 기술력이 투입된다. 여기에 삼현 모터(Motor)·감속기(Reducer0 제어 기술이 결합된 예정이다. 이로써 양측은 로봇 성능의 획기적인 고도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회사는 이러한 역량 융합을 통해 고중량 화물을 운반하면서도, 실외 비정형 환경에 가능한 로봇 플랫폼을 공동 기획하기로 했다. 이러한 공동 전략은 부품 제조부터 소프
LG CNS 현신균 사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기회와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어려운 환경이 예상된다”며 “AX와 IT 핵심 경쟁력을 높여 국내 선도 사업자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현 사장은 올해의 3대 핵심 추진 과제로 ▲글로벌 AX(AI 전환)·RX(로봇 전환) 추진 ▲사업 이행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입지 확대를 제시했다. 글로벌 AX와 RX 전략과 관련해 현 사장은 “에이전틱 AI를 넘어 피지컬 AI로 전환되는 시장 환경에서 미래 경쟁을 주도할 ‘위닝 테크놀로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핵심 기반 기술을 적시에 내재화하고, 기술 경험과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LG CNS가 대체 불가능한 AX와 RX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업 이행 역량 강화에 대해서는 “빅테크와 경쟁사가 AI 네이티브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고객의 품질 기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이행 모델의 선진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사업 이행 체계를 고도화하고, AI 네이티브 개발 방식인 AIND(AI 네이티브 개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신기술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 인턴십·취업 프로그램 연계, 올해 산학 협력 프로젝트 운영 방안 집중 논의해 미래 산업 핵심인 인공지능(AI)·로보틱스 분야에서 산학이 머리를 맞대고 인재 육성을 위한 모멘텀을 확보했다. 숙명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AI·로봇 솔루션 업체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해당 분야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로 해석된다. 양측은 AI·로봇 기술이 접목된 신기술 공동 연구는 물론, 학생의 실무 경험을 극대화하는 인턴십·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산학협의체 회의에서는 올해 산학 협력 과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됐다. 기업별 기술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실제 프로젝트에 녹여내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향후 여기서 도출된 전략이 양사 협력 기반 교육 과정의 핵심 지표로 활용될 방침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로봇 관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학생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 선정...국립세종도서관 등 3개 기관 납품 완료해 인프라 구축 과정 생략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공급...도서 반납 및 건물 안내 등 실무 투입 준비 마쳐 “병원·방산 등 다양한 산업군 확산 기대” 트위니가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나르고60(Nargo60)’을 국내 교육·문화 공공시설에 배치한다. 사측은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국립세종도서관, 성남시 중원도서관(이하 중원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세종진로교육원) 등이 대상 기관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국책 과업이다. 트위니 측은 공공 시장에서 실질적인 보급 성과를 거두며 기업 간 거래(B2G)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활동할 나르고60은 최대 가반하중 60kg으로 설계된 기체다. 마커(Marker)·비콘(Beacon) 등 기존 자율주행로봇(AMR)·무인운반차(AGV)에 필수인 별도 인프라를 요구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도입 비용·시간을 저감하는 데 주효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이처럼 로봇에 탑재된 자가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