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스타베이 시티에 구현할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관련 서비스 실증 나서 포티투닷이 신세계프라퍼티와 손잡고 사용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선다. 포티투닷은 도시 곳곳의 데이터를 관리, 분석해 도시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스마트시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티투닷은 신세계프라퍼티와 화성 스타베이 시티 내 자율주행 모빌리티 및 물류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신세계프라퍼티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포티투닷 송창현 대표, 신세계그룹 임영록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화성 스타베이 시티에 구현할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관련 서비스를 실증하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MOU는 스마트시티에 걸맞은 미래형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하려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도시교통 OS(Urban Mobility Operating System)를 구축하고자 하는 포티투닷의 뜻이 맞닿으면서 성사됐다.
AI 학습 데이터 구축 전문성 인정받아 2018년부터 선정돼 셀렉트스타가 7년 연속 ‘2025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 수요기업 모집에 나선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데이터 구매 및 가공이 필요한 기업과 기관에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을 제공한다. 데이터 기획·설계부터 수집·생성, 가공, 분석까지 데이터 구축 전반을 지원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활용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셀렉트스타는 AI 학습 데이터 구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8년부터 7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182건 이상의 데이터 구축을 지원했다. 기존 셀렉트스타의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가운데 2곳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2024년 우수 수요기업으로 3곳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도 셀렉트스타는 수요기업에 따라 맞춤형 데이터 구축 및 정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가공, 검수, 최종 데이터셋 구축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 지원 대상 기업·기관은 비용 부담 없이 최적의 AI
다양한 파트너사와 지속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 확장하기 위해 마련 메타코리아가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공과 중장기적인 성장을 돕는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2025년 공식 파트너사를 선정했다. 메타코리아의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은 국내 파트너사가 메타 플랫폼 내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해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이루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리미엄(Premium), 프리퍼드(Preferred), 멤버(Member) 등 각 등급에 맞춰 파트너사들에게 차별화된 지원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메타코리아가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올해는 총 33개의 업체가 메타코리아의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돼 일년동안의 여정을 함께할 계획이다.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메타는 공식 파트너사들에게 메타의 최신 광고 솔루션 및 제품에 대한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파트너사의 매출 성장에 기여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성공사례 구축을 지원해 양
KT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인공지능(AI)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올해 ‘AICE’ 정기시험을 격월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AICE는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인 AI 문해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시험으로,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 민간자격’을 부여받았다. AICE 시험은 취업준비생이나 기업의 실무자를 비롯해 청소년과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과 수준, 상황에 따라 필요한 AI 역량을 검정할 수 있도록 베이식(비전공자), 어소시에이트(준전공자/기획자), 프로페셔널(전공자/개발자), 주니어(중고교생), 퓨쳐(초등학생) 총 5단계로 구성됐다. AICE 어소시에이트 정기시험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시행된다. 다음 달 24일부터 AICE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6월에는 오프라인에서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KT는 AICE 자격 취득자에 대한 채용 우대, 학점 인정 등 자격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AX(AI 전환) 수요가 높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AICE를 확산할 방침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총 650억원 규모로 3개의 산업기술정책펀드를 새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산업기술정책펀드는 대기업·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한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됐다. 누적 조성액은 총 2조4976억 원이다. 산업부는 올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스케일업 7·8호 펀드’를 각각 250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또한 공공연구기관 연구자의 기술 창업을 지원하고자 ‘공공기술 창업펀드’도 150억 원 규모로 새로 만든다. 제경희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펀드를 통해 기술 지원, 네트워크, 자금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의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공공기술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정부가 올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지원 사업에 약 4800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개 중앙 부처와 21개 유관 기관의 ‘2025년도 FTA 지원 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16일 밝혔다. FTA 활용 촉진(9개·97억 원), FTA 해외 시장 진출(20개·3189억 원), 산업 경쟁력 강화(9개·1487억 원), 한중 FTA 특화 사업(2개·52억 원)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40개 사업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총규모는 4825억 원에 달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세계 각국의 수입 규제 심화 등 불확실한 환경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들이 개별 수행하는 지원 사업을 통합 안내해 FTA를 기업들이 보다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작년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 이용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구독 서비스 10개 유형에 대해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3년 대비 2024년 전체 구독 서비스 이용 건수는 12.9%, 이용 금액은 17.1%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은 생성형 AI로,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299% 늘어났다. 작년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고객 10명 중 3명은 7개월 이상 유료 구독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생성형 AI 다음으로는 생활·건강(59%), 쇼핑·배달 멤버십(34%), 뉴스·매거진(32%) 등의 이용 건수 증가율이 높았다. 전체 구독 서비스 연령대별 이용 고객 수 비중은 30대가 24%로 가장 높았고, 40대 23%, 20대 22%, 50대 20%, 60대 이상 11% 순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가 서울 및 경기·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25∼54세 남녀 고객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유료로 구독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고 답했다. 이용하는 구독 서비스 유형 중 영상 스트리밍이 67%로 가장 높은 응답자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쇼핑·배달 멤버십(61%),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SNS) 링크트인 계정을 개설한 지 10일 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톱 보이스’에 선정됐다. 조 CEO의 링크트인 계정은 지난 14일 ‘톱 보이스’ 인증 배지를 획득했다. 지난 4일 링크트인 계정을 개설한 지 10일 만이다. 링크트인에 따르면 국내 링크트인 가입자 중에서 톱 보이스 인증 배지를 받은 것은 조 CEO의 계정이 유일하다. 프로필 아래 파란색 배지 유무로 구별할 수 있어 ‘블루 배지’로도 불리는 톱 보이스 인증은 링크트인이 연 2회 계정의 전문성, 업계 영향력, 신뢰도 등을 평가해 부여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 있는 주제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전문가나 경제·산업에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기업인 중에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를 비롯해 사티아 나델라 MS CEO,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CEO,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CEO 등이 톱 보이스로 선정된 바 있다. 조 CEO가 이례적으로 계정 개설 10일 만에 톱 보이스에 선정된 것은 그간 사업 성과 등을 직접 공유하며 투명하게 소통해 왔고 글로벌 IT
네이버가 투자 은행 모건스탠리가 선정한 로봇 분야 100대 핵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기업 가운데는 삼성, 현대차, LG 등이 같은 카테고리에 포함됐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네이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16일 모건스탠리의 ‘휴머노이드 100’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는 테슬라, 애플, 아마존, 삼성, 현대차, LG, 소니 등과 더불어 주요 ‘휴머노이드 종합 기업’(인테그레이터)으로 분류됐다. 보고서는 휴머노이드 산업을 로봇 지능을 담당하는 인공지능(AI) 칩, 소프트웨어·반도체를 개발하는 ‘브레인’,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바디’, 양자를 아울러 완전한 로봇을 개발하는 ‘인테그레이터’ 등 3개 부문으로 나눴는데 네이버는 이 가운데 주요 인테그레이터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국 기업 가운데는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 알리바바, 텐센트 등이 인테그레이터에 포함됐다. 자동차, 전자, 로봇 등 첨단 제조업 기업들이 인테그레이터에 다수 포진했으며, 이커머스 및 인터넷 업계에서는 네이버를 포함해 미국의 아마존, 중국의 텐센트, 알리바바 등이 해당 분야에 선정됐다. 삼성은 메모리와 팹리스 부문 휴머노이드 브레인 기업으로도 꼽혔고,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분
경남 사천시와 진주시가 위성 개발 및 발사 등 관련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천시는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등 전 주기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 ‘미래 우주항공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민간 기업이 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위성개발 종합지원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느끼고 위성개발혁신센터 건립을 준비 중이다. 사업비 381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사천에 위성 관련 스타트업 기업의 입주 및 육성을 위한 센터를 세운다. 센터에는 위성 제작시설을 포함해 가시광 레이저 등 공용장비 등을 갖추고 위성개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천의 우주산업 패러다임 확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저비용 발사체 개발도 나선다. 시는 미래 발사체의 발사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주기업 스페이스X 처럼 저비용 발사체 기술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우주항공청과 함께 연구 및 기술 지원, 관련 자문, 시제품 제작에 이르기까지 3D 프린팅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발사체 기술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밖에 민간 위성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 팜’, 위성정보를 가공·분석할 수 있는 우주정보 활용센터 구축
삼성전자가 포용적 근무 환경을 위한 국내 임직원의 자발적 모임을 출범하고 임직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에 속도를 낸다. 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직원 리소스 그룹(Employee Resource Groups·이하 ERG) 발대식을 열었다. ERG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임직원의 자발적 네트워킹 모임이다. 삼성전자 해외 사업장에서는 2014년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중남미 등에서 6400여명의 임직원이 38개의 ERG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국내 ERG는 외국인 임직원과 접근성, 일하는 부모, 여성 리더십,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문화 전파 등 5개 주제에 대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국내 ERG는 외국인과 장애인, 맞벌이 부모 등 직원 120여명과 자문 임원 5명으로 구성됐다. ERG 리더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대내외 네트워킹, 멘토링 프로그램, 임직원 인식 개선 교육, DEI 캠페인 등 향후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모든 임직원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 방안을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동반 하락했다.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세는 다소 완화됐지만, 미국의 대(對)러시아 제재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해 기름값이 하락 흐름으로 반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9∼1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2.2원 내린 1730.9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하락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8.0원 하락한 1793.9원을 기록하며 3주 만에 1700원대를 회복했다.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3.5원 하락한 1702.9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739.7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고 자가상표 주유소가 1704.5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8주 만에 하락해 직전 주 대비 1.2원 낮은 1596.6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러시아·이란 제재에 따른 단기 수급 차질 우려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으로 상승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논의로 상승 폭은 제한됐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서울반도체는 2024년 연결기준 연매출 1조93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1조324억 원) 대비 6% 성장했다고 14일 공정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률도 전년(-4.8%) 대비 5% 증가했다. 이는 연구개발(R&D)의 선택과 집중 활동을 통한 원가 절감 노력과 수익성 높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세계 최초 노와이어(No-Wire) 구조 ‘WICOP(와이캅)’ 기술의 자동차 부문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조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자연광 기술 ‘SunLike(썬라이크)’의 적용이 늘고 있어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2025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2400~2600억 원으로 제시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영림원소프트랩과 디엠테크컨설팅이 '2025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가해 스마트 제조를 위한 ERP 솔루션에 대해 발표한다. 2025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가 오는 2월 18일(화) 온라인 웨비나로 개최된다. 18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일차(Keynote & 스마트제조SW), 2일차(스마트오퍼레이션 & 스마트퀄리티), 3일차(스마트매니지먼트 & 스마트제어시스템)로 나뉘어 각각의 주제에 맞는 전문 발표가 진행된다. 주최 측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제조업의 모든 영역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이에 스마트제조 대전망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미래를 그리는 혁신적인 기술과 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다. 이 컨퍼런스는 최신 트렌드와 기술적 통찰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대전망 컨퍼런스는 스마트 제조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협동로봇, 머신비전, 산업용 통신 등 스마트 제조 핵심 분야의 최신 사례와 기술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영림원소프트랩과 디엠테크컨설팅이 '2025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가해 스마트 제조를 위한 ERP 솔루션에 대해 발표한다. 2025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가 오는 2월 18일(화) 온라인 웨비나로 개최된다. 18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일차(Keynote & 스마트제조SW), 2일차(스마트오퍼레이션 & 스마트퀄리티), 3일차(스마트매니지먼트 & 스마트제어시스템)로 나뉘어 각각의 주제에 맞는 전문 발표가 진행된다. 주최 측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제조업의 모든 영역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이에 스마트제조 대전망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미래를 그리는 혁신적인 기술과 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다. 이 컨퍼런스는 최신 트렌드와 기술적 통찰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대전망 컨퍼런스는 스마트 제조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협동로봇, 머신비전, 산업용 통신 등 스마트 제조 핵심 분야의 최신 사례와 기술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