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권광석 은행장이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참여자가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행동과 해야 할 한 가지 행동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동참했으며, 친환경 메시지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고!’)를 담은 사진을 우리은행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우리은행 대표 고객인 강호찬 넥센기업 대표이사 부회장과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을 지명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가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탈 플라스틱 사회에 좀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며,“우리은행 임직원들도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해 생활 속 환경보호 행동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ESG문화 확산을 위한 ‘으쓱(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환경보호 캠페인 ‘지구는 WOORI가 지킨다’시즌Ⅲ를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 대상으로는 친
[헬로티] ◇ 국장급 승진: 신통상질서정책관 이승렬 ◇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최연우, 신에너지산업과장 배준형, 세계무역기구과장 송현주, 무역안보정책과장 박상희
[헬로티] ◇ 3급 승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준국 ◇ 과장급 인사: 디지털사회기획과장 김준모, 디지털신산업제도과장 마재욱, 통신자원정책과장 박철, 코로나19대응과장 정진현, 디지털뉴딜지원과장 이상국, 방송진흥기획과장 이동정, 네트워크안전기획과장 구본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경현, 서울전파관리소 방송통신서비스과장 한충규, 미래인재정책과장 허재용, 미래인재양성과장 강호원, 과학기술안전기반팀장 김보현, 규제혁신팀장 김재용, 통신경쟁정책과장 김민표
[헬로티] 사진. 최원혁 판토스 신임대표 (출처: LX홀딩스) ㈜LG에서 인적 분할해 이달 초 설립된 ㈜LX홀딩스는 편입된 자회사들이 첫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물류 기업 판토스의 최원혁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LG MMA 박종일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최원혁 사장은 판토스 COO(부사장)를 거쳐 2015년 12월 부사장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판토스는 최 사장 취임 이후 고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헬로티] 사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출처: 해수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8일 오후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를 방문해 항만 안전관리와 수출입 물류 현황을 점검한다. 문 장관은 지난 23일 부산 신항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대책 마련을 주문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이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을 찾아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헬로티] 사진. 신임 한독상의 대표 마틴 행켈만(Martin Henkelmann) 전 주필리핀 독일상공회의소 대표 (출처: 한독상공회의소) 한독상공회의소(한독상의)는 마틴 행켈만(Martin Henkelmann) 전 주필리핀 독일상공회의소 대표가 신임 한독상의 대표로 취임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마틴 행켈만 신임 대표는 독일 변호사 출신으로 주튀니지 독일상공회의소 대표, 주필리핀 독일상공회의소 대표 등을 역임했다.
[헬로티] 사진.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에버켐텍을 방문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했다. 권 장관은 이 자리에서 "소재·부품·장비 기술 개발 예산을 확대하고 융자와 보증 등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사진.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출처: LH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현준 사장이 지난 20일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신속한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저층주거지 사업은 2·4 주택 공급대책에 따라 1만㎡ 이상의 노후·저층주거지를 주택공급활성화지구로 지정해 고밀 개발하고 생활SOC 등을 갖춘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김 사장은 "다른 선도사업 후보지에 대한 주민 동의를 조속히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정부 정책을 신속히 실현하고 LH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사진.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출처: 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B7 정상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한국 경제계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B7 정상회의는 G7(주요 7개국)의 재계 대표자 회의로, 전경련은 올해 의장국인 영국 초청으로 게스트 국가로 참여했다. 허 회장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참여한 '기후와 생물다양성' 세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최첨단 기후변화 기술 공유와 기후변화 펀드 확대 등을 제안했다. 권태신 부회장은 '코로나와 글로벌 리스크' 세션에서 과도한 재정 투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글로벌 최저법인세 도입 저지를 촉구했다.
[헬로티] 사진.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난 7일 강원도 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밸리에서 지역 기관장 및 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의료기기 산업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차장은 이 자리에서 "임상시험과 품질관리 등 의료제품에 관한 규제 역량을 지원해 중소기업 중심의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간담회 후 원주시 소재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을 방문해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는 지도 점검했다.
[헬로티] 사진. 이태식 벡스코 대표 이태식 벡스코 대표가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는 벡스코를 비롯해 코엑스, 킨텍스 등 14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 전시산업 및 컨벤션센터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 6월 설립됐다.
[첨단 헬로티]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이 2020년 4월 16일부로 센터장급 보직자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전력ICT연구센터장 이병윤
[첨단 헬로티] 자일링스(Xilinx)는 수석 부사장 겸, CFO(Chief Financial Officer)로 브라이스 힐(Brice Hill)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스 힐은 임명 후 즉시 직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일링스의 모든 재무 관련 업무를 책임진다. 또한 힐은 경영진의 핵심 일원으로 상당한 재무 전문지식과 리더십을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적응형 플랫폼 중심의 새로운 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라이스 힐(Brice Hill), 자일링스 수석 부사장 겸 CFO 힐은 재무, 합병 및 인수, 글로벌 운영 및 전략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기술 임원으로 현재 나이는 53세이다. 25년 동안 인텔에서 근무한 후 자일링스에 합류한 힐은 인텔의 기술, 시스템 및 코어 엔지니어링 그룹(Technology, Systems and Core Engineering Group)의 CFO 및 COO를 역임했으며, 제조, 연구개발 및 제품 엔지니어링 운영과 관련된 모든 재무 업무를 관리했다. 그 이전에는 데이터센터, PC 및 IoT 사업부를 총괄하는 기업전략 및 비즈니스 사업부문 재무담당 부사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힐은 인텔의 생산량
[첨단 헬로티] 신성이엔지가 내실경영 강화와 전사 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외부 전문경영인을 영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사업과 경영 총괄을 위한 김수재 신임 부회장을 선임했고, 계열사인 위니케어는 강승하 사장을 선임했다. ▲ 왼쪽부터 김수재 신성이엔지 신임 부회장, 위니케어 강승하 신임 사장. (사진 : 신성이엔지) 이번 인사 영입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쏜 최근 모습을 비추어봤을 때 이동형 스마트 음압병실, 천장형 공기천정기 퓨어루미 등과 같은 신제품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김수재 신성이엔지 신임 부회장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KDB산업은행에서 30여 년간 종합기획부 부장, 성장금융부문장 부행장, 경영관리부문장 부행장을 역임하며 투자, 금융, 기획,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미래성장 동력을 육성해왔다. 최근에는 안양과 성남을 연결하는 제이경인연결고속도로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금융을 넘어 엔지니어링까지 다양한 시장 경험을 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위니케어 강승하 신임 사장은 서강대학교를 졸업 후 롯데그룹에 입사하여 롯데그룹 기획조정실, 롯데카드 인사총무팀장, 제휴영업부문장, CRM본부장을 거
[첨단 헬로티]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은 3월 31일(화)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이사를 초대 대표이사(이사장)로 선출했다. 안전기술원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안전에 대한 정부 정책 강화와 국민적 요구에 맞춰 선제적으로 안전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하여 설립한 전기공사 재해 예방 전문 지도기관으로 올해 1월 출범했다. ▲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초대 이사장 (사진 :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은 연간 2만5000여회의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전기공사업계의 중대 재해 감소 및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 대표이사(이사장)로 선출된 장현우 이사장은 2013년부터 2020년 1월까지 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장을 연임하였고, 2월 협회 정기총회에서 중앙회 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장현우 이사장은 “정부의 안전정책 실현에 적극 부응하고 전기공사 현장의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안전환경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