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노리는 새로운 정보 탈취 악성코드 ‘에블린 스틸러(Evelyn Stealer)’가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확장 기능을 악용해 개발자 자격증명과 암호화폐 관련 정보를 빼내는 캠페인이 확인됐다. 미국 보안 전문 매체 더 해커 뉴스(The Hacker News)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연구진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이하 VS 코드) 확장 기능 생태계를 무기화해 ‘에블린 스틸러’라고 불리는 새로운 정보 탈취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캠페인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트렌드마이크로(Trend Micro)는 1월 20일(현지 시간) 발표한 분석에서 이 악성코드가 개발자 자격증명과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 등 민감한 정보를 유출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이렇게 손상된 개발 환경이 더 넓은 조직 시스템으로 침투하기 위한 접점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렌드마이크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VS 코드와 서드파티 확장 기능에 의존하는 소프트웨어 개발팀이 있는 조직, 그리고 프로덕션 시스템, 클라우드 리소스, 디지털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조직을 표적으로 삼도록 설계됐다. 이번 캠페인 세부 내용은 지난해 코이 시큐
해커들이 링크드인 사설 메시지를 이용해 DLL 사이드로딩 기법으로 원격 액세스 트로이목마를 유포해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 미국 보안 매체 해커 뉴스(The Hacker News)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연구원들은 소셜 미디어 비공개 메시지를 악용해 악성 페이로드를 전파하는 새로운 피싱 캠페인을 포착했다. 이 캠페인은 원격 액세스 트로이목마(RAT)를 배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보안업체 레리아퀘스트(ReliaQuest)는 해커 뉴스에 공유한 보고서에서 이 활동이 "합법적인 오픈소스 파이썬 침투 테스트 스크립트와 결합된 DLL(다이내믹 링크 라이브러리) 사이드로딩을 통해 무기화된 파일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격은 링크드인(LinkedIn)에서 고가치 표적 인물에게 메시지를 보내 접근한 뒤 신뢰를 쌓고, 악성 윈RAR(WinRAR) 자가 추출 아카이브(SFX)를 다운로드하도록 속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용자가 이 파일을 실행하면 아카이브는 네 가지 구성 요소를 추출한다. 레리아퀘스트에 따르면 아카이브에는 합법적인 오픈소스 PDF 리더 애플리케이션, PDF 리더에 의해 사이드로딩되는 악성 DLL, 파이썬 인터프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AI·딥테크 기반 차세대 유니콘 후보군을 한자리에 모으며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6 뉴패러다임 뉴니콘 데이’를 개최하고, ICT·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9개사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한 스타트업을 시장과 투자자에게 소개하고,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NP Family)과 벤처캐피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데모데이를 넘어, 실질적인 협업과 후속 투자 논의를 유도하는 오픈 콜라보 중심 행사로 구성됐다. 행사의 포문은 유호현 옥소폴리틱스 대표의 기조 강연으로 열렸다. 유호현 대표는 ‘AI 시대의 스타트업 파괴적 혁신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 변화 속에서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AI 기술 활용 방향과 사업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후 신규 투자기업 발표 세션에서는 △봄찬 △노블로지스 △첫장컴퍼니 △디윅스 △유닛랩 △큐라펄스 △리펀디 △브이랩코퍼레이션 △아기곰컴퍼니 등 총 9개 스타트업이 차세대 성장 기업으로 소개됐다. 이들 기업은 AI, B2B
디엠테크솔루션이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제조 데이터 관리 솔루션,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등 다양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제조 IT 전문 기업 디엠테크솔루션은 GW-ERP-MES-POP-EDG-AI를 하나의 데이터 플로우로 묶어, 제조 운영 전 과정이 단일 플랫폼에서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플랫폼 위에서 경영-생산-품질-설비가 모두 같은 데이터를 보며 하루 단위의 실행 경영이 가능해지는 것이 핵심 가치다. 이번 AW 2026의 디엠테크솔루션 전시 부스에서는 Live MES, Live BI 등 다양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Live MES는 제조에 필요한 모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에 진입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4원 낮아진 1469.9원이었다. 원/달러 환율은 4.3원 내린 1467.0원에서 출발해 한때 1464.2원까지 내려가기도 했고 1471.1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환율은 전날엔 장중 1481.4원까지 상승했다가 1471.3원으로 하락해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한두 달 후에는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을 이야기했고 이후 국민연금이 26일 회의에서 국내 투자를 늘리고 해외 투자를 줄이는 방향으로 비중 조정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환율이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460원대로 내려온 것은 ‘베선트 효과’가 있던 지난 15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의 강력한 펀더멘털(경제 기초 여건)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례적인 구두 개입을 하면서 환율이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오후 3시 35분 기준 약 302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슬렉슨이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기업의 AI 전환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슬렉슨은 AI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를 재설계하는 기술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산업별 현장 경험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AI 코딩, 오토모티브 테스팅(Automotive Testing), 온프레미스 LLM 인프라등을 폭넓게 지원하며, AI 도입 전략 수립부터 실제 업무 적용, 안정적인 운영 정착에 이르기까지 실행 가능한 End-to-End AI 전환을 제공한다. 이번 AW 2026의 슬렉슨 전시 부스에서는 코드센터(CodeCenter), Puteron AI 등 AI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
신임 부사장으로 우상길 前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최고재무책임자(CFO) 초빙 “글로벌 자동차 공장 자율주행 솔루션 상용화 및 양산 체계 최적화 주도할 것” 서울로보틱스가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우상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자사 신임 부사장 겸 CFO로 임명했다. 이로써 글로벌 완성차 공장 내 자율주행 솔루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우상길 신임 부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16년간 원가·재무 부문 요직을 거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룹 최초의 해외 혁신 거점인 HMGICS의 사업 구조와 재무 전략을 설계하고 안착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가운데 대형 위탁생산(OEM)의 개발·양산 체계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검증받았다.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는 "우상길 CFO는 해외 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까지 도입한 검증된 리더"라며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자동차 공장 자율주행 솔루션의 상용화는 물론, 해외 지사 설립과 수익성 확보까지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핵심 인재"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HMGICS 재임 당시 대규모 투자 유치와 자금 조달을 주도했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400만 달러 규모 브릿지 투자 유치 성공...누적 투자금 지속↑ 뉴욕 현지 매장 상용화 및 글로벌 패스트푸드사 개념증명(PoC) 진행 등 역량 인정받아 “인공지능(AI) 기반 조리 자동화 솔루션으로 미국 외식 시장 공략 본격화” 에니아이가 한국산업은행(KDB)으로부터 400만 달러(약 58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브릿지(Pre Series A Bridge)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투자로 에니아이는 누적 투자금 1900만 달러(약 255억 원)를 기록하게 됐다. 에니아이는 현재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패티 조리 로봇 ‘알파 그릴(Alpha Grill)’의 상용화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실제로 뉴욕 버거 전문점 '더필링스테이션(TFS)', 한식 쌈 전문점 ‘더쌈(The SSam)’ 등에 장비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여기에 글로벌 패스트푸드 업체들과도 개념증명(PoC)를 진행하며 시장성을 진단받고 있다. 한국산업은행은 이 같은 에니아이의 미국 현지 사업 성과와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특히 미국 외식 업계의 까다로운 운영 가이드라인에 최
임팩티브AI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자체 개발한 AI 수요·가격 예측 솔루션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임팩티브AI는 수요·가격 예측에 특화된 AI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제품 수요, 원자재 가격, 신제품 판매 성과를 정밀하게 예측하여 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재고 최적화와 원자재 구매 전략 체계화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AW 2026의 임팩티브AI 전시 부스에서는 회사의 대표 솔루션이자 자체 솔루션 '딥플로우(Deepflow)'를 만나볼 수 있다. 딥플로우 예측(Deepflow Forecast) 솔루션은 복잡한 수요 예측 과정을 자동화하고, 재고 관리 최적화와 데이터 기반
美 버크셔해서웨이 산하 IMC 그룹 잉거솔과 우주항공·방산 기술 동맹 체결 미국 고정밀 제조 역량과 베트남 대규모 양산 인프라 결합 시너지 창출 서진시스템이 우주항공 및 국방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글로벌 공구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사측은 자회사인 텍슨USA·알비알머신 두 개사가 절삭 공구 브랜드 잉거솔과 전략적 기술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잉거솔은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있는 미국 지주회사 버크셔해서웨이의 공구 브랜드 자회사 IMC(International Metalworking Companies) 그룹 산하 업체다. 서진시스템은 이번 동맹을 통해 미국 본토의 고보안 제조 역량과 베트남의 대규모 양산 인프라를 버크셔해서웨이 그룹사의 첨단 공구 솔루션과 결합할 계획이다. 특히 알비알머신은 미 국무부의 국제무기거래규정(ITAR) 인증을 확보해 보안 제조 기반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우주항공 시장에서 차별화된 실행력을 확실히 검증받겠다는 구상이다. 이미 베트남 기지에 4000대 이상의 머시닝센터(MCT)를 보유한 서진시스템은 글로벌 우주항공 대형 고객
기존 알츠하이머병 치료법은 아밀로이드 베타나 활성 산소종 등 한 가지 원인만을 겨냥해 왔다. 그러나 알츠하이머병은 여러 원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질환으로, 이러한 접근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해 KAIST 연구진이 약물 후보 성분의 구성은 그대로 유지한 채 분자 구조의 배치만 바꿔 알츠하이머병을 악화시키는 여러 원인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 KAIST 화학과 임미희 교수 연구팀은 전남대학교 화학과 김민근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바이오인프라사업본부 이철호 박사, 실험동물자원센터 김경심 박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동일한 분자라도 구조의 배치 차이, 즉 위치 이성질체에 따라 알츠하이머병에 작용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사람의 치매 유전자를 지닌 알츠하이머 마우스 모델(APP/PS1)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해당 화합물이 실제 생체 내에서도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알츠하이머병은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뇌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베타, 금속 이온, 활성 산소종 등 여러 물질이 서로 영향을 주며 병을 악화시킨다. 특히 금속 이온은 아밀로이드 베타와 결합해 독성을 키
국세청은 철강업을 주업종으로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 납부기한을 납세자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6월 30일까지 3개월 연장하고, 이에 따른 납세 담보를 면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날 포항철강산업단지를 방문해 철강기업인 간담회를 연 뒤 “우리 산업의 근간인 철강 산업 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세정 지원을 통해 뒷받침하겠다”며 이 같은 지원 방침을 밝혔다. 국세청은 또 법인세 환급세액이 발생하는 경우 법정 환급 기한인 신고기한 30일 이내보다 대폭 단축해 10일 이내, 구체적으로는 4월 10일까지 환급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액공제를 적용할 수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공제·감면 관련 지원 제도 신청을 안내하고, 세무서에 상담 채널인 ‘세금 애로 해소센터’를 신설해 기업이 보다 손쉽게 공제·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종 공제제도의 공제율 상향과 사후관리 완화 등 위기 지역·산업을 위한 세법 개정 사항에 대해서도 재정경제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대구지방국세청 차원의 특화된 지원도 추진된다. 대구청은 포항 철강 산업단지 전용 세정 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단지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세무 상담을 제공하
오는 3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전시회 'Automation World 2026(이하 AW 2026)'를 앞두고 프리뷰 형식의 웨비나가 열린다. 전시회의 주최사인 산업 전문 미디어 그룹 첨단은 AW 2026 프리뷰 웨비나 산바시 토크콘서트 2편이 2월 20일 열린다고 밝혔다. AW 2026은 자동화 기술 전시를 넘어 AI 기반 제조, 자율화 공정, 스마트 생산 시스템의 현재와 다음 단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전시회 'Automation World 2026(AW 2026)'로, 오는 2026년 3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 앞서 진행되는 AW 2026 프리뷰 웨비나 ‘산바시(산업을 바꾸는 시간) 토크콘서트’는 전시를 보다 전략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산업 관계자를 위해 마련된 총 3편의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다. AW 2026를 중심으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세션을 통해 2026년 자동화·스마트 제조 산업의 주요 흐름과 핵심 키워드를 짚는다. 2월 11일 ‘전문가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1편에 이어 20일 열리는 2편 ‘전문기자의 시선: 전문기자
오는 3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전시회 'Automation World 2026(이하 AW 2026)'를 앞두고 프리뷰 형식의 웨비나가 열린다. 전시회의 주최사인 산업 전문 미디어 그룹 첨단은 AW 2026 프리뷰 웨비나 산바시 토크콘서트 2편이 2월 20일 열린다고 밝혔다. AW 2026은 자동화 기술 전시를 넘어 AI 기반 제조, 자율화 공정, 스마트 생산 시스템의 현재와 다음 단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전시회 'Automation World 2026(AW 2026)'로, 오는 2026년 3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 앞서 진행되는 AW 2026 프리뷰 웨비나 ‘산바시(산업을 바꾸는 시간) 토크콘서트’는 전시를 보다 전략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산업 관계자를 위해 마련된 총 3편의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다. AW 2026를 중심으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세션을 통해 2026년 자동화·스마트 제조 산업의 주요 흐름과 핵심 키워드를 짚는다. 2월 11일 ‘전문가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1편에 이어 20일 열리는 2편 ‘전문기자의 시선: 전문기자
텅스텐 가격 급등 속에서도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 중국 수출 규제 변수에도 흔들림 없는 제품 공급 텅스텐 카바이드와 은(銀) 가격이 급등하고 중국의 전략 광물 수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초·광산·터널 굴착용 소모품 시장 전반에 원가 부담과 공급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픽커터(Pick Cutter), BC Teeth 등 핵심 부품을 사용하는 제조업계 역시 원자재 수급 리스크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기초 굴착 장비 부품 전문 제조기업 원강이 비교적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유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단일 국가에 의존하지 않는 조달 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온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원강은 중국발 수출 규제로 국내 원자재 수급이 경색되는 상황에서도 다년간 구축한 글로벌 원자재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조달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다. 특정 국가나 단일 루트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 구조를 바탕으로, 생산 일정에 큰 차질 없이 제품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중국 내 대형 텅스텐 원자재 생산업체와의 직거래 체계를 구축한 점이 눈에 띈다. 기존 유통 단계를 줄이고 현지에서 생산에 바로 투입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