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재선, 이하 인천센터)가 함께하는 투자생태계의 대표적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BiiG WAVE)'가 올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총 235.2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끌어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1년 시작된 빅웨이브의 5년 누적 투자 유치 성과는 1,729.9억 원으로 늘어났다. 전년 대비 약 16% 성장한 것으로,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빅웨이브는 올해 정규 IR·프라이빗 IR·글로벌 IR로 이어지는 '3축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투자 성과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진단부터 투자 유치,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빅웨이브 정규 IR에는 전국에서 340여 개 스타트업이 지원하며 상반기 경쟁률이 30:1까지 상승했고, 연평균 경쟁률도 23: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반기 정규 IR을 포함해 9차례 열린 IR 행사에는 VC, AC, 지원기관 관계자 등 총 556명이 참여해, 빅웨이브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됐다. 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를 강화한 프라이빗 IR은 총 3회 진행됐으며, 이
원/달러 환율은 16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대량 매도 등에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6.0원 오른 1477.0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3.0원 내린 1468.0원으로 출발했으나, 오전 중 오름세로 돌아서 점차 상승 폭이 확대됐다. 마감 직전 장중 1480.1원으로, 지난 4월 9일(장중 최고가 1487.6원) 이후 처음 1480원 선을 넘겼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4일(1477.1원)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300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피도 2.24% 하락했다.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기류가 다시 강해진 분위기다. 전날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이 연간 650억 달러 규모의 외환스와프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하면서 환율 변동성 완화 기대가 높아졌으나, 당장 효과를 발휘하지는 못한 모양새다. 달러는 비교적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3% 내린 98.275 수준이다. 이번 주 미국의 10·11월 비농업 고용지표, 11월 실업률, 10월
산업통상부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충북 오스코에서 ‘2025년 소부장 특화단지 통합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의 우수단지로 충북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각 단지의 투자 유치 실적과 핵심 기술 국산화 성과, 인프라 구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반구축 및 인력양성 사업 성과공유회와 통합 개최돼 입지와 기업 지원, 인력양성, R&D 인프라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1기 우수단지로 선정된 충북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앵커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특화단지 지정 이후 총 5조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2021년 지정 당시 목표였던 1조1000억 원을 약 5배 초과 달성한 실적이다. 아울러 소재·부품 분석부터 배터리 셀 제조, 성능평가까지 이차전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배터리 솔루션 평가 기반(BST Zone)’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기 우수단지로 선정된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는 전기차와 에너지
B2B 마케팅 현장에서 ‘리드 수집’과 ‘실제 계약’ 사이의 간극은 여전히 크다. 국내 대표 산업 홍보·마케팅 플랫폼 첨단이 이러한 문제의 해법으로 구매 가능성이 검증된 고객을 선별해 1:1 미팅까지 연결하는 리드 매칭 서비스를 제안했다. 첨단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26 비즈니스 성장의 비밀! 1:1 미팅까지 직행하는 리드매칭 서비스’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첨단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광고 노출이나 리드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영업 성과로 이어지는 리드 운영 방식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첨단의 리드 매칭 서비스의 핵심은 약 14만 건 규모의 산업 DB다. 첨단은 이 산업 DB를 기반으로 업종, 직무, 관심 분야 등을 정밀하게 분류해 기업별 맞춤 타겟을 발굴하고, 단순 정보 제공 수준이 아닌 심층 설문을 통해 구매 의사가 확인된 MQL(마케팅 유효 리드)만을 선별한다. 선별된 리드는 이후 실제 비즈니스 논의가 가능한 1:1 온라인 미팅으로 직접 연결된다. 첨단은 이 과정을 통해 “리드를 모으는 마케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업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리드 수만 늘어나는 기존
B2B 마케팅 현장에서 ‘리드 수집’과 ‘실제 계약’ 사이의 간극은 여전히 크다. 국내 대표 산업 홍보·마케팅 플랫폼 첨단이 이러한 문제의 해법으로 구매 가능성이 검증된 고객을 선별해 1:1 미팅까지 연결하는 리드 매칭 서비스를 제안했다. 첨단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26 비즈니스 성장의 비밀! 1:1 미팅까지 직행하는 리드 매칭 서비스’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첨단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광고 노출이나 리드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영업 성과로 이어지는 리드 운영 방식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첨단의 리드 매칭 서비스의 핵심은 약 14만 건 규모의 산업 DB다. 첨단은 이 산업 DB를 기반으로 업종, 직무, 관심 분야 등을 정밀하게 분류해 기업별 맞춤 타겟을 발굴하고, 단순 정보 제공 수준이 아닌 심층 설문을 통해 구매 의사가 확인된 MQL(마케팅 유효 리드)만을 선별한다. 선별된 리드는 이후 실제 비즈니스 논의가 가능한 1:1 온라인 미팅으로 직접 연결된다. 첨단은 이 과정을 통해 “리드를 모으는 마케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업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리드 수만 늘어나는 기존
초고령사회 주거복지 발전 방안 심도 있게 논의…유공자 포상, 국제 세미나, 미래 기술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이 12월 17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주거복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주거복지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거복지 유공자 포상 및 우수 사례 발표 진행돼 오전 본행사에서는 주거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진다.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4점,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8점 등 총 14점이 수여되며, 특히 전국 최초로 자녀 1명 출산 시에도 월 임대료 전액 감면 등을 시행한 전북특별자치도와 자체 주거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정책 실효성을 확보한 경기도 광주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우수 사례 발표도 이어져 주거복지 발전의 모범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부산도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구 도시개발공사,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수여된다. 국
2025년 12월 15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월 30일(화)부터 시속 260km급 고속열차 KTX-이음을 중앙선(청량리~부전)과 동해선(강릉~부전)에 본격적으로 투입하여, 중부 및 동해안 권역을 3시간대에 잇는 시대를 열겠다고 15일 밝혔다. 예매는 12월 16일(화)부터 시작된다. 이번 KTX-이음의 확대 운행으로 두 노선 모두 운행 횟수와 속도가 크게 개선되어 이용객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중앙선, 운행 횟수 3배 증편 및 소요 시간 단축 중앙선은 최근 안동~영천 구간의 신호시스템 개량이 완료됨에 따라 청량리~부전 구간 KTX-이음의 운행 시간이 최단 3시간 38분으로 단축된다. 이는 과거 3시간 56분(청량리~태화강 3시간 12분 기준)에서 대폭 줄어든 것이다. 운행 횟수 역시 획기적으로 늘어난다. 청량리~부전 구간은 기존 하루 총 6회(상·하 3회)에서 18회(상·하 9회)로 3배 증편되며, 청량리~안동 구간도 18회에서 20회로 확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그동안 중앙선 KTX-이음이 정차하지 않았던 덕소, 북울산, 남창, 기장, 신 해운대, 센텀 역에도 일부 열차가 정차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통해 수
2025년 12월 15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벌인 2025년 건축 행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최우수 건축 행정 지자체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가 선정되었으며, 대전광역시와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불합리한 건축규제 개선 노력으로 특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는 건축 행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전국의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일반 부문(광역/기초)과 특별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일반 부문 최우수 지자체, 강원특별자치도·부산광역시 건축 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 행정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일반 부문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각각 1위로 평가되었다. 평가의 효과성과 형평성을 위해 시와 도를 분리하여 각 1위에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건축 인허가 처리 만족도 및 건축 서비스 자체 개선 노력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9개 도 중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건축물 정기 점검 및 위반 건축물 관리 노력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공모전 수상작 4점을 선정했다고 2025년 12월 1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92점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LH 개혁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쳐 4개의 수상작이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12월 16일 오후 HJ 중공업 본사에서 국토부 제1차관 김이탁과 LH 사장 직무대행 이상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수상자와 LH 개혁위원회는 이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여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LH 개혁과 연계할 방안을 모색한다. 선정된 수상작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청년 창업자 업사이클 리빙타운’이다. 이 아이디어는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부동산 담보 부실채권을 사전 분석해 시장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심 부지를 매입한 뒤, 저층에는 업무·협업 공간을, 상층에는 청년 창업자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공공주택 공급 방안을 담고 있다. 최우수상은 ‘주거·돌봄·고용을 통합한 지역 기반 복지타운 모델’이다. 공공주택에서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거주하고 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여 사회적 협동조합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새로운 정책이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를 대폭 확대 개편하여, 지출 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모두 돌려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을 새롭게 도입하고, 어르신 환급률을 상향하는 등 이용자 혜택을 크게 늘린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 국정과제의 목적으로 추진된다. 한 달 초과 지출액 전부 환급! 「모두의 카드」 도입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바로 「모두의 카드」 도입이다. 「모두의 카드」는 월 대중 교통비 지출이 환급 기준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이로써 출퇴근이나 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급 기준 금액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상황을 고려하여 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특별 지원 지역 등 4개 지역별로 차등 적용되어,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방 이용자들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두의 카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1회 총 이용 요금(
산업통상부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고위급회의(SOM)에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한국 측 수석 대표로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내년 3월 카메룬에서 열리는 제14차 WTO 각료회의(MC14) 의제를 설정하고 성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각국 고위 관리들이 참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권 실장은 이 기간 함께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에도 참가해 WTO 개혁, 전자상거래 협정 편입 및 전자적 전송물 무관세 관행 연장, 투자 원활화 협정(IFDA)의 WTO 체제 편입 등 MC14의 핵심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정책 대화 지속 발전 등 WTO 주요 현안에 대해 회원국들과 협의할 계획이다. 권 실장은 이번 회의 기간 투자 원활화 협정 편입 및 확대를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과도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예측 가능한 무역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WTO의 기능 회복이 필요하다"며 "차기 각료회의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되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내수 및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바우처 사업 1차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12월 17일부터 1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중소기업의 수출 및 해외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수출 단계 및 역량에 맞게 적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 발급액 내에서 시장조사, 전략수립,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 등에 필요한 15개 서비스 메뉴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2000개 사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기업은 2025년도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내수, 초보, 유망, 성장, 강소 등 5단계로 구분된다. 수출 규모에 따라 30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도 수출바우처 예산 규모는 2025년 대비 226억 원 증가한 1502억 원이다. 대외환경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을 고려해 2025년에 비해 공고 시점을 앞당겨 조기에 사업 공고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사업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대비 2026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정부가 보일러를 대체할 차세대 냉난방 시스템으로 불리는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를 위해 누진제를 적용받지 않는 별도의 전기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신설하기로 했다.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 톤을 감축하는 게 목표로 보조금과 예산·금융 등 지원사업도 대폭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이런 내용이 담긴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히트펌프는 주변의 열을 끌어와 냉난방에 사용하는 에너지 설비 장치다. 열원에 따라 공기열, 지열, 수열 등으로 구분된다. 냉매 순환을 통해 바깥의 열을 실내로 이동(난방) 시키거나, 실내의 열을 바깥으로 배출(냉방)하는 방식이다. 에어컨·냉장고와 같은 원리다. 화석연료를 태우지 않아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다 보니 탄소 감축의 핵심 수단으로 꼽힌다. 해외 히트펌프 시장은 2020년 1억8천만대에서 2050년 18억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국내 시장은 2022년 기준 보급 규모가 36만대 수준에 불과하다. 삼성, LG 등이 히트펌프를 유럽에 수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부담, 높은 설치 비용 등으로 보급 활성화에 제약을 받고 있다. 기후부는 보급 확대를
원/달러 환율은 16일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의 외환스와프 연장 등의 영향으로 장 초반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2.4원 내린 1468.6원이다. 환율은 3.0원 내린 1468.0원으로 출발한 뒤 횡보 중이다. 전날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은 연간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스와프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환율은 간밤 야간거래에서 낙폭을 키워 주간거래 종가보다 2.4원 더 하락한 1468.6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도 비교적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9% 내린 98.213 수준이다. 이번 주 미국의 10·11월 비농업 고용지표, 11월 실업률, 10월 소매판매,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여러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분위기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결정도 예정돼 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9.02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48.97엔보다 0.05엔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산업통상부는 16일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개시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새로 추가된 로봇, 방산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이차전지 분야 공급망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로봇, 방산 분야는 올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첨단항공엔진 방산 분야의 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규로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이차전지 분야는 기존에 지정된 특화단지와 연계해 전주기 밸류체인 완성을 목표로, 기초원료 생산을 집중 지원하는 특화단지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현재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2023년 7월 지정된 청주 셀, 울산 셀, 포항 양극재, 새만금 전구체 및 리사이클링 단지 등이 있다. 특화단지 지정을 희망하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광역 시·도지사, 전략산업 등 관련 기업은 2026년 2월 27일 18시까지 특화단지 육성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산업통상부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육성계획서 등 서류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특화단지 소위원회를 통해 사전 검토와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국무총리 주재 국가첨단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