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꼬가와는 Ideation3X Pte. Ltd.(이하 ‘i3X’)에 미화 1,000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와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벤처기업 i3X는 순환경제 방식을 채택하여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인도의 통합 고체 폐기물 관리(ISWM) 분야를 중점으로 두고 있다. 2017년에 설립된 i3X는 설립 초기부터 일본 사모펀드 회사인 Unison Capital Group의 지원을 받았다. i3X는 폐기물로부터 고품질의 대체연료를 생산하는 기술 등 ISWM 분야에서 독보적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Modi 정부가 전국 도시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Clean India Mission을 추진하고 있다. 이 목표 중 하나는 2030년까지 현재 전국에 존재하는 약 3,000개 매립지의 모든 폐기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함과 동시에 순환 경제 원칙에 기반한 폐기물 처리 모델을 확립하는 것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막대한 사회적 파급 효과와 지구 온난화 대응의 중요성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상용화되면 기존 폐기물 처리 시설은 물론 폐기물로 대체연료를 생산하는 플랜트, 이러한 대체연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소규모 화력발전소 수요 창
고물가와 고금리, 경기침체로 자영업자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사업장 대출이 늘어나고 난방비 인상 등 운영비 부담도 만만치 않다. 지난 3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발표한 ‘2022 보증 이용 소상공인 금융실태 보고서’를 보면 사업체 1곳당 평균 부채 금액은 1억4407만 원으로 조사됐다. 부채가 늘어난 이유는 매출 부진(59.7%)이 컸고, 각종 비용 상승(36.7%)도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또한 소상공인 10명 중 4명은 1년 전에 비해 부채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이처럼 빚 부담은 커졌지만 83.2%는 현 사업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평균 1억2154만 원이 들어간 창업비용이 아깝고, 평균 1989만 원에 달하는 폐업비용도 부담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구인난도 심각해지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26만7000명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많았다. 또한 정부가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계획을 밝히면서 인건비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진 상황이다. 폐업도 속출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외식업체 수는 8만2968개로 전년보다 2000여곳 늘었다. 3년 연
블록체인 기술기업 헥슬란트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커머스 기업의 NFT 사업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헥슬란트는 카페24 고객을 대상으로 지갑 구축 도구 옥텟 및 NFT 발행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페24는 헥슬란트의 NFT 발행, 보관, 서비스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지원한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로 온라인 사업자가 비즈니스를 진행할 때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헥슬란트는 지갑 인프라 서비스인 ‘옥텟’을 제공하고 있다. 멀티시그 서명부터 키 관리, 지갑 생성, 송금 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거래소 지갑의 투명성이 강조되면서 사용자 지갑간의 거래를 온체인 상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로 개발했다.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의 약 50% 이상이 ‘옥텟’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에 진출했으며. 2022년 기준 누적 41조 원의 가상자산 지갑 관리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카페24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이다. 온라인 전자상거래 솔루션부터 글로벌 온라인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다양한 IT 솔루션과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산업 보안이 기업 생존의 필수조건으로 꼽히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연구개발 프로세스 보안 관련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SUD(티유브이 슈드)’로부터 PLC, 인버터 등 산업 자동화 제품 개발 프로세스 등에 대한 ‘IEC 62443-4-1 정보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IEC 62443은 산업 통신망의 위험 완화를 목적으로 보안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방식을 정의한 신 국제 표준이다. 기존의 IT의 사이버 보안 표준은 네트워크에만 국한되어 있어 최근 주목받는 산업자동화 제어시스템이나 운영 기술 분야 보안체계 구축에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LS일렉트릭이 획득한 IEC 62443-4-1은 보안 관련 제조자 개발 프로세스의 요건을 설명, 정의하고 있다. 이 표준에는 △보안기능 및 전문 지식 △구성 요소들의 보안 △프로세스 및 품질 보증 △보안 아키텍처 및 설계 △문제 처리 △보안 업데이트 패치 및 변경 관련 사항이 요구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인증을 통해 최고 수준의 보안 솔루션을 요구하는 데이터센터, 스마트공장, 대형빌딩, 철도 등에 대한 자동화 솔루션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
LS일렉트릭과 LG유플러스가 국내 중견·중소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일 LS용산타워에서 LG유플러스와 ‘중견·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사업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사내독립기업)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의 스마트 공장 플랫폼 ‘테크스퀘어(Tech Square)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의 차세대 통신기술을 적용해 국내 중견·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장 공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S일렉트릭 테크스퀘어는 전문가 멘토링 등 제조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공장을 제대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다. △생애주기 밀착형 멘토링 △공급기업 매칭 △프로젝트 관리 △유지 보수 등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경제포럼(WEF)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청주 스마트공장 구축 노하우와 테크스퀘어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로드맵 수립, 멘토링, 기업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통신망을 기반으로 제조 데이터 수집,
공정 자동화 선두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3세대를 거쳐 성공 역사를 써온 비결을 뭘까. 올 해로 70주년을 맞이하는 엔드레스하우저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1953년,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모인 두 사람은 어울리지 않은 한 쌍이었다. 한쪽에는 겨우 29세인 스위스 출신 엔지니어 조지 H 엔드레스(Georg H Endress)가, 다른 한 쪽에는 협동조합 은행의 책임자였던 58세의 독일인 루드비히 하우저(Ludwig Hauser)가 있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한 쌍이었다. 한 사람의 비전과 추진력이 다른 한 사람의 연륜과 신중한 의사결정과 만나 그 장대한 역사가 시작되었다. 작은 아파트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나아가기까지 엔드레스하우저는 2,000 도이치 마르크의 자본금을 가지고 독일, 뢰라흐(Lörrach)에 위치한 한 작은 아파트에서 2월 1일 문을 열었다. ‘엔드레스하우저’라는 이름은 당시 사업자등록에 주주로 기재된 루드비히 하우저의 아내 루이스(Luise)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첫 아이템은 틈새시장을 공략한 혁신적인 전자 레벨 센서를 판매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엔지니어 출신인 엔드레스가 계측기기를 발명하는 데
인아그룹은 2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3’에 참가해 제품의 기능과 활용도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데모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인아오리엔탈모터는 다양한 형태로 이더켓 통신 지원이 가능한 신규 드라이버 제품 AZD-KRED, AZD2B-KED, AZD-CED, AZ 8축, IMC 동기화, 델타, RK2 등 제품을 공정 시스템으로 연계시킨 데모 장비를 통해 제품 활용도 및 우수한 정밀 제어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인아엠씨티 스마트 팩토리 사업부는 두산협동로봇의 고도의 알고리즘과 6축 토크센서를 기반으로 한 순응 제어와 힘 제어로 정밀한 작업이 가능한 ‘M시리즈’, 합리적인 가성비와 2배 더 빨라진 축 속도 ‘A시리즈’, 3D 비전 카메라 ‘SOLOMON’을 알린다. 또 두산협동로봇의 최대 가반중량 25㎏, 최장 작업반경 1,700㎜ ‘H시리즈’는 JEL와 협력하여 ‘웨이퍼 클리닝 데모기’를 운용한다.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는 트윈척 탑재로 트윈암 기능을 확보한 JEL의 300mm 5축 수평 다관절형 클린 로봇 ‘GTFR’, 로봇이나 FA기기를 비롯해 고정도로 구동과 정지를 반복하는 용
블록체인 기술 기업 헥슬란트가 내부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권 수준의 내부 체계 확보하기 위한 ‘전 직원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윤리경영의 이해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관리 △가상자산사업자의 내부 통제 관리 △사고사례를 통한 지침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거래소를 제외하고 가상자산을 다루는 기술기업으로는 교육이 처음 이뤄지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헥슬란트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준법 경영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전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강화하고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위해 진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성장하는 시장인 만큼 가상자산을 다루는 기업의 서비스 특성상 규모에 상관없이 준법이나 윤리 경영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한편 헥슬란트는 내부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외에도 고객사를 위한 대외적인 기술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 거래소 지갑의 투명성이 강조되면서 지갑 인프라 서비스 ‘옥텟’ 내 사용자 지갑간의 거래를 온체인 상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통해 지급준비금에 대한 기능을 추가로 개발했다. 헥슬란트 관계자는 “가상자산을 다루는 업무가 실제 금융권 수준의 관리 체계로 운영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블록체인 기술 기업 헥슬란트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30일 ‘안전한 NFT 이용을 위한 표준화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웹3 산업 성장에 맞추어 NFT 시장의 기술 표준화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 결과이다. 이 보고서는 NFT 판매자, 구매자, NFT 거래소, 권리자 등 산업 내 이해관계자에 입각하여 구체적인 표준화 사례를 도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NFT 참여자 및 라이프사이클 별 고려사항 △국내 NFT 저작권 체크리스트 △국내 NFT 저작권 표기 규격 등을 담고 있다. 류 춘 헥슬란트 부대표는 “NFT 기술은 가치를 디지털화 하는 핵심기술로써 시장 전반에 녹아들 것이며, 최초 권리자의 권리 보상, 투명한 이력 관리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의 대표적인 유스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한 NFT 이용 표준화 연구’ 보고서는 1월 31일부터 KISA 홈페이지 지식플랫폼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최근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챗GPT(ChatGPT)’를 비롯한 ‘생성 AI(Generative AI)’에 대해 100분 만에 배울 수 있는 교육 세미나가 오는 1월 31일 개최된다.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Generative AI Asia 2023’ 세미나는 5월에 개최 예정인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행사로, 국내 생성 AI 전문가를 초빙하여 생성 AI의 글로벌 시장 동향, 미래 전망, 기술 및 비즈니스 응용 전반을 다루는 아시아 최초의 컨퍼런스이다. 이번 사전 세미나에는 국내 대표 생성 AI 스타트업인 프렌들리 AI와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연사로 참여한다. 1부 테크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교수이자 프렌들리 AI의 대표인 전병곤 대표가 나선다. 프렌들리 AI는 생성 AI를 개발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페리플로우 플랫폼을 다양한 기업에게 제공하는 회사로, 전병곤 대표는 생성 AI의 기술적 기반과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CES 2023에서 생성 AI를 활용한 제품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던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이세영 대표가 무대에 오른다. 뤼튼테크
차세대 5G/6G 통신 및 디스플레이, IoT·모빌리티 센서, 국방 스텔스, 흡차음 패널, 의료 영상 등 주요 산업 분야를 선도할 기술로 손꼽히는 메타물질에 관한 종합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국회 하태경 의원, 김영식 의원, 신원식 의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초격차 기술, 메타물질 포럼’이 1월 31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한국기계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파동에너지 극한제어연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메타물질’을 주제로, 국내 메타물질 개발 및 응용에 관한 전문가를 비롯해 수요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각계각층의 연사가 참여해 메타물질의 현재와 미래 기술선도를 위한 방향을 제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하태경 의원, 김영식 의원, 신원식 의원이 개회사로 포럼의 문을 열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우일 회장의 환영사와 함께 이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실장이 축사를 진행한다. 김영식 의원은 “메타물질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이 만들어낸 새로운 성질을 가진 물질로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초음파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ICT 기술을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홈스포츠 서비스 ‘메타씨클’ 콘텐츠 개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메타씨클은 실내 스포츠의 일종인 헬스 자전거를 탈 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 유사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추천한 다양한 코스를 20분 동안 라이딩할 수 있는 퀵스타트 모드와 계절, 도로, 날씨와 시간을 선택해 운동할 수 있는 트레이닝 모드 등 총 두 가지 모드로 운동할 수 있는 콘텐츠다. 기존 유사 서비스와 차별점은 별도의 장치나 기기 없이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케이던스 센서’만 실내 자전거에 장착하면 콘텐츠 활용이 가능하다는데 있다. 또한 사이클 선수와 동호인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로라, 스마트 바이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여 적용시켰다. 해당 콘텐츠의 제작사인 티써프는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으로, 홈트레이닝 서비스를 주력으로 개발·서비스하는 기업이다. 티써프 문희열 대표는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시설을 통해 사무공간, 장비 등에 필요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게임 제작·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안전한 소비생활 지원을 위해 정부의 제품 안전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기·생활·어린이 제품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제품 안전성 조사 계획을 마련하고, △위해제품 중심 안전성 조사 확대 △리콜 이행점검 체계 개선 △불법 제품 관리 사각지대 최소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위해제품 중심 안전성 조사 확대를 위해 리콜 처분 받은 사업자, 재시험 합격 사업자 등 안전관리 우려 사업자 제품들에 대해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높은 온라인 유통 제품과 어린이 제품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리콜비율이 높은 품목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집중 점검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최근 3년간 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품목 중 제·개정된 안전기준에 따른 신규 인증이 있거나 제품안전정보센터에 사고 접수된 품목도 조사 대상에 포함할 방침이다. 또한 계절별 4차례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사고 발생 등 사회적 문제 발생 시에는 수시 조사를 추가 실시하여 안전상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기준 준수대상 제품에 대해서도 홍보와 계도를 실시한 후 개선
대한민국 자영업이 무너지고 있다. 지난 1월 24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기준 자영업자로 일하다 그만둔 사람은 34만1천명으로 조사됐다. 실물 경기에 더 영향을 받는 자영업자가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중고의 경제 위기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저임금 인상, 가중되는 인력난도 자영업자에게 치명적 악재로 다가온다. 이런 어두운 자영업 현실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신개념 모델 ‘식당렌탈’을 선보이는 먼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먼키의 식당렌탈은 식당을 창업하는 외식사업주가 이미 식당으로 차려진 공간에 입주해 투자 없이 홀, 주방, 기반시설 일체와 운영대행 및 IT 시스템을 렌탈 이용하는 방식으로 먼키가 개발한 차세대 외식업 모델이다. 이는 기존방식과 같이 1~2억 원의 막대한 돈을 투자해 창업하는 것이 아닌, 목돈과 리스크 없이 식당을 창업하고, 인력을 구하고 유지하기 어려운 시대에 먼키의 운영대행 및 IT운영 서비스를 제공받아 인력 고용 없이 기존 대비 80% 절감된 운영비로 외식업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식당 창업을 렌탈로 바꾼 먼키는 운영 측면에서도 성과가 뚜렸하다. 먼키의 지
투테크는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또한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로 공익적 가치까지 실현하고 있는데, 투테크의 남의조 대표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 넘어 전체적인 라벨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한다. Q. 주력사업과 경쟁력은. A. 투테크는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했다. 2003년 회사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거듭한 결과다. 투테크는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 UL 인증을 취득했다.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Q. 2022년 비즈니스 성과는 어땠나. A. 2022년은 레이저 라벨 프린터 TTE-72FK의 판매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1년 대비 대폭 상승한 판매율을 기록한 해였다. 하반기부터는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기 시작해 미국,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