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협동로봇의 글로벌 기업 유니버설 로봇이 14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협동로봇 혁신 포럼: Built to Do More’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지난달 출시된 유니버설 로봇의 신제품 UR16e에 대한 소개와 그 적용 사례가 중점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UR16e는 현존하는 협동로봇 중 가장 무거운 무게를 다룰 수 있는 협동로봇으로 가반하중은 16kg이다. 이번 포럼에서 UR16e의 적용 사례가 첫 공개된다. 포럼은 총 6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순서로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의 김병호 부장이 협동로봇의 필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 발표한다. 김병호 부장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산업 현장 속에서 협동로봇만이 가질 수 있는 특장점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김영우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 과장이 신제품 UR16e를 소개하고 적용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UR16e는 더욱 강력해진 힘뿐만 아니라 도달 거리 900mm, +/- 0.05mm의 반복성을 지니고 있다. 견고하고 높은 신뢰도 및 정밀도를 지닌 UR16e는 다중 부품 처리를 포함한 무거운 재료를 취급하는 공정이나 CNC 머신 텐딩
[첨단 헬로티] 지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대구 국제 로봇전(ROBEX2019)에서 러시아의 하르퉁 유한책임회사와 한국의 민트로봇이 국내 로봇 기술을 러시아에 보급하기 위한 업무협력양해각서(MOU)를 채결했다. 하르퉁은 특수목적 차량을 생산하는 제조 업체로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기반을 둔 러시아의 기계 및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 첼랴빈스크포지엔드프레스플랜트의 대주주이다. ▲국내 로봇 기술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하르퉁-민트로봇 업무양해각서 체결 (하르퉁 Dmitry Gartung 최고경영자(왼쪽)와 민트로봇 강형석 대표이사. 사진제공=민트로봇) 하르퉁의 Dmitry Gartung 최고경영자는 “로봇은 단순한 인건비 절감이 아닌 제조 생산성 증가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산업 기술이며 한국의 기술을 최대한 빠르게 도입하여 하르퉁의 생산성 증가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민트로봇과의 협업 결정에 대해 그는 “단순한 로봇 완제품 공급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로봇에 대한 엔지니어링 서비스 역량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러시아의 로봇 시장은 이제 막 시작하고
[첨단 헬로티]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1월 15일까지 ‘고그린(Go Green 2020)’을 공모한다.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공모전 ‘고그린(Go Green 2020)’ 은 효율적 에너지 관리가 이루어진 스마트 도시를 위한 대담한 아이디어 및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고그린(Go Green 2020)’ 은 전 세계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의 주요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공모전인만큼 신청부터 제작, 발표까지의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이루어진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Sustainability & Access to Energy)’, ‘미래형 빌딩·주택(Buildings of the Future)’, ‘미래형 공장(Plants of the Future)’, ‘미래형 에너지 그리드 (Grids
[첨단 헬로티]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스마텍2019)이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특별관이 참가를 결정하여 스마트공장 구축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는 참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도화 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7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자상한 기업이란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기반),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협력사에서 미거래기업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일컫는 말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시작하여 2,165개 기업의 구축 지원에 총 450억 원을 투입해 왔다. 이번 스마텍2019의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특별관은 삼성전자가 진행 중인 스마트공장 패밀리혁신사업의 성공 사례들을 전시한다. 삼성전자의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성공하여 제조혁신을 이룬 수혜기업과 해당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이 함께 전시회에 나선다. ICT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첨단 헬로티] 산업용 센서 및 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는 세이프티 라이트커튼(SFL 시리즈)과 관련 소프트웨어(atLightCurtain)가 ‘2019 우수디자인(Good Design)’에 선정돼 Silver Prize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Winne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해당 제품은 국내 3대 디자인 어워드인 핀업디자인어워드, K-DESIGN AWARD를 모두 석권했다. ▲ '2019 우수디자인'에 선정된 오토닉스 세이프티 라이트커튼(왼쪽)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우수디자인(GD)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상품의 디자인, 기능,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상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이번에 수상한 오토닉스의 SFL 시리즈는 산업 현장의 위험원 입구에 설치되어 작업자를 보호해 주는 안전 센서이다. 해당 제품은 ‘시인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안전에 디자인 포커스를 두고 설계됐다. 특히 동작표시등을 상단 모서리에 배치해 동작 상태에 대한 시인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안전성 및 설
[첨단 헬로티] 한국지멘스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9)’에 참가하여, 전력산업 부문의 혁신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이 될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을 선보였다 지멘스는 ‘에너지, 지능형이 되다(Be Energy Intelligent)’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전력 및 에너지 통합관리 분야의 혁신 기술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했다. ▲ 'BIXPO 2019'에서 지멘스 전시부스 현장. 주요 제품은 △지멘스가 세계 최초 개발한 170kV급 친환경 진공 차단기(VI) △세계 최고속도의 가공선로 보호시스템(Fusesaver)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Energy IP powered on MindSphere)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가상 보호 계전기 (SIPROTEC Digital Twin) △업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차세대 가스터빈 HL 클래스(SGT-9000HL) △450MW급 친환경 진공 타입 발전기용 차단기반(Eco-friendly Vacuum Type Generator Switchgea
[첨단 헬로티] 요꼬가와전기는 ExRobotics의 검사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전 세계에 판매 및 배포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ExRobotics는 주로 폭발 가능성이 있는 석유 및 가스 생산 및 처리 시설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한 로봇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2017년에 설립됐다. ▲ ExRobotics의 'ExR-1' 위험 환경 시설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무인 시설에서도 정기적인 검사 작업에는 여전히 인력이 필요하므로 로봇을 배치하면 현장 방문을 최소화하여 작업자 안전에 상당히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위험한 환경에서 작동하는 장비는 IECEx Zone 1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ExRobotics ExR-1은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최초의 상용 로봇이다. 이 로봇은 다양한 센서와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으며, 4G LTE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장이 전 세계 어디든 관계없이 안전한 통제실에 있는 운영자가 노트북,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듈 단위로 인증되었기 때문에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
[첨단 헬로티] “제품 안정화에 집중하여 3년 안에 전동실린더 국내 대표 브랜드가 되겠다.” 리치맷코리아 양선진 지사장은 리치맷의 전동실린더는 가격, 품질, 납기 면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주력 시장인 의료, 가구 분야 외에 산업에서도 알려지게 된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엔 전동실린더 유통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본사의 지원을 받아 전동실린더 제조라인을 구축했다. 양선진 지사장을 만나 앞으로 계획과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 리치맷코리아 양선진 지사장 Q. 리치맷의 주력사업은. A. 리치맷은 2003년에 설립된 액추에이터 제조기업으로서, 가구, 홈케어, 의료 분야에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처음엔 미국, 유럽에서 OEM 개발을 하며 납품을 해오다 기술에 대한 업력이 쌓이면서 ‘리치맷’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선언하게 됐다. 특히, 의료장비에 많은 공을 들였다. 환자용 침대를 포함하여 리프팅테이블, 치과의자 등 많은 제품 개발에 앞장섰다. 또한, 가구 분야에서도 이중 모터 드라이브, 단일 모터드라이브, 핸드컨트롤, 컨트롤박스, 마사지기, 전원공급장치 및 연결, 침대
[첨단 헬로티] 자동화된 통합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포티넷코리아는 자사의 보안연구소인 포티가드랩이 발간한 ‘2019년 2분기 글로벌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디지털 공격 범위 전체에서 새로운 공격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고 있으며, 공격이 보다 정교해지는 만큼 우회 기법과 안티-분석(anti-analysis)을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의 위협전망지수는 최고점을 넘어섰다. 위협전망지수는 첫 오프닝 지수보다 약 4%가 상승했으며, 1년간 가장 높았던 지점이 바로 2019년 2분기 마감 시점이었다. 이 같은 지수 상승은 멀웨어 및 익스플로잇 활동 증가로 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포티넷의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필 쿼드는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 방법이 보다 정교해지고 광범위해지면서 그들이 속도와 연결성을 공격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조직들은 사이버공격자들의 행태에 맞춰 중요한 사이버보안의 기본사항을 동일하게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우선순위화하여 사이버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 완화해야 한다
[첨단 헬로티] 발루프에서 보다 안정된 전력 및 IO-Link 신호 전송이 가능한 인덕티브 커플러 ‘BIC Q40’을 출시했다. 발루프의 새로운 인덕티브 커플러는 두 유닛, 본체(BIC007F)와 리모트(BIC007H)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12.5mm 간격을 두고 40와트 출력의 1.7A 전류를 전달할 수 있다. ▲ 발루프의 ‘BIC Q40’은 보다 안정된 전력 및 IO-Link 신호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IO-Link가 지원되어 IO-Link 장비와 IO-Link 마스터가 연결되어 있다면 양방향으로 파라미터 및 센서 측정값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데이터 전송은 투명하게 진행되며 별도의 IO-Link 커플러 설정은 필요하지 않다. 가장 빠른 IO-Link 표준인 COM3을 지원함으로써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데이터를 서로 주고받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은 사용자가 액추에이터와 밸브 터미널을 동시에 제어하면서 신호를 수집할 수 있음을 뜻한다. 발루프코리아 관계자는 “‘BIC Q40 인덕티브 커플러는 비접촉 연결 방식으로, 센서와 액추에이터의 고정형 배선이 방해가 되거나
[첨단 헬로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우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KT 사업화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K-Champ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이 순항 중이다. 2017년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누적 56개사를 발굴 및 지원했으며, 최근 4개사를 추가 선발했다. ▲ 2019 KT 사업화 연계 K-Champ Collaboration 프로그램 3분기 협약식 참여 기업은 △알카크루즈(VR/게임 스트리밍 솔루션), △홀로티브글로벌(홀로그램 전용 하드웨어, 솔루션 및 콘텐츠 개발), △레티널(증강현실 스마트글래스용 광학계 솔루션), △이너테인먼트(VR 라이브 팬미팅 서비스 ‘바스타라이브 VR’)이다.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2019 KT 파트너스 데이’에서도 참가기업들의 활약상이 돋보였다. 전시 기업 18개사 중 10개사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기업이었고, 이중 와인소프트 및 이너테인먼트는 미래기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준 센터장은 “앞으로도 신성장 동력을 보유한 우수 벤처기업 발굴을 통해 KT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단 헬로티] 인아그룹(회장 신계철) 인사위원회는 인아오리엔탈모터·인아엠씨티의 신동진 대표이사 사장을 인아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신동진 부회장은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일본 와세다대학원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 오리엔탈모터 본사 파견 근무로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년간 일본 오리엔탈모터의 영업·생산·관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선진적인 경영 시스템을 학습했다. ▲ 인아그룹 신동진 부회장 2003년 인아그룹으로 복귀한 신동진 부회장은 인아오리엔탈모터의 마케팅·영업 부문의 수장 역할을 수행해 오다, 2011년 인아오리엔탈모터 대표이사 사장직을 역임하며 인아그룹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고객 DB 강화, MBO(Management by Objective, 목표 관리) 시스템 도입,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 등을 도입하며 마케팅 영업 부문이 획기적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2017년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모션컨트롤 전문기업을 표방한 ‘인아엠씨티’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
[첨단 헬로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이하 TTA)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원장 배정회, 이하 COMPA)은 과학기술 융합 분야의 R&D 성과 품질 확보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지난 25일 TTA에서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TTA와 COMPA는 과학기술 융합 분야의 R&D 성과 품질 확보,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수행 등을 통해 우수 기술의 조기 상용화 기여 및 잠재적 가치 향상 등을 도모하며 다방면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박재문 회장(왼쪽)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배정회 원장. 향후, TTA와 COMPA는 과학기술 융합 분야의 유망기업 및 우수연구 성과 관련 정보 공유와 과학기술 R&D 성과 품질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 서비스 활용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TTA 박재문 회장은 “COMPA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기술 융합 분야의 R&D 성과물 품질 확보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하면서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업무 지원은 물론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
[첨단 헬로티]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솔루션의 글로벌 기업인 스트라타시스는 29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연례 행사인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컨퍼런스 ‘3D 프린팅 포럼 2019’에서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컨퍼런스 중 하나인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은 매년 국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의 산업 전문가들과 1,000여명의 국내외 고객들이 참여해 다양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와 3D프린팅 산업 관련 최신 기술 및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19에서 발표하는 스트라타시스코리아 다니엘 톰슨 지사장 이번 스트라타시가 선보인 신제품은 모두 4종이다. 먼저, 스트라타시스 J850 3D 프린터는 스트라타시스의 강력한 풀 컬러 멀티재료 폴리젯(PolyJet) 솔루션을 활용한 차세대 프린터이다. J850은 재료 저장 용량이 크고 출력 속도가 빨라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작업 속도와 생산성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높은 수준의 고품질 모델을 제작해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시킨다. 뿐만 아니
[첨단 헬로티] 유창기계공업(주)는 1970년에 창립된 50년 업력의 공기압축기, 도장기계 관련 전문 제조업체로서 국내 선구자적 위치에 있다. 이 회사는 1992년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설계 및 성능검사 획득을 비롯해 1997년 ‘ISO9001’, 2014년 ‘ISO14001’, 2018년 ‘API Q1’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스크류 에어 콤프레샤의 효율, 수명 및 신뢰도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의 제품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유창이 완성시킨 메커니즘의 걸작품 ‘스크류 에어 콤프레샤’에 대해 소개한다. AIR END KYPHO ROTOR와 INTENSIVE INJECTION CYLINDER 구조는 압축 사이클의 쿨링에 에너지 소비율을 제어하는 핵심 요소이다. INTENSIVE INJECTION은 4개의 분사 구멍을 통하여 미세한 연무상태로 압출실내에 냉각제를 공급한다. 대부분 분사와 AIR 자체의 가장 높은 압력과 온도에 이를 때 발생된 열은 짙은 연무의 OIL과 AIR의 혼합물 사이에 열 교환비율을 촉진한다. 그리고 뜨거운 S P O T은 제거 되고 즉, 일정하며 계속적으로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