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최첨단 키오스크 토털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이사 이명철)는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등 외식업계의 메뉴 선택에 활용할 수 있는 최신형 무인 터치스크린 메뉴판 29인치와 32인치 소형 키오스크 ‘키오스크 7 슬림 시리즈’를 선보였다. ‘키오스크 7 슬림 시리즈’는 항균 코팅 기능과 결제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하는 키오스크로 곡선형의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키오스크 폭을 최소화하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일체형 터치 기능을 적용 화면과 터치 면의 이질감을 해소시켰다. ▲ 슬림 규격의 29인치, 일반 규격의 32인치 ‘키오스크 7 슬림’ 회사측은 어디에 설치해도 어울리는 예쁜 디자인의 최신형 ‘키오스크 7 슬림’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국민 행복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키오스크 개발 제조 전문업체로 코엑스, 킨텍스, DDP를 비롯한 국내외 음식점, 극장, 대형마트 등 사회 곳곳에 키오스크 및 무인 결제 시스템을 공급해 온 키오스크코리아는 키오스크 설치 시 가장 이슈로 제기 되었던 공간 차지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스페이스를 최소화한 ‘키오
[첨단 헬로티] 스마트공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한권의 단행본이 나와 화제다. 산업 기술 전문 미디어 그룹 ㈜첨단이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A부터 Z까지 모든 상세 내용을 담은 ‘2020 스마트 팩토리 바이어스 가이드’를 발간했다. ㈜첨단은 중소·중견기업이 성공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스마트공장 정보를 한데 모아 제대로 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자 단행본을 완성했다. 총 508쪽 분량의 스마트 팩토리 바이어스 가이드는 △2020년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업종별 스마트공장 구축 가이드라인 △정보보안 가이드라인 △스마트공장 우수 구축사례 및 적용사례 △스마트공장 솔루션 및 공급업체 정보 △중소기업 스마트화 컨설팅기관 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업종별 스마트공장 구축 가이드라인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뿌리업종인 주조·금형·소성가공 공정부터 기계부품 조립공정, 설비관리, 공급사슬관리, 제
[첨단 헬로티] 산업용 센서 전문 기업 발루프 코리아가 공식 페이스북 및 링크드인 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발루프 코리아는 이번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오픈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발루프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면 신제품 출시 및 전시회, 기업 소식 등을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다. 한편, 발루프 코리아는 공식 소셜미디어 페이지 오픈을 기념하여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온라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링크드인, 유튜브를 함께 팔로우하고 인증하면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다. 이 밖에도 발루프는 홈페이지에 일대일 채팅창을 운영하여 제품 재고 확인 및 기술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루트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차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I 바우처는 에너지, 농업, 의료, 환경,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AI를 활용하여 산업 전 분야에 AI 적용이 확대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AI 바우처 추진체계 AI는 ICT 분야를 넘어 제조·유통·서비스 등 전 분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많은 기업이 AI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AI 도입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나 중소·벤처기업이 자체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기술적 또는 재정적으로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 또한 AI를 통한 혁신에 뒤처지는 것은 개별 기업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해당 산업군, 나아가 국가 경쟁력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사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이 자사 제품이나 서
[첨단 헬로티] 글로벌 무인이동체 기술강국 도약을 위한 중장기적인 관점의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20~’27년, 1,702.8억원)의 신규과제 선정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적인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확보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육·해·공 공통 적용 가능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다수·이기종간 자율협력을 통한 통합운용체계 구현을 중점 지원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신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을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으로 선정했고, 사업단은 이 사업을 총괄하여 과제 기획, 수행관리, 평가 등 사업 전 과정의 관리와 더불어 성과물의 기술이전, 통합기술워크숍, 성과공유 등 산업 및 연구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사업 및 세부 과제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산학연 전문가 협의를 거쳐 과제별 상세기획을 마치고, 공모를 거쳐 연구단 및 과제책임자 선정 후 사업에 본격 착
[첨단 헬로티]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는 ‘IEEE 802 표준’이 제정 40주년을 맞아 네트워크 표준화를 통해 연결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16일 밝혔다. IEEE는 인류를 위한 기술의 진보를 추구하는 세계 최대 기술 전문 기관이다. IEEE 802 워킹그룹이 주도하는 IEEE 802 표준은 이더넷(Ethernet),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Bluetooth) 등 첨단 기술을 포함한다. IEEE 802 표준은 주로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 기기, 인간을 위한 연결성을 제공한다. 한국의 IEEE 802 워킹그룹 회원들은 다양한 802 표준을 성공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글로벌 연결성을 위한 혁신에 크게 공헌했다. IEEE 802 프로젝트는 제조사가 다른 기기 간 상호연결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표준 아키텍처 개발에 필수적이다. 또한 제조사 간 혁신과 경쟁을 촉진하며 기기 가격을 소비자가 이용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IEEE는 이를 표준화하기 위한 워킹그룹을 설립한다. 폴 니콜리치 IEEE 펠로우(석학회원)이자 IEEE 802 의장은 “많은 사람들이 IEEE
[첨단 헬로티]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방사선 레벨계 ‘Gammapilot FMG50’을 출시했다. Gammapilot 시리즈는 60여년에 이르는 엔드레스하우저의 레벨계 기술력이 집약된 방사선 레벨계로, 지금까지 70,000여 공정에 사용되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Gammapilot FMG50은 개선된 안전성, 더욱 콤팩트해진 사이즈,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등 모든 측면에서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Gammapilot FMG50은 혁신적인 2선식 루프 전원 공급(2-wire loop-powered)이 가능한 최초의 제품이라, 이전 모델 대비 훨씬 적은 에너지만을 필요로 한다. 공급 전압을 위한 추가적인 설치 내지 배선 작업이 요구되지 않으므로, 제품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상당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 기술 및 엔드레스하우저의 앱인 ‘SmartBlue’를 통해 센서와의 통신이 가능할 뿐 아니라 보다 편리하게 계기 및 진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블루투스를 통한
[첨단 헬로티] ABB의 로보틱스 및 이산 자동화 사업의 한 유닛인 B&R은 ABB 로봇을 자사의 자동화 포트폴리오에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전례 없는 수준의 기계 유연성과 정밀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기계 제어와 로보틱스를 하나의 단일 아키텍처로 통합함으로써, 제조업체는 대량 맞춤 제작 트렌드를 수용한 ‘lot size one’ (개별화된 맞춤 생산)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 ABB의 로봇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완전히 통합한다는 것은 B&R이 기계 자동화 및 로보틱스를 기계제작자에게 단일소스로서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계제작자는 B&R에서 모든 제어, I/O 및 드라이브 컴포넌트와 함께 로봇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됐다. ABB의 로보틱스 및 이산 자동화 사업부 사장인 사미 아티야는 “ABB의 로봇 제품군을 B&R 포트폴리오에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진정한 원스톱 샵이 되었다”며, “이는 제조업체에 기계를 포함한 모든 레벨에서 유연성을 높이고, 제품 주기를 단축해 매우 다양한 제품을 더 작은 로트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기계 제작자들은
[첨단 헬로티]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트림블 코리아는 고급 BIM, 구조 설계, 철골 제작 관리를 지원하는 테클라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 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Tekla Structural Designer), 테클라 테즈(Tekla Tedds) 및 테클라 파워팹(Tekla PowerFab)의 2020의 출시를 발표했다. 테클라 소프트웨어는 자유로운 정보 흐름, 시공 가능한 모델 및 개선된 협업이 기반이 되는 설계 및 시공 워크플로우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솔루션이다. 테클라 스트럭처스는 시공 가능한 프로세스(Constructible Process)를 지원해 전체적인 설계, 시공, 운영에 이르는 건물 라이프사이클을 혁신한다. 테클라 스트럭처스 2020 메인터넌스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인 트림블 커넥트를 포함한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트림블 커넥트를 통해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 데이터가 풍부한 빌딩 모델, 도면 및 기타 프로젝트 정보를 노트북, 데스크탑 또는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공유, 검토, 조정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트림블 커넥트를 통
[첨단 헬로티] 스마일서브(대표 마보임)는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인 아이윈브이에서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한 서버리스 DBMS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출시한 서비스에서 지원하는 DBMS는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MS-SQL, MySQL, MariaDB 총 3종으로 그 중 MS-SQL 기반의 서비스 가격이 매우 인상적이다. MS-SQL의 Tier1 제품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이용이 월 80,000원에 불과하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의 하위 제품인 스탠더드 에디션 임대 비용의 3분의 1도 안되는 수준이다. 심지어 윈도 운영체제의 임대를 요구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SPLA(Service Provider License Agreement)인 윈도와 MS-SQL을 매월 구매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버리스 DBMS는 쿠버네티스(K8s)의 오케스트레이션 클러스터 시스템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유는 고객 컨테이너 서버 관리, 고가용성 DB 시스템 환경 지원, 할당 자원 활용의 최적화, DBMS의 관리자 권한 제공을 위해서다. 고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2일, 제18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이하 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1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이하 투자방향)을 심의·의결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전문가 자문단 및 자문회의 산하 7개 기술 분야별 전문위원회와 함께 투자방향(안)을 마련해 왔고, 올해 2월 중순부터 3월초까지 관계부처 협의, 공청회 등을 통해 부처 및 산‧학‧연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2021년도 투자방향은 국정과제 및 제4차 과학기술 기본계획 등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정부 R&D 주요 목적인 과학기술 혁신, 경제발전 기여, 삶의 질 개선의 기본 투자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R&D 예산 24조원 시대를 맞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과 혁신성장 성과 가속화를 위한 투자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혁신주체의 연구역량 강화, △과학기술로 성장동력 기반 확충,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개선의 3대 분야 10대 중점 투자방향을 설정하고, 자율과 협업 기반의 투자 강화 등 투자 시스템 개선을 위한
[첨단 헬로티]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설치 공간이 제한적이어도 손쉽게 설치 가능한 트랜스미터 ‘Liquiline Compact CM82’를 선보였다. Liquiline Compact CM82는 하우징이 매우 콤팩트해 측정 센서와 함께 대부분의 엔드레스하우저 어셈블리와 호환 가능하며, 크기는 작지만 최신 트랜스미터 기술이 집약된 수질 분석 센서용 트랜스미터다. ▲ 제한적인 설치 공간에 최적화된 트랜스미터 ‘Liquiline Compact CM82’ 콤팩트한 사이즈로 인해 설치 공간이 제한적일 때 특히 이상적인데, 루프-구동식(loop-powered) 2선식 장치로서 전원 공급 장치 역할을 하는 PLC에 직접 연결할 수 있어 별도의 외부 전원 케이블이 필요치 않을 뿐 아니라, 센서가 트랜스미터에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센서 연결을 위한 케이블도 필요치 않다. 결과적으로 설치를 위해 요구되는 물리적인 공간이 매우 작으며, 배선에 소요되는 노력 또한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엔드레스하우저의 앱 ‘SmartBlue’를 사용해 iOS나 안드로이드 장치
[첨단 헬로티]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처리 전문기업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태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대구광역시 AI 민원상담 시스템(이하 뚜봇)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종합 정보를 지난 4일부터 제공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정제되지 않는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대구시민들을 위해 아이브릭스는 뚜봇에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추가한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여 손쉽게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뚜봇 ‘코로나 19 대응 서비스’ 채팅 화면 대구 시민들이 코로나19로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뚜봇은 감염증 관련 최신 소식 및 정보(△대구 선별진료소 안내 △일일 현황 △확진자 이동 동선 △행동수칙 △피해 지원 안내) 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힘내라 대구 응원릴레이’ 사이트를 연동하여 전국민이 응원하고 희망을 얘기하는 소통의 창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더불어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연계하여 전 국민이 수시로 종합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채종현 아이브릭스 대표는 &l
[첨단 헬로티] 산업용 컴퓨팅 솔루션 분야 공급업체인 Moxa는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의 간소화를 위해 리눅스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오픈체인 프로젝트에 플래티넘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환경을 위한 업계 선도적인 산업용 엣지-클라우드 연결 및 컴퓨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Moxa는 IIoT 분야의 첨단 산업용 네트워킹 및 통신 애플리케이션을 가능케 하도록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공급망 전반에 걸쳐 보다 간단하고, 일관되게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픈소스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픈체인 표준은 잠재적인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솔루션을 보다 효율적으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준수 프로세스, 정책 또는 교육이 필요한 비즈니스 업무 흐름상의 변곡점을 정의한 것이다. 오픈체인 표준은 사실상의 표준에서 정식 표준으로 발전하기 위해 ISO에 제출될 예정이다. Moxa의 전략사업부 사장인 앤디 쳉은 “Moxa는 장기적인 리눅스 배포 지원을 위해 CIP(Civil Infrastructure Proj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역 핵심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지역 내 특화 산업과 연계한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지원 대상에 4개 광역자치단체를 추가 확정했다고 밝혔다.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지역은 경북(미래형 모빌리티), 전북(스마트 농생명), 강원(지능형 관광), 충북(지능형 반도체)이며, 이들 지역에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간 총 646억 원(국비 308억 원, 지방비 338억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SW융합 클러스터 2.0’ 사업은 지역별 특화 산업의 특성과 기업‧산업환경 등을 고려해 지역 핵심 산업에 D.N.A를 접목, 지역 내 소프트웨어(SW)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플랫폼 사업화 분야와 특화산업 강화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플랫폼 사업화 분야는 ‘SW융합클러스터 (1.0)’ 사업을 통해 구축된 생태계를 기반으로 특화산업 공통 활용 SW 플랫폼을 통해 기업 간 협업 강화, SW융합 서비스 사업화, SW융합 인력 양성, SW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