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는 비즈니스 맞춤형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이멤버’의 공식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기업 고객 대상 대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규 가입 기업은 72시간 동안 아이멤버 플랫폼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주요 기능을 직접 사용하며 도입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다. 아이멤버는 기업 고객만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간편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다수 사용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새롭게 공개된 아이멤버 웹사이트는 ‘아이멤버와 함께 실현하는 가능성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UI와 UX를 최적화했으며,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접근 체계를 적용했다. 아이멤버는 API 연동과 온프레미스 구축형 등 다양한 도입 방식을 지원해 기업별 보안 요건과 기술 환경에 맞춘 적용이 가능하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실제 업무 환경과 현업 부서 의견을 반영해 설계된 6종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AI 비서, AI 회의록, AI 보고서, 비전 스튜디오, 보이스 메이커, 체크메이트 등으로 업무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크릴이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글로벌 AX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아크릴은 2011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통합 AX 플랫폼 조나단을 기반으로 공공, 의료, 보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전환을 지원해 왔다. 단순한 AI 모델 개발을 넘어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 학습, 배포,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아크릴은 도메인 특화 AX 솔루션을 기반으로 실제 수익화가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삼성서울병원, 카톨릭 성모 병원, 연세의료원, 경북대 병원 등 국내 주요 대학 병원들과 협력해 식약처 품목 허가를 받은 의료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 기기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조기 검진부터 예후 예측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인공지능 병원 구현을 위한 특화형 AX 인프라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AI 인프라 비용 절감 기술 역시 아크릴의 주요 성장 축으로 제시됐다. 조나단에 적용된 GPU 운영 최적화 기술은 GPU 자원 활용률을 높여 기업의 AI 운영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이 같은 기술은 AI 하드웨어 중심 시장 환경에서 AX 인프라 기술 경쟁력으로 평가받
원/달러 환율은 16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대량 매도 등에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6.0원 오른 1477.0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3.0원 내린 1468.0원으로 출발했으나, 오전 중 오름세로 돌아서 점차 상승 폭이 확대됐다. 마감 직전 장중 1480.1원으로, 지난 4월 9일(장중 최고가 1487.6원) 이후 처음 1480원 선을 넘겼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4일(1477.1원)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300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피도 2.24% 하락했다.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기류가 다시 강해진 분위기다. 전날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이 연간 650억 달러 규모의 외환스와프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하면서 환율 변동성 완화 기대가 높아졌으나, 당장 효과를 발휘하지는 못한 모양새다. 달러는 비교적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3% 내린 98.275 수준이다. 이번 주 미국의 10·11월 비농업 고용지표, 11월 실업률, 10월
산업통상부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충북 오스코에서 ‘2025년 소부장 특화단지 통합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의 우수단지로 충북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각 단지의 투자 유치 실적과 핵심 기술 국산화 성과, 인프라 구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반구축 및 인력양성 사업 성과공유회와 통합 개최돼 입지와 기업 지원, 인력양성, R&D 인프라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1기 우수단지로 선정된 충북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앵커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특화단지 지정 이후 총 5조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2021년 지정 당시 목표였던 1조1000억 원을 약 5배 초과 달성한 실적이다. 아울러 소재·부품 분석부터 배터리 셀 제조, 성능평가까지 이차전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배터리 솔루션 평가 기반(BST Zone)’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기 우수단지로 선정된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는 전기차와 에너지
빛의 파장과 세기, 즉 밝기를 서로 간섭 없이 조절할 수 있는 모래알 크기의 칩이 개발됐다. 실시간으로 파장과 세기를 제어해야 하는 양자 얽힘 광원이나 소형화가 요구되는 광신호 처리 장치 구현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 전기전자공학과 이종원 교수 연구팀은 빛의 세기와 파장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메타표면 소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메타표면은 빛의 파장보다 훨씬 작은 나노 구조물을 표면에 배열해 빛의 광학적 성질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소자다. 부피가 큰 기존 광변조 매질을 대체할 수 있어 기기 경량화에 유리하며, 기존 기술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광학 현상을 가능하게 한다. 연구팀이 개발한 메타표면은 제2고조파 생성 현상을 제어한다. 제2고조파 생성은 입력된 빛의 에너지를 두 배로 증폭해 파장이 절반인 새로운 빛으로 변환해 출력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적외선 영역의 빛을 입력하면 파장이 다른 빛으로 변환되며, 이는 미량 생체 분자 감지 센서나 양자 통신 기술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그동안 제2고조파 생성 기술은 빛의 파장과 세기가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변환 효율을 높여 세기를 키우면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슈퍼마이크로와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및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현재 최종 합의안을 조율 중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히타치 밴타라의 고성능·고확장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과 슈퍼마이크로의 GPU 및 AI 컴퓨팅 역량을 결합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AI 인프라 구축과 함께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 운영을 위한 인프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은 급증하는 데이터와 AI 기반 인사이트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기존보다 높은 운영 부담에 직면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기술 전문 기업 드레미오의 조사에 따르면 조직의 85%가 이미 AI 모델 개발에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3년 내 67%는 분석 업무의 대부분을 레이크하우스에서 수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단편화된 시스템 구조, 비효율적인 데이터 이동, 운영 비용 증가 등은 AI 확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히타치 밴타라와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급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컴퓨팅과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된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국내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이미 직원 대상 AI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AI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기업도 과반을 넘기며, AI가 특정 직무를 넘어 전 직무의 기본 역량으로 인식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국내 371개 기업 인사·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실시한 ‘기업 AI 활용·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AI 교육을 진행한 기업은 전 직원 대상 교육 22.1%, 일부 부서·인력 대상 선택 교육 49.3%로, 전체의 71.4%를 차지했다. AI 교육을 진행하지 않는 기업은 28.6%였다. 2026년 AI 교육 계획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확대하겠다는 응답이 53.9%로 가장 많았다. 전년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응답은 25.1%였으며, 다수 기업이 AI 교육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 없음은 19.4%, 전년 대비 축소는 1.6%로 집계됐다.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직무에 대한 질문에는 모든 직무라는 응답이 71.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영·기획 14.8%, IT·데이터 13.5%, 마케팅·홍보 11.6%, HR·HRD 10.
에퀴닉스는 2026년 한국 기업의 AI 도입과 기술 전략에 영향을 미칠 6대 디지털 인프라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AI 기술이 고도화되고 IT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디지털 인프라는 단순한 백엔드 운영 요소를 넘어 기업 혁신의 전략적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에서 AI 도입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로 꼽히는 한국은 GPU 수요 급증과 수도권 전력 및 부지 제약, 데이터 주권 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따라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춘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장혜덕 에퀴닉스 한국 대표는 “한국의 빠른 AI 도입은 기업이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성과 데이터 주권, 안정성 확보는 필수 조건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에퀴닉스는 AI 기반 혁신의 시대에 국내 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퀴닉스는 우선 AI 성장의 주요 제약 요인으로 전력 밀도와 인프라 병목을 꼽았다. 정부의 엔비디아 GPU 26만 개 조달 계획에 따라 하이퍼스케일러와 AI 스타트업 전반에서 GPU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중소벤처기업부는 내수 및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바우처 사업 1차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12월 17일부터 1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중소기업의 수출 및 해외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수출 단계 및 역량에 맞게 적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 발급액 내에서 시장조사, 전략수립,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 등에 필요한 15개 서비스 메뉴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2000개 사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기업은 2025년도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내수, 초보, 유망, 성장, 강소 등 5단계로 구분된다. 수출 규모에 따라 30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도 수출바우처 예산 규모는 2025년 대비 226억 원 증가한 1502억 원이다. 대외환경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을 고려해 2025년에 비해 공고 시점을 앞당겨 조기에 사업 공고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사업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대비 2026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영화 해리 포터의 투명 망토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전투기의 공통점은 물체가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KAIST 연구진은 이러한 개념을 한 걸음 더 나아가, 늘어나고 움직일수록 전파를 더 잘 숨길 수 있는 ‘똑똑한 투명 망토’와 같은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움직이는 로봇과 몸에 붙이는 웨어러블 기기, 차세대 스텔스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기계공학과 김형수 교수와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박상후 교수 연구팀이 액체금속 복합 잉크를 기반으로 전자기파를 흡수·조절·차폐할 수 있는 차세대 신축성 클로킹 기술의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클로킹은 물체가 있어도 레이더나 센서 같은 탐지 장비에는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술이다. 클로킹 기술을 구현하려면 물체의 표면에서 빛이나 전파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기존 금속 재료는 딱딱하고 잘 늘어나지 않아, 억지로 늘리면 쉽게 끊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 때문에 몸에 밀착되는 전자기기나 자유롭게 형태가 변하는 로봇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 연구팀이 개발한 액체금속 복합 잉크는 원래 길이의 최대 12배인 1200%까지 늘려도 전기가 끊어지
노타는 케냐 나이로비의 지능형 교통 체계 구축 사업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케냐 도시도로공사와 LG CNS가 함께 진행하는 교통관제 센터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일 에스티엠이 시스템 설계와 관리를 맡고,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엣지 환경에 맞게 구현한다. 노타의 AI 경량화·최적화 기술은 AI 모델의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을 줄여 엣지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구동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저전력과 저지연이 요구되는 환경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경량화·최적화 기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분석에 필요한 모델의 크기를 경량화하고 이를 교차로 현장 CCTV에 최적화해 서버 개입 없이 실시간으로 차종 분류와 교통량, 대기행렬 등 교통 상황을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엣지 디바이스 하나로 다수의 CCTV 채널을 동시에 관리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리자는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상황을 파악할 수
원/달러 환율은 16일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의 외환스와프 연장 등의 영향으로 장 초반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2.4원 내린 1468.6원이다. 환율은 3.0원 내린 1468.0원으로 출발한 뒤 횡보 중이다. 전날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은 연간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스와프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환율은 간밤 야간거래에서 낙폭을 키워 주간거래 종가보다 2.4원 더 하락한 1468.6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도 비교적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9% 내린 98.213 수준이다. 이번 주 미국의 10·11월 비농업 고용지표, 11월 실업률, 10월 소매판매,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여러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분위기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결정도 예정돼 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9.02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48.97엔보다 0.05엔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산업통상부는 16일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개시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새로 추가된 로봇, 방산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이차전지 분야 공급망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로봇, 방산 분야는 올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첨단항공엔진 방산 분야의 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규로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이차전지 분야는 기존에 지정된 특화단지와 연계해 전주기 밸류체인 완성을 목표로, 기초원료 생산을 집중 지원하는 특화단지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현재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2023년 7월 지정된 청주 셀, 울산 셀, 포항 양극재, 새만금 전구체 및 리사이클링 단지 등이 있다. 특화단지 지정을 희망하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광역 시·도지사, 전략산업 등 관련 기업은 2026년 2월 27일 18시까지 특화단지 육성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산업통상부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육성계획서 등 서류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특화단지 소위원회를 통해 사전 검토와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국무총리 주재 국가첨단전략
한국딥러닝은 문서 AI 솔루션 딥 에이전트를 체험할 수 있는 데모 플랫폼 ‘딥 에이전트 랩’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딥 에이전트는 딥 OCR과 딥 파서로 구성된 문서 AI 솔루션으로, 각 기능을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딥 에이전트 랩에서는 문서 업로드만으로 두 기능의 처리 과정을 각각 체험할 수 있으며, 한국딥러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딥 에이전트는 OCR과 파서를 별도의 AI 엔진으로 분리해 제공한다. 사용자는 업로드한 문서에 대해 딥 OCR만 실행해 표 감지, 텍스트 추출, 좌표 정보 등을 확인하거나, 딥 파서만 실행해 문서 구조 분해와 필드 추출 결과를 개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딥 OCR은 HTML, JSON, CSV, 엑셀, PDF 포맷으로, 딥 파서는 JSON, HTML, PDF 포맷으로 데이터를 출력한다. 이러한 독립 실행 방식은 기업이 실제 도입 환경에서 각 기술을 개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LLM이나 RAG 시스템 적용 전 문서 처리 품질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한다. 딥 에이전트 랩에서는 PDF, JPG, PNG 스캔본, 촬영 이미지, 일부 오피스 문서를 업로드할 수 있다. 플랫폼은 로그인
액스비스는 지난 1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월 19일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이후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내에 예비심사 관문을 통과했다. 2009년 설립된 액스비스는 접합, 커팅, 표면처리, 히팅 등 고정밀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이다. 특히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VisionSCAN을 자체 개발하며 글로벌 반도체와 배터리 등 첨단 제조 분야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액스비스는 VisionSCAN을 중심으로 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설립 이후 16년 연속 모든 사업연도에서 흑자 경영을 실현했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김명진 대표이사는 “액스비스는 고출력 레이저 분야에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접목하며 차별화된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 예비심사 승인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차질 없이 준비해 글로벌 레이저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액스비스는 2026년 1분기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