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소 및 에너지 특화 통합 관리형 플랫폼을 통한 에너지 에코시스템 구축 메디콕스가 전기차 배터리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 유통 사업에 진출한다. 메디콕스는 에너지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에너지 전문기업 고미에너지딜러버리와 공동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메디콕스는 충전소 및 에너지 특화 통합 관리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에너지 에코시스템을 갖추고, 전기차 배터리 충전 인프라 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충전 인프라 사업은 단순한 충전기 설치에서 나아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플랫폼까지 구축해 충전소 운영자 및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 중이다. 이에 발맞춰 충전소 운영자에게는 충전기를 원격 관리하고 기계 결함을 파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소비자에게는 실시간으로 충전소 위치를 확인한 후 예약·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고미에너지딜리버리는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고미코퍼레이션’의 자회사로, 국내 4대 정유사 및 공급처에서 석유 등 전통 에너지와 각종 친환경 에너지 제품을 공급받아 전국에 유통하고 있다. 고미에너지딜리버리는 에너지
소니드의 자회사 소니드리텍이 전기차 배터리 회수 및 해체, 보관, 방전, 잔존가치평가 등을 담당할 100% 자회사 소니드온을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니드온은 전국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배터리를 전량 회수·보관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갖춘 전기차 회수·보관 및 자원화센터를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해체 매뉴얼 수립, 전기차 안전 해체 공정 개발, ESS 화재 예방 시스템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소니드온 김진섭 신임 대표이사는 전기차 배터리 분해, 해체 및 방전 전문업체 세기라인의 창업자 출신이다. 세기라인은 2012년 설립 이래, 현존하는 모든 전기차 및 출시 전 전기차의 해체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리콜 차량 2만 대와 ESS(에너지저장장치) 2만여 대의 배터리를 회수 및 해체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폐배터리 수거 차량 시스템, 폐배터리 분해 방법, 셀 밸런싱 장치, 순간 고출력 하이브리드 BMS 전지 팩 시스템 등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으며, 유수의 배터리 셀 제조사와 완성차 업체 등의 핵심 거래처를 확보하는 등 향후 소니드온의 영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트윈 기반 소프트웨어…장비의 설계 단계부터 제작 및 시운전 단계까지 적용 가능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디지털 트윈 기반 소프트웨어 제품군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 트윈(EcoStruxure Machine Expert Twin)을 출시했다.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 트윈은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실제 장비의 디지털 모델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자동화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되면 설비의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영업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고객들은 시운전의 절반 이상을 컨트롤 소프트웨어, 프로토콜 및 통합과 관련된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원활한 설비 운영을 위해서는 전체 기계 수명 주기를 관리하고, 문제가 생겨도 빠르게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비 제조 업체는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 트윈을 도입해 장비 설계에서 제조 및 시운전 단계까지 전체 기계의 수명주기에 걸쳐 디지털 모델을 가상으로 설계하고 시운전한다. 해당 제품은 프로세스와 품질을 개선하고 시운전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운영 및 유지 관
상호 연동 시스템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상용화 추진 티케이엘리베이터(TK엘리베이터)가 로보티즈와 엘리베이터-배송로봇 연동 융합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TK엘리베이터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득현 TK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개발 및 영업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TK엘리베이터와 로보티즈는 상호 연동이 가능한 승강기 및 배송로봇 시스템을 개발하고 서비스의 고도화 및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를 통한 서비스 공동사업 기회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는 2019년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로봇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 바 있으며, 호텔과 병원 등에서 물품을 배송하는 실내 자율주행로봇 ‘집개미’와 실외 자율주행로봇 ‘일개미’와 라스트 마일 배송을 책임지는 실외배송로봇 ‘일개미’를 공급하고 있다. 서득현 TK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이제 엘리베이터에 사람뿐 아니라 로봇도 함께 타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중요한 시기에 로봇 전문업체와 깊이 있는 협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이사는 “이번 MOU
에이브이엘(AVL)이 지난 5월 3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미래 모빌리티 운행 안전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스트리아 환경교통부(BMK)가 주관한 해당 협약식에는 에이브이엘,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 교통안전위원회(KFV) 등 4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안전을 위한 국제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협약 참여 기관들은 국제 공조를 통해 전기차 화재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서 새롭게 예상되는 이슈에 대해 전략별 비전을 제시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특히, 에이브이엘은 모빌리티 분야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시험평가 전문 기업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안전을 위해 개념부터 설계, 테스트, 검증을 위한 솔루션 제공과 PTI(Periodic Technical Inspection) 관련 유럽에서 적용 중인 다양한 테스트 솔루션을 통해 기술 교류에 앞장설 예정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2023년 1~4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전기차 배터리 총 사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49.4% 성장한 약 86.7GWh로 조사됐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업체별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국내 3사 모두 Top 5 안으로 안착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년 동기 대비 49.2%(24.1GWh) 성장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SK온은 4.8%(9.5GWh), 삼성SDI는 29.6%(7.5GWh) 성장률로 나란히 4위와 5위를 기록하였다. 중국의 CATL은 97.1%(23.0GWh)의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국내 3사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6.0%p 하락한 47.4%를 기록했지만 배터리 사용량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국내 3사의 성장세는 각 사의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들의 판매 호조가 주요인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Model 3/Y, 폭스바겐 ID.3/4, 포드 Mustang Mach-E의 판매량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SK온은 현대 아이오닉 5/6, 기아 EV6의 글로벌 시장의 뜨거운 인기에 따라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SDI는 리비안 픽업트럭 R1T/S, BMW i4/7/X, 아우디 E-Tron등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서비스 및 기자재 유통 기업 바이와알이(BayWa r.e.)가 ‘위기에 처한 아시아의 기후 목표, 보다 큰 틀의 시급한 합의 필요(Asia’s Climate Goals at Risk, - the Urgent Need for Greater Accord)’라는 제목의 아태지역(APAC) 에너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아태지역의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노력이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지만,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과 정부 지원 부족, 불안정한 에너지 가격 및 금리 변동 등과 같은 아태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장애물들로 인해 변화의 속도와 기후 목표에 심각한 위험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일관성 없는 정부 정책에 좌절한 기업들은 주도적으로 지속가능성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해 기업 간 연합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아태지역에 대한 바이와알이의 첫 번째 보고서로, 세계적인 데이터, 인사이트 및 컨설팅 회사인 칸타(Kantar)가 호주,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태국, 필리핀 및 베트남 등의 에너지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非중국 전기차 시장 테슬라 1위, 현대기아 4위 2023년 1~4월 동안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약 159.8만대로 전년 대비 35.4% 상승했다. 2023년 1~4월 비(非)중국 시장에서 테슬라의 주력 모델인 Model 3/Y의 판매량이 테슬라의 성장률을 견인하며 전년 대비 51.5% 성장률로 1위 자리를 지켰다. 폭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등이 속한 폭스바겐 그룹은 전년 대비 42.0% 성장률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미국을 제외한 브랜드 중 최초로 美정부의 보조금 지급 조건을 충족한 ID.4를 비롯해 ID시리즈, Q4 e-tron, Enyaq 등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들의 꾸준한 판매 호조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스텔란티스 그룹은 Wrangler PHEV, 500 electric 등 BEV, PHEV 모두 견조한 판매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4위는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현대기아 그룹이 차지했다.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와 같은 친환경차 판매에 불리한 1분기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0.7% 성장에 그쳤지만 다가오는 계절적 성수기인 2분기에 코나(SX2) 일
권영국 교수팀, 구리 기반 고성능 요소(Urea) 생산 촉매 개발...CO2, NO3 동시 저감 가능 세계는 유례없는 고온 현상과 폭설 등 에너지 및 환경 문제에 직면해 다양한 정책과 해결방안 설계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와 미세먼지 원료인 질산염(NO3)을 낮추고 함께 농과 각종 산업에 필수적인 요소(Urea)를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주목받고 있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권영국 교수팀(제1저자 신석민 석박통합과정 연구원)은 구리 내에 원자 수준의 틈을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해 이산화탄소와 질산염을 고부가가치의 요소(Urea)로 전환하는 새로운 촉매 소재를 개발했다. 권 교수팀은 먼저 에너지화학공학과 송현곤 교수팀과 리튬화 공정을 통해 촉매 내부의 원자 수준 틈을 구현했다. 또한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팀 원자 수준의 틈이 생성되는 것을 실시간 투과 전자 현미경(TEM,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분석을 통해 관측하고 규명했다. 이를 통해 구리 나노입자의 두 면 사이에 원자 수준의 틈을 도입해 이산화탄소와 질산염의 전기화학적 공동환원 반응에 이상적이고 효율적인 촉매를
기계식 추진·HED·IFEP 등 전기 추진 및 가스터빈 솔루션 제공 GE가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2023)에서 전 세계 선진 해군의 높은 기대 수준을 충족하는 검증된 전기추진 시스템과 가스터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GE베르노바의 파워컨버전 사업부는 최신예 대형 전투함정에서 군수 지원함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함정용 전기추진 시스템을 공급한 경험을 기반으로 전기추진 분야의 전문 기술을 제안한다. 파워컨버전의 앤디 쿠퍼(Andy Cooper) 매니징 디렉터는 “파워컨버전 사업부는 높은 수준의 해군용 특수 성능을 만족하는 함정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제공하지만, 상선에서의 접근 방식도 활용한다. 이는 함정용 전기추진 체계가 상선용 전기추진 체계와 같이 매우 실용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전기추진 방식은 함정 내 에너지 관리, 자동화, 제어를 통해 함정 전력망에 있는 전력이 고출력 무기 및 전투 체계는 물론 추진 체계에도 동시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적인 전기추진 체계는 새로운 청정 에너지원을 통합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더 자율화된 무인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과 가상 검증 등 다양한 사례 공유 및 토의 현대오토에버가 지난 7~8일 이틀간 현대오토에버 삼성사옥에서 현대자동차그룹 MBD(Model Based Development) 컨소시엄의 기술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MBD 컨소시엄은 올해 4월 현대차·기아, 현대차그룹 계열사 및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등 총 19개 기업이 모여 결성됐다. SDV 체제 전환에 발 빠르게 대응하려면 차량 내부의 다양한 전장품을 통합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꼭 필요하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규모가 크고 복잡도가 높으므로 완성차와 협력사가 협력을 통해 개발하되, 추적 관리가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이 뒤따라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기술 교류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가상 개발 환경에 대한 표준화 및 공용화를 통해 SDV 대응 개발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특히 제어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검증에 대한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진행한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7일에 소프트웨어(SW) 개발, 8일에 버추얼(Virtua
SaaS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인도네시아 본격 진출 서비스형(SaaS) 모니터링 플랫폼 기업 와탭랩스가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의 풀먼 자카르타 탐린 CBD 호텔에서 파트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와탭랩스의 인도네시아 파트너 행사는 ‘Grow Together, Innovate Indonesia’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와탭랩스의 제품 개발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인도네시아 파트너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 정책과 시장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행사는 엔지니어와 영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와탭 모니터링 제품을 기술적인 측면에서 소개하고, 데모를 시현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와탭랩스의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 기업은 위퍼(Weefer), 넥스트티아이(NextTI), 아이엠티(IMT), 피티 에스디아이(PT SDI), 피티포넷(PT 4Net), 피지아이데이터(PGI Data)다. 와탭랩스는 2015년 11월 서버 모니터링 서비스를 오픈하며 모니터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와탭랩스는 회사 창립 이래로 해마다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금껏 와탭 모니터링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은 대기업, 중견기업,
향후 운영허가 취득 및 상업운전 개시까지 성공적 사업완수를 위해 총력 한국전력과 UAE원자력공사(ENEC)가 UAE 원전 최종호기인 4호기의 건설역무단계를 완료하고 운영 준비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4호기는 지난 2015년 7월 원자로건물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으로 2020년 5월 상온수압시험 및 2022년 7월 고온기능시험을 마쳤으며, 최근 시운전을 위한 시험을 마치고 건설역무단계를 완료, UAE 규제기관으로부터의 운영허가 취득 및 연료장전을 위한 운영준비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UAE 원전 1~3호기는 각각 2021년 4월, 2022년 3월, 2023년 2월에 상업운전을 개시하는 등 3개 호기가 1년 미만의 간격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하여, UAE에 공급되는 청정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동시에 생산하고 있다. 한전에 따르면, 약 1년 간격으로 4개 호기의 동시건설을 진행하며 선행호기에서 축적된 경험 사례들이 후속호기에 반영됨으로써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UAE 원전은 한국형 원전인 1,400MW급 APR1400 노형으로서 1~3호기는 현재 UAE 내 4,200MW의 청정전력을 공급함으로써, UAE 정부가 추진 중인 ‘2050 Net Zero 탄
열악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 사고·문제 발생 시 능동적 원격 제어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소울에너지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기반 고성능 차세대 원격단말장치(Remote Terminal Unit, RT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RTU는 발전소의 각종 데이터를 수집해 중앙 서버로 보내는 모니터링 기기다. 이 회사는 이번 RTU 출시로 데이터의 무결성이 중요한 시점에 이번 RTU 출시로 태양광 모니터링 시장뿐만 아니라 O&M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기반을 구축했다. 2011년부터 태양광 발전 설비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급격하게 증가했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2022년 신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은 30,212MW로 전년대비 16.31%, 발전량은 50,657GWh로 전년대비 약 17% 이상 증가했다. 국내 전력 시장 트렌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증가함에 따라 계통 안정화로 변화하고 있다. 날씨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재생에너지의 불안정성 해소에 초점을 맞춘 기술과 정책이 등장하는 이유다. 소울에너지의 10년 이상 업력과 기술 집약인 이번 RTU의 가장 큰 특징은 원격제어(web-base)다. 원격제어는 산간오지에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스타트업 보다에이아이가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집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오벤터스(O!VentUs) 6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오벤터스는 Open, Venture, Us의 합성어로 2019년 시작해 4년간 다섯 차례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CJ에 따르면 지금까지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약 250억 원의 누적 투자 유치를 지원받고 기업가치가 평균 3배 상승된 성과를 거뒀다. 보다에이아이는 약 4개월에 걸쳐 CJ로부터 경영, 기술, 특허, 재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한,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10월 말 오벤터스 데모데이에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연계될 수 있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분야로 지원해 최종 선정된 보다에이아이는 제조 기업을 위한 AI 머신비전 플랫폼을 운영한다. 보다에이아이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분사해 2022년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사내벤처 시절부터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