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다쏘시스템은 프랑스 부이그건설(Bouygues Constructions)과 더욱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설산업의 혁신을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의 다음 단계를 발표했다. ▲모듈식 설계를 지원하는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프랑스를 대표하는 종합건설기업인 부이그건설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설계, 프로젝트 구축 및 운영 등 건설 및 인프라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부이그건설은 자사 건설 프로젝트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한 바 있으며, 양사 파트너십의 다음 단계는 건설 프로세스의 초기 디지털화 및 자동화를 의미한다. 새로운 도시화 방식 및 지속가능성이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은 프로젝트의 복잡성에서 분산된 실행방식에 이르기까지 생산성 향상이 가장 큰 숙제다. 디지털 혁신은 더욱 지속가능하고 순환적인 경제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식 및 노하우의 자본화와 가치 사슬 전반에 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이그건설은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가치 사슬 전반에 디지털 트윈 경험을 통합하는 프로젝트 관
[헬로티] GE애디티브코리아는 첨단 적층제조기술의 장비, 소재, 엔지니어링 컨설팅 관련 국내 사업을 강화하고 시장을 견인할 영업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 : GE애디티브코리아 제조산업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적층제조(3D프린팅)은 관련 기술의 발전과 성장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GE애디티브는 국내 영업 파트너와 함께 적층제조 기술의 국내 도입과 보급, 시장 확대와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GE는 항공기 엔진 부품, 가스터빈 부품, 헬스케어에서의 임플란트 등 제품의 기획, 설계, 개발, 시제품 제작, 양산까지 3D프린팅 기술을 도입했다. 지난 2016년, GE애디티브 사업부를 출범해 금속 3D프린터와 적층제조 소재, 그리고 기술 엔지니어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적층제조 기술 도입, 보급을 가속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8년 산업 및 제조업에 적층제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GE애디티브 사업부를 설립했다. 지난 해에는 국내 첫 기술 쇼케이스 및 세미나 ‘GE 애디티브 데이(Additive Day) 2019’를 개최해, 적층제조기술을 실제 부품 양산 공정에 적용
[헬로티] 한국미쓰도요가 오는 8월 19일(수) 정밀 측정 효율 향상을 위한 테크니컬 웨비나(mmsw : Mitutoyo Measuring Solution Webinar)를 개최한다. 한국미쓰도요는 웨비나를 통해 정확한 측정하기 위한 노하우와 기술 사례 등이 포함된 주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한국미쓰도요 영업기술부 김성필 차장, 이명찬 대리가 참여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정밀 측정을 위한 측정공구 체크 포인트', '기하공차의 이론과 해석', '윤곽 형상 측정의 기초와 평가사례', '표며 성상(거칠기)의 올바른 해석 방법'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본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등록해야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모션디바이스가 제10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이하 산업대전)에 참가해 자사가 개발한 물류 AGV인 'MDA500'을 공개했다. ▲모션디바이스가 개발한 물류 AGV 'MDA500'(사진 : 서재창 기자) 모션디바이스는 모션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VR 어트랙션 판매사업과 VR 테마파크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2019년부터 기존 핵심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으로 물류로봇을 개발하는데 주력했으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물류 AGVMDA500를 출시했다. ▲사진 : 서재창 기자 한편, 한국통합물류협회 주최로 7월 30일(목)까지 진행되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변화하는 물류 산업과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 새로운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종전의 단순 수송·보관 중심, 제조업 지원 역할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을 활용해 생산‧배송‧유통과 융합한 고부가가치 종합 서비스산업으로 발전 중인 물류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다.
[헬로티] 알포터가 제10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이하 산업대전)에 참가해 자사가 개발한 수출용 파렛트 렌탈 플랫폼인 'R-to'와 알루미늄 팔렛트, 슬리브박스 등의 자재를 선보였다. ▲사진 : 서재창 기자 알포터는 물류기기, 알루미늄 파렛트, 알루미늄 롤테이너 등을 제작하는 물류 제조기업이다. 알포터는 이번 전시회에서 R-to를 주력으로 전시했다. R-to의 R은 'Rental', to는 '어디로든'을 의미해 알포터 수출용 렌탈 파렛트는 물류를 통해 세계 곳곳으로 향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R-to는 기업이 저렴한 가격에 수출지역으로 제품을 이송하고, 자사가 직접 파렛트를 회수 및 재공급하는 고객중심의 렌탈서비스다. 이에 주문만으로 납품에서 회수까지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하며, 최단거리, 최소 시간 공급으로 고객사의 유휴 파렛트를 최소화하고 고객사 운영 형태에 꼭 맞는 맞춤식 솔루션을 제공한다. ▲수출용 파렛트 렌탈 공유플랫폼 'R-to'(사진 : 서재창 기자) 한편, 한국통합물류협회 주최로 7월 30일(목)까지 진행되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변화하는 물류 산업과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 새로운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평
[헬로티] CJ대한통운이 제10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이하 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와 관련된 전 과정을 포괄하는 원스톱 물류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CJ대한통운의 부스 전경(사진 : 서재창 기자) CJ대한통운은 산업군별로 특화된 영업 노하우 및 최첨단 IT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화물의 보관, 하역, 수·배송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토탈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통운은 자사의 핵심역량인 'TES&C(Technology, Engineering, Systems & Solutions & Consulting)'를 기반으로 계약 물류, 프로젝트 물류, 택배, 포워딩·국제특송, 항만하역·운송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한편, 한국통합물류협회 주최로 7월 30일(목)까지 진행되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변화하는 물류 산업과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 새로운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종전의 단순 수송·보관 중심, 제조업 지원 역할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을 활용해 생
[헬로티] 판토스(PANTOS)가 제10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이하 산업대전)에 참가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판토스의 부스 전경(사진 : 서재창 기자) 판토스는 전자, 기계, 화학, 정유, 건설, 유통, 식품, 에너지, 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의 약 1만3천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판토스는 최근 국내 경제에 불어닥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특히 물류 부문에서 1분기에 37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코로나19 속에서도 선전했으며, 2분기에도 강세를 유지했다. 이는 의료·방역물품 등을 비롯한 긴급 항공물류가 증가하며 매출과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통합물류협회 주최로 7월 30일(목)까지 진행되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변화하는 물류 산업과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 새로운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종전의 단순 수송·보관 중심, 제조업 지원 역할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을 활용해 생산‧배송‧유통과 융합한 고부가가치 종합
[헬로티] 코파스(KOFAS)가 제10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이하 산업대전)에서 물류 자동화를 실현하는 오토무버를 선보였다. ▲코파스의 오토무버(사진 : 서재창 기자) 코파스는 물류 자동화에 항상 사업의 초점을 맞춰 발전해온 물류보관설비 제작 기업이다. 보관설비부터 컨베이어, 자동화창고, 전동모빌랙 등을 비롯한 피킹 및 소팅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선진화된 물류 자동화 시스템 공급에 힘쓰고 있다. 오토무버는 오토 셔틀을 각 단으로 수송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오토무버는 물품을 실은 셔틀의 움직임을 다양하게 가동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높아진다. 또한, 문제가 발생한 파트를 제외하면, 다른 재고를 문제 없이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한국통합물류협회 주최로 7월 30일(목)까지 진행되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변화하는 물류 산업과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 새로운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종전의 단순 수송·보관 중심, 제조업 지원 역할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을 활용해 생산‧배송‧유통과 융합한 고부가가치 종합 서비스산업으로 발전 중인 물
[헬로티] 서림산업이 제10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이하 산업대전)에서 자사의 랙과 프로텍터 등을 선보였다. ▲서림산업의 랙·프로텍터(사진 : 서재창 기자) 서림산업은 국내 물류설비 혁신과 통합적인 솔루션 개발을 위해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물류설비를 제동하는 종합물류 설비를 진행하고 있다. 광범위한 용도로 활용되는 팔렛트랙은 보관하물의 종류가 여러가지라도 적절하게 보관할 수 있다. 랙의 이동설치 및 단수 조정이 자유로우며 조립식 구조로 만들어졌다. 또한, 하중조건, 적재단수에 따라 알맞은 부재를 선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림산업은 스윙텍터, 프레임 프로텍터, 포스트 가드 등과 같은 프로텍터도 선보였다. 한편, 한국통합물류협회 주최로 7월 30일(목)까지 진행되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변화하는 물류 산업과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 새로운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종전의 단순 수송·보관 중심, 제조업 지원 역할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무인로봇, 자율주행 등을 활용해 생산‧배송‧유통과 융합한 고부가가치 종합 서비스산업으로 발전 중인 물류
[헬로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이하 산단공)는 산업단지 입주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이동플랫폼'(이하 이동플랫폼) 을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단공 본사 전경(사진 : 산단공) 이동플랫폼은 산업단지 입주행정이 어렵고 생소한 고객을 대상으로 친숙한 장소에서 진행하는 감성민원 대응뿐 아니라, 기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청사 내방 민원과의 물리적 분리로 인적 접촉 기회를 최소화했다. 이번 이동플랫폼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신축 지식산업센터의 수분양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방문인원을 조절했으며, 코로나19 전염·전파차단을 위한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했다. 또한,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사무실 내 2차 전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전검역을 담당하는 밀착접촉 직원에게 일주일간의 재택근무를 실시하여 사무실폐쇄 등 업무 공백이 없도록 예방 활동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헬로티] 기존 방식보다 최대 80% 더 빠른 설계 최적화 가능해 한국MSC소프트웨어는 설계 최적화 소프트웨어인 MSC Apex Generative Design 20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otorbike footrest-crop MSC Apex Generative Design은 짧은 개발 시간과 부족한 예산으로 엔지니어링을 수행해야 하는 제품 개발 과정에 경량화 설계 및 부드러운 표면 형상 생성 개념을 적용해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다. 부적합한 디자인을 제거하는 반복적인 과정을 없애고 엔지니어의 시간을 절약해 엔지니어가 전문 지식을 개발할 제품을 검토하고 더 제조 준비가 된 최적화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MSC Apex Generative Design은 적용 분야와 관계없이 대부분 산업에 쓰일 수 있다. 엔지니어는 기존 툴과 워크 플로우를 통해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생성, 테스트 및 폐기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동일한 시간에 완벽한 디자인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용 예시는 아래와 같다. ▲외과 의사는 적층 제조를 위해 사전에 검증되고 교체된 뼈와 같은 무게로 더 깔끔한 격자형 임플란트 디자인을 만들 수 있으며 생체 적합성을
[헬로티] 기존 장비와 동일한 파워 작업 성능은 유지, 일반사양 대비 10~25% 이상 연료 절감 효과 높아 볼보그룹코리아가 신제품 30톤급 굴착기 EC300E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30톤급 굴착기 EC300E EC300E 하이브리드 굴착기는 180여년간의 볼보건설기계의 노하우와 세계적인 기술력이 응집되어 탄생한 제품이다. 이미 유럽 및 북미의 EU Stage V 환경기준에 가장 적합한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한국 현장에 맞춰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출시된다. EC300E 하이브리드는 일반 굴착기의 기본 사양과 작업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롭게 개발된 볼보 하이브리드 유압시스템을 적용해 고도의 환경친화적인 안정된 품질과 작업 생산성을 제공한다. 신제품 EC300E 하이브리드 굴착기의 주요 특징으로는 높은 연비 효율성을 들 수 있다. 제어시스템이 복잡하고 작업반경이 제한적인 단독형 전기굴착기와 달리 일반형 굴착기 차체에 강력한 하이브리드 전용 업그레이드 유압 제어시스템을 장착해 붐, 암 작업 시 발생하는 여유 유압을 축적, 엔진 시스템 부하를 낮췄다. 이로 인한 높은 연비 효율로 작업 반경의 제약 없이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성능이 발휘된다. 실내 모니터를
[헬로티] 이번 프린터 구입에 따라 회사의 산업용 금속 프린터 총수는 19대에 달해 신타비아가 GE애디티브로부터 Q20+전자빔 프린터를 구입했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 ▲출처 : 신타비아 새로 구입한 프린터는 회사의 세 번째 전자빔 프린터이고 전체 산업용 금속 프린터로는 19번째 제품이다. 브라이언 R 네프(Brian R. Neff) 신타비아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항공우주 제품 제조를 위해 Q20+ 프린터를 구비하려고 노력한 결과, 이제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항공구조물 제조를 위한 몇 개의 생산라인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자빔 프린팅 기술은 복잡한 티타늄 우주항공기 부품을 제조하는 데 최적의 옵션으로서 이 사업 부문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 제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자빔 기술로 제조한 부품에 대한 수요는 매우 고무적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 도입한 프린터는 두 번째 아캄(Arcam) Q20+, 1대의 아캄A2X, 6대의 EOS M400s, 5대의 EOS M290s, 3대의 SLM 280s, 1대의 콘셉트 레이저(Concept Laser) M2 및
[헬로티] 국제표준 전문가를 기업과 일대일 짝지어 주는 지원 사업 시작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우수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정부가 국제표준전문가를 기업과 일대일로 짝지어 주는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사진 :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지난 23일(목)서울 더 케이호텔에서 ‘국제표준 컨설턴트’로 선발된 표준전문가 26명, 국제표준화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23개 기업, ATC 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은 지난 해 수립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화 선점 전략의 일환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표준화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4차 산업혁명 10대 혁신성장 분야의 우수 기술을 개발·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에 국제표준 전문가를 짝지어 주어, 해당 기술의 국제표준 제안에서부터 제정까지의 전 과정을 전담 지원한다. 국표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국제표준화 활동 경험을 보유한 국제 표준 전문가 26명을 선발, 이 날
[헬로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Solid Edge 소프트웨어의 2021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지멘스 Solid Edge 2021 Hero 이미지 2021 버전에는 새로운 서브디비전 모델링(subdivision modeling)과 성능이 개선된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과 같이 향상된 설계 기능이 포함된다.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AI로 분석해 다음 단계를 예측하는 새로운 적응형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메이커별 3D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카데나스(CADENAS) 엔진인 3dfind.it과의 원활한 통합을 이용하면 설계 초기 단계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킴볼(Kimball)의 R&D 엔지니어링 매니저인 리카르도 에스피노사(Ricardo Espinosa)는 "개인적으로 Solid Edge 2021 버전은 지난 수년간 출시된 Solid Edge 중 최고 버전이라고 생각한다. 엔지니어들 입장에서 설계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만들어주는 많은 것들이 포함돼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브디비전 모델링이 매우 강력하다. Solid Edge 환경에서 복잡한 곡면 형상을 제품 설계에 쉽게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은 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