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빅데이터 분석용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 공개 SK㈜ C&C(사업대표 사장 안정옥)는 10일, 클라우드 제트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AccuInsight+(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 8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8종 서비스는 ▲ML모델러(Machine Learning) ▲DL모델러(Deep Learning) ▲데이터 인사이트(Data Insight) ▲BigQL(Big SQL) ▲클라우드 서치(Cloud Search) ▲DHP(Dynamic Hadoop Provisioning, 하둡 동적 배포) ▲배치 파이프라인(Batch Pipeline) ▲실시간 파이프라인(Real-Time Pipeline) 등이다. 이번 서비스 오픈에 따라 비즈니스나 연구 목적에 맞는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기관·대학·연구소 등에서 값비싼 솔루션을 구매하지 않고도 빅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성하고 머신러닝·딥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시킬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제트 포털내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활용 가능하다. 이용을 위해
[첨단 헬로티]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은 지난 4일 어드밴텍 한국지사 IoT 교육 센터에서 공장 자동화 시스템통합(SI) 전문기업인 가후이엔씨와 와이즈(WISE)-PaaS VIP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어드밴텍의 공장자동화를 위한 산업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가후이엔씨의 자동화 엔지니어 컨설팅을 통하여 스마트팩토리 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어드밴텍 정준교 지사장은 “지난 기간 동안 어드밴텍은 국내 4차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 산업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실히 하였다”며 “공장 자동화 통합시스템 업체로서 15년 이상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인정받은 가후이엔씨와의 본격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제조업, 특히나 식음료, 시멘트 정유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이끄는 괄목할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자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후이엔씨 서광익 대표는 “어드밴텍과는 파트너를 맺기 전부터 오랜 기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드밴텍 제품의 우수성과 미래 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었다”며 “
[첨단 헬로티] 안리쓰 코퍼레이션은 일본 이동 통신 사업자 소프트뱅크(SoftBank)가 안리쓰의 5G NR 프로토콜 테스트 솔루션을 5G NR 디바이스 acceptance test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리쓰(Anritsu)는 4G 디바이스의 acceptance test를 소프트뱅크에 공급한 장기 파트너로서 5G NR 디바이스 acceptance test를 위한 새로운 Radio Communication Test Station MT8000A 및 Carrier Acceptance Test 코어 소프트웨어(eSIDE) MX783480A 제품군을 공급하여 소프트뱅크 5G 서비스의 원활한 개발을 보장하게 되었다. 또한 5G NR 모바일 디바이스 테스트 플랫폼 ME7834NR의 MT8000A 및 MX783480A를 사용하면 향후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MT8000A은 5G 이동 통신 시스템에 필요한 광대역 신호 처리 및 빔포밍과 같은 신기술 개발용 테스트 플랫폼이다. 개발중인 5G 단말기 및 칩셋의 기능 및 성능을 테스트 하기 위한 기지국 시뮬레이터로 작동한다. 단 하나의 MT8000A로 5G에서 사용되는 6GHz 이하 및 mmWave 주파수 대역을 모
[첨단 헬로티] 열상 카메라 탑재하여 자동 긴급제동(AEB) 기능이 있는 자율주행 시험 자동차도 공개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차세대 열상 가시성 자동차 개발키트(ADK)와 자동차 정비사 및 자동차 전문직업인을 위한 휴대용 진단 열상 카메라인 플리어 TG275 등 두 가지 자동차 관련 열상 카메라를 지난 7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플리어는 열상 카메라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미래 자율주행차(AV)의 성능 공백을 메워주는 기능을 보여주는 열상 증강 자율주행 시험 자동차도 공개한다. 고해상도 플리어 보슨(FLIR Boson) 열상 카메라 코어를 채용한 차세대 열상 가시성 자동차 개발키트(ADK)는 자동차 제조업체, 고급 자동차 공급업체 및 자동차 기술 혁신자들이 ADAS와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ADK는 사물 분류를 위한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결합하여 전자기파 스펙트럼의 원적외선 부분에서 나오는 매우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어둠, 그늘, 눈부신 햇빛, 안개, 연기 또는 연무 등 다른 센서들이 어려움을 겪는 흔한 환경에서 자율주행차가 판단을 더 잘할 수
[첨단 헬로티] 새로운 TMF8701 센서, 탁월한 얼룩 및 오염 방지, 주변광 간섭에 대한 높은 내성, 우수한 화각 제공 고성능 센서 솔루션 선도기업인 ams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통합형 1D ToF(time-of-flight) 거리 측정 및 근접 센싱 모듈을 출시한다. 새로운 센서는 대상물 감지(presence detection) 기능을 구현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 예컨대 스마트폰 사용자의 얼굴이 정해진 범위 안에 들어왔을 때 얼굴 인식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2.2mm x 3.6mm x 1.0mm 크기의 패키지로 제공되는 새로운 TMF8701 센서는 소형 베젤(narrow bezel)에 적합하여 스마트폰 제조회사는 이를 활용해 높은 단말기 본체 대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tio, SBR)을 가진 와이드스크린 단말기 설계를 구현할 수 있다. ams 통합 광학 센서 사업부의 데이브 문(Dave Moon) 선임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오늘날의 1D FoT 센서의 결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다. 크기가 너무 크고, 역광 상황이나 디스플레이 화면이 더러울 때 성능이 확연
[첨단 헬로티] 성남산업진흥원과 KAIST(산학협력단, 전기및전자공학부)가 오는 21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CES 2019 리뷰 컨퍼런스’를 개최된다. 컨퍼런스에서는 CES 2019에서 다뤄진 △5G △IOT △블록체인 △무선서비스 △건강&웨어러블 △스마트홈 △스포츠 △제품 포장 △3D 프린팅 △인공지능△광고 및 엔터테인먼트&콘텐츠 △3D 프린팅 △인공지능 △로봇 △관광 △드론 △라이프 △ 스마트 시티 △자동차 등의 주제 관련 핵심기술 및 최신동향을 다룬다. 이번 ‘CES2019리뷰 컨퍼런스’의 시작은 장병화 성남산업진흥원장의 인사말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CES에 참여한 글로벌 대기업 담당자의 연사발표 및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또한 유승협 KAIST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가 ‘의료,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동향’,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가 ‘자율주행, 미래자동차 분야 최신동향’, 조성환 KAIST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가 ‘AI분야 최신동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간다. 마지막으로, 성남산업진흥원 지
[첨단 헬로티]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엠비젼이 오는 3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가한다. 엠비젼은 이번 전시회에서 47M 이상의 고사양 카메라에 대응할 수 있는 고출력, 고균일 LED 조명 모듈과 비전시스템을 출품할 예정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고사양 카메라, 고속 카메라, 특수 카메라에 대응하기 위한 비전 시스템과 LED 조명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며, 엠비젼의 체계적인 개발과정에 대해서도 소개할 것이다. 엠비젼의 주력 사업은 머신비전용 LED 조명과 검사장비를 위한 광학 모듈 개발이다. 검사대상물과 검사목적을 고려해 설계, 시뮬레이션 후 제작하기 때문에 일관된 검사결과와 검사성능을 보장하며, 다양한 측정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에게 객관적인 성능지표를 제공할 수 있다. 각 분야별 엔지니어가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15년 이상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검사 노하우를 축적해 온 것이 강점이다. 엠비젼은 올해 47M 이상 고사양 카메라를 위한 LED 조명 모듈 개발과 고해상도·대면적·고속 검사 시스템 등 고사양 특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첨단 헬로티]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다트비젼이 오는 3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가해 다양한 머신비전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트비젼이 선보일 의료용 카메라인 'Basler MED ace 카메라'는 ▲20메가픽셀과 초당 165프레임 지원 ▲Basler MED Feature Sets ▲GigE 및 USB 3.0 인터페이스을 특징으로 한다. 임베디드 비전 개발용 키트는 ▲Basler dart BCON for MIPI 카메라 키트 ▲퀄컴 스냅드래곤 820 SoC 를 위한 리눅스 지원 ▲5M 메가픽셀 초당 60프레임 롤링셔터 MIPI 카메라 모듈을 특징으로 한다. 휴대용 초분광 카메라인 'SPECIM IQ'는 ▲사용자 중심 UI ▲초 분광 데이터 처리, 분석, 저장 및 Visualized ▲예술, 범죄 수사, 농업, 식품, 생명 과학 등의 응용 분야 등을 특징으로 한다. 산업용 초분광 카메라인 'SPECIM FX10'과 'FX17'은 ▲컴팩트한 사이즈 ▲동급 대비 빠른 데이터 처리 ▲머신비전 분야에 특화된 기능 ▲이물 검사, 특성 분석, 선별 검사, 색상 분석,
[첨단 헬로티]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노비텍이 오는 3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가한다. 노비텍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하는 주목할만한 제품은 'Ranger3'과 't-Nova IF'다. 세계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SICK사의 Ranger3는 ROCC(Rapid On-Chip Calculation) 기술을 사용하여 CMOS 이미지 센서를 갖추고 있으며, 75KHz@ 2560 x 80 pixels에서 3D 프로파일을 수집할 수 있다. 또한 GigE Vision 및 GenICam 호환 카메라는 최대 15.4개의 GPixels/s를 처리할 수 있으며 하나의 장치에서 3D, 반사 및 산란광 측정을 캡처할 수 있다. 유리 두께와 굴절률을 동시에 측정 가능한 광간섭 방식의 고속 측정 센서인 't-Nova IF'는 세계 최고의 진동 둔감(vibration insensitive) 성능을 자랑하여 강한 진동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유리기판의 두께와 굴절률을 측정할 수 있다. 노비텍은 2D/3D 영상 분야 전문 기업이자 신뢰할 수 있는 개발 업체로 스마트 시대를 선도할 제품 및 솔루션
[첨단 헬로티] 넥스트에이오아이가 오는 3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가한다. 넥스트에이오아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의 시야범위 100mm인 광시야 원샷치수측정기는 물론 시야범위 5mm의 고정도 제품 및 시야범위 25mm의 새로운 원샷치수측정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이미지센서, 텔레센트릭 렌즈, 새로운 머신비전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넥스트에이오아이는 올해 머신비전 사업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넥스트에이오아이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완전히 일치하는 분야"라며, "넥스트에이오아이는 고정밀 렌즈, 카메라, 조명 그리고 머신비전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이 중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자체 개발한 세계최고 수준의 머신비전 소프트웨어이다. 사용자별로 모두 작업환경이 다르다. 오로지 국산 소프트웨어만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비전 검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넥스트에이오아이는 앞으로도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라는 강점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기능을 구현하는 머신비전 소프
[첨단 헬로티]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비전아이즈가 오는 3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가한다. 고객들은 검사 품질의 기능 향상 그리고, 조금 더 세밀한 검사를 위해 점점 해상도가 큰 카메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비전아이즈는 이번 전시회에서 독일 SVS-VISTEK에서 새로 출시된 151Mega 카메라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은 현재 단일 센서 카메라로는 가장 큰 해상도 151Mega로, Sony IMX 411 LLR 센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기존 라인스캔 카메라로 검토하는 부분을 14192 x 10656 해상도로 한번에 찍을 수 있으며 카메라 밝기 및 시스템 구성 부분에서 보다 큰 효율성을 가질 수 있다. 픽셀 사이즈는 3.76 x 3.76um이며 Diagonale 66.73mm로 렌즈 선정에서도 부담이 적고, CXP- 6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먼 거리에서도 데이터 손실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비전아이즈는 대형 장비 및 고속 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검사군에 적합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이 부분을 집중하여 비전 시스템을 구현/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첨단 헬로티]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싸이로드가 2019년 3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가한다. 싸이로드가 전시하는 제품 중 주목할만한 것은 Oryx 10GigE 카메라와 딥러닝 추론 카메라 Firefly다. Oryx 10GigE 카메라는 최대 10Gbit/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4K해상도에서 60FPS이상의 12 비트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다. Oryx의 10GBASE-T 인터페이스는 CAT6A규격에서 50미터, CAT5e 규격에서는 30미터 이상, 안정적인 이미지 전송이 가능한 표준이다. 또한 IEEE1588 Clock 동기화 및 GigE Vision을 지원하는 타사 소프트웨어와의 완벽한 호환성을 바탕으로, 사용자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싸이로드는 또한 머신비전의 혁신을 일으킬 딥러닝 추론 카메라 Firefly를 소개할 예정이다. 머신비전의 필수 기능과 함께 딥러닝을 활용할 수 있다. 작은 크기와 낮은 소비전력은 휴대용 장비에 매우 적합하다. 글로벌 셔터 CMOS센서는 매우 훌륭한 이미징 성능을 보증한다. 카메라에 통합된 Intel Mov
[첨단 헬로티] 에드몬드옵틱스(EO)가 오는 3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목할만한 제품은 TECHSPEC Liquid Lens Fixed Focal Length Lens, TECHSPEC HPr Series Fixed Focal Length Lens, Test Target 이다. TECHSPEC Liquid Lens Fixed Focal Length Lens는 Liquid 렌즈와 통합된 디자인으로 신속한 자동 초점 기능을 제공한다. EO의 고해상도 광학 디자인에 Liquid 렌즈가 결합되어 신속한 전자식 초점 조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이미지 성능을 제공한다. TECHSPEC HPr Series Fixed Focal Length Lens는 TECHSPEC HP Series Fixed Focal Length Lens와 동일한 디자인의 광학 부품을 구성된 제품으로써 최대 9백만 화소의 해상도를 제공한다. 머신 비전 분야 사용자의 높은 요구성능을 염두하여 설계된 이 렌즈는 모든 부품을 개별적으로 고정시키는 강건설계 처리가 되어, 외부
[첨단 헬로티]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엘라이트는 2019년 3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가한다. 엘라이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머신비전 시스템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엘라이트는 공장자동화(FA)의 핵심요소중의 하나인 자동화 검사시스템의 머신비전 조명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제작,판매하는 기업이다. 창업 초기부터 꾸준한 인재육성으로 우수한 개발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에서발생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 있도록 Sppedy한 영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엘라이트는 사업 기반인 머신비전 조명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발과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영업팀을 산업현장에 전진배치할 것이다. 앞으로 소품종 대량생산방식에서 다품종 소량생산방식으로 자동화 시장의 변화가 예상이 되고 있어 이에 맞추어 다양한 제품 라인업, 신속한 공급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는 ‘Digital Transforming in Manufacturing’
▲도시바글로벌커머스솔루션즈코리아 이호진 신임지사장 [첨단 헬로티] 도시바글로벌커머스솔루션즈코리아는 7일 이호진 전 한국IBM 유통운송산업본부장을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장은 한국후지쯔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한국HP, 한국IBM 등에서 28년간 주요산업분야 영업담당 총괄임원을 두루 거친 유통 솔루션분야의 전문가이다. 앞으로 그는 도시바글로벌커머스솔루션즈코리아에서는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 셀프 체크아웃(Self-Checkout) 등을 중심으로 한 유통 솔루션 하드웨어, 서비스 영업 및 비즈니스 파트너 관리 등을 책임진다. 이호진 신임 대표는 “업계에서 쌓아온 경험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시바글로벌커머스솔루션즈코리아가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함께 성장하고, 유통 솔루션 분야의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