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5G 초저지연성으로 다수의 로봇 시스템 실시간 운영 … 물류 작업, 공장 환경 모니터링의 무인화·원격화 시대 개막 LG유플러스가 스페인과 한국간 10,000km를 5G로 잇는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공개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9(이하 ‘MWC’)’에서 LG전자, LG CNS와 손잡고 5G망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5세대 이동통신망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의 공장 구축경험 ▲LG CNS의 플랫폼 기술 등 LG그룹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해 MWC 현지와 한국 평택의 생산 공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5G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구 반대 편에서 5G망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운영·관리를 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는 대용량 데이터를 다수의 로봇 시스템과 지체 없이 실시간으로 주고 받는다는 점에서 5G 네트워크의 초저지연(low latency), 초연결 속성이 필수적이다. LG유플러스는 특히 사람이
[첨단 헬로티] 산업용 컴퓨터 분야의 선두업체 포트웰 코리아(주)는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전시회(2019)에 참가할 예정이다. 2018년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참가하는 전시회이며 이 전시회에서 사물인터넷을 통해 공장의 생산장비와 생산품 간 상호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전체 생산과정을 최적화하는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의 미래를 제시하고,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임베디드 플랫폼으로부터 완성형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지능형 시스템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파트너사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데모장비와 협동로봇에 적용되는 컨트롤러 등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의 스펙트럼을 공개할 예정이다. 포트웰 코리아(주)는 대만 Portwell, Inc.의 자회사이며 산업용 컴퓨터 관련 솔루션을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포트웰 코리아(주)는 국내의 대리점 및 협력업체들과 함께 비전검사, 로봇, 의료, 보안 및 국방 등의 버티컬 마켓에 다양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포트웰 코리아(주)는 특히 정부 주도의 제조업 혁신 추진
[첨단 헬로티] RFID 기술은 제조시스템과 함께 사물 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어, 미래의 스마트공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RFID가 적재적소에 활용되면서 제조기업들의 스마트공장화를 뒷받침하는 기술로 점차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많은 산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RFID 기술에 대한 막연한 기대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따라 (주)첨단과 첨단산업기술연구소는 RFID 기술에 대한 이해부터 그리고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까지를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내 최대의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 기간 제조혁신 RFID/센서 활용 전략 세미나가 3월 29일(금)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를 대표하는 RFID 전문업체들이 참가해 생생한 현장 경험담과 국내외 RFID 도입 현황, 그리고 RFID를 통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 RFID 특수태그 전문업체 알에프캠프, RFID 통합솔루션 전문업체 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 RFID 리더 및 리더모듈 전문업체 아이디로, 휴대형 RFID 리더 전문업체 에이펄스테크, 현장중심의
[첨단 헬로티]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는 해마다 세계에 폭넓은 영향력을 미치거나 향후 5년 내에 정점에 달할 잠재력을 가진 전략 기술을 선정하여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이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대상이나 시스템의 디지털 버전’을 말하는 것으로, 디지털 트윈은 향후 3~5년간 특히 IoT 프로젝트에서 유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공장은 제조 및 생산방식에 혁명을 불러일으켰으며, 디지털트윈은 그러한 혁명의 일부다. 디지털트윈 실질적으로 제조의 어떤 분야에서든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엔지니어, 관리자 또는 기술자가 물리적 생산과정에서 구현하기 전에 디지털 방식으로 새로운 전략과 시나리오를 시도할 수 있도록 더미 형식처럼 작동된다. 이러한 가능성을 확보하게 되면 고객의 솔루션에 대한 결함이나 잠재적인 문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제품의 물리적인 형태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수 있으므로 소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체계적으로 설계된 디지털 트윈은 기업 의사 결정을 대폭 향상
[첨단 헬로티] 군, 공공안전, 핵심 인프라 위한 매력적인 무인지상차량 시장 진출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이 엔데버 로보틱 홀딩스(Endeavor Robotic Holding) 인수를 위한 최종계약을 체결했다. 엔데버 로보틱스는 전세계 군사, 공공안전 및 핵심 인프라 시장에 전투용, 전략용 무인지상차량(UGVs)을 개발 공급하는 유수 업체로, 플리어는 3억8500만달러 현금을 지급하고 알링턴 캐피털 파트너스(Arlington Capital Partners)로부터 인수할 예정이다. 이동성이 높고 조작이 쉬운 엔데버의 지상로봇은 첨단 감지 및 작동 기능을 활용해 군대, 경찰, 산업용 사용자들을 위해 원격 폭발물 처리, 정찰, 수색, 위험물 취급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에리언 랩스(Aeryon Labs) 인수 이후 플리어는 또 한번 무인 시스템 역량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게 됐다. 이전에 아이로봇 국방 안보(iRobot Defense & Security)로 알려진 보스턴 외곽 소재 엔데버는 55개 나라에 7000대 이상의 UGV를 출하했다. 이들이 공급한 로봇은 경찰, SWAT(특수기동대), 응급구조대, 원자력발전소, 산업 단지 등 다양한
[첨단 헬로티] 글로벌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IDS Imaging Development Systems(한국지사장 최홍준, 이하 IDS)가 2018년 약 2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20% 매출 성장률을 보였으며, 아시아 지역에서의 매출 성장률은 50%에 달했다. IDS는 한국을 비롯, 미국, 일본, 영국, 유럽에 지사를 두고 있다. IDS 설립자이자 오너인 Jürgen Hartmann는 "새로운 지사에 대한 투자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우리는 현재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 판매로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IDS는 2018년 2분기 카메라 백만대를 생산했으며, USB3.0 및 USB3.1 인터페이스를 갖춘 이 카메라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Jürgen Hartmann는 "기존 제품에 대한 개발 외에도 새로운 혁신적인 기술 토픽에 더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그래서 최근 인공지능 app와 새로운 3D 스테레오 카메라가 포함된 카메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IDS는 올 상반기 내에 새로운 혁신/기술 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약 4,500평방미터의 면적으로 200개의 사무용 워크스테이션을 추가로
[첨단 헬로티] ‘YSP10’의 다양한 특장점 통해 생산 효율성 기대 일본 야마하가 순서 변경 전 자동화에 대응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클 타임을 실현한 하이 엔드 카테고리의 크림 솔더 인쇄 기계이자 프리미엄 인쇄기인 ‘YSP10’을 오는 5월 출시한다. 야마하는 ‘YSP10’의 본격 출시에 앞서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전자제품 제조/실장 기술 전시회인 제48회 인터넵콘 재팬에서 우선 선보였다. 이 전시회에 참여한 국내 야마하(YAMAHA SMT INNOVATION)의 공식 총판인 엔와이에스 이윤수 대표는 “‘YSP10’는 3S 헤드와 마스크 흡착 기능을 갖춘 표준 장비인 하이 엔드 인쇄기 ‘YSP’의 후속 모델이다. 인쇄 공정에서 가장 공수를 요하는 작업 교체 작업을 전 자동화하기 위해 설계에서 모든 것을 검토해 새롭게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1. ㈜엔와이에스 이윤수 대표 ‘YSP10’ 개발 배경에 대해 이 대표는 “자동차에 탑재되는 전자 부품의 증가와 스마트
[첨단 헬로티] 2019년도 새롭게 등장할 공급망관리(SCM) 트렌드는 무엇일까? 디지털화와 글로벌화와 같은 핫키워드는 여전히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핫키워드를 실현시킬 수 있는 AI, IoT, 빅데이터와 같은 혁신기술이 변화를 앞당길 수 있는 요소들이다. 첨단과 (사)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는 올해 공급망관리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3회 스마트SCM 구축 전략 컨퍼런스가 오는 3월 29일(금)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개최된다.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 3D프린팅 등 파괴적인 혁신기술을 중심으로 주요 SCM 트렌드와 스마트콜드체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삼성SDS, 롯데정보통신, 스트라타시스코리아, JDA소프트웨어,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 한국하니웰, 제이컴피아 등 SCM 혁신을 이끄는 기업들이 주요 발표연사로 참여한다. 컨퍼런스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https://bit.ly/2DsTyLP)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첨단 헬로티] 올해 AJ네트웍스 및 SK텔레콤과 손잡고 물류용 렌탈 서비스 상품 츌시 계획 지브라가 올해 AJ네트웍스, SK텔레콤과 손잡고 물류용 렌탈 서비스 상품을 출시한다. 시장의 반응이 어떨지 주목된다. 한편, 지브라는 기존 고객사 유지, 안드로이드 OS 마이그레이션에 집중하고, 산업군별로는 헬스케어와 리테일 산업 공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파트너 정책의 경우, ISV 파트너의 신규 영입을 통해 솔루션 기반 기업으로써 지속적인 변화를 줄 계획이다. 사진1. 지브라코리아 우종남 지사장 Q. 올해 1월 지브라 아태지역 세일즈 미팅이 개최된 것으로 안다. 핵심 키워드는 무엇이었나? A. 매년 열리는 연례행사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본사 임원을 포함 아태지역 임직원 약 350명가량 모여서 작년 리뷰와 올해 플랜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의 본사 메시지는 지난 몇 년부터 주창해오고 있는 더이상 하드웨어 단품 위주가 아닌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모다. 조금 더 진화된 부문은 예전에는 바코드와 관련된 솔루션이 주였다면, 우리의 캐치프라이즈인 ‘capture your edge’처럼 고객들의 EAI를 구현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솔
[첨단 헬로티] 사물인터넷 제품, 서비스 검증, 확산사업 성과 우수사례 ② 정부는 사물인터넷 신산업 육성선도 사업으로 다양한 IoT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한 벤처/중소기업 중심의 신시장 장출 및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모델 발굴을 위한 IoT 서비스 검증/확산, 기업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융합제품 상용화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2016년 완료된 24개의 과제(사업 종료 후 2년 이상 과제)를 대상으로 2018년도 3분기까지 실제 발생한 성과를 바탕으로 9개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본지는 9회에 걸쳐 선정된 우수과제를 싣는다. 랩오투원은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데이터 기반의 선박운항관리 의사결정지원을 위한 스마트쉽 기술 현장시험 사업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운항하고 있는 대형선박에 데이터 수집 장비 및 위성통신 전송 모듈을 설치하여 중요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랩오투원은 총 1억 8000만원의 정부 자금을 받아 지난 201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동안 이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4척의 대형 선박에
[첨단 헬로티] 미국영상협회(AIA), 임베디드 비전 및 딥러닝 확장에 주목해야 2019년도 머신비전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레이스에서 승리한다’로 요약해볼 수 있겠다. 경제적 불확실성은 산업에 영항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피해 정도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딥러닝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임베디드와 같은 하드웨어 플랫폼이 번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장과 같은 현장에서의 전통저인 애플리케이션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영상협회(AIA)는 2019년 머신비전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4가지 트렌드를 발표했다. 임베디드 비전, 폭발적 성장 2019년에도 임베디드 비전은 자율주행, 생명과학, 가전, 국경감시, 유통, 농업 등 다양한 시장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속 확산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처리 능력은 엄청나게 증가했으며, 메모리는 매우 저렴해졌다. 사용자는 매우 작은 카메라를 선택하고 다양한 소스의 클라우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머신러닝과 결합될 때 비전은 단일 패키지로 구현된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전체 임베디드 비전 시스템을
[첨단 헬로티]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 중심의 ICT 표준 10대 전략분야 표준화 추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정보통신표준화위원회 구조를 새롭게 정비해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 중심의 2019년 ICT표준 10대 이슈분야 표준화를 본격 추진한다. TTA는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분야의 표준을 담당하는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를 조직해, 10대 이슈분야별 선제 표준 제정과 산업체 적시 보급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유사표준 개발과 중복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젝트 조정위원회를 운영해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ICT 융복합 분야 표준이 효율적으로 제정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한편 2019년 ICT표준 10대 이슈는 약 400여명의 표준 전문가들이 공동 개발한 'ICT 표준화전략맵 Ver.2019' 내에 중점 표준화 항목 중 255개를 1차로 선정하고 ITU, JTC1, 사실표준화기구 등 분야별 국제 ICT 표준 전문가의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이슈는 4차산업혁명 실현을 위한 핵심동력인 D.N.A(Data, Network, AI) 표준
[첨단 헬로티] 5G, 스마트물류·유통, 자율주행차 등 융·복합으로 산업 발전 전망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자 주요 서비스 분야인 위치정보 산업의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2019년 위치정보 산업 10대 키워드 전망’을 발표했다. 2019년 위치정보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로는 국내·외 위치정보 기술을 활용한 ▲상상이 기술과 생활로 구현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의 생성 및 수집에서 인공지능과 연계 협업된 빅데이터 등의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관련 키워드가 꼽혔다. 그리고,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가 다변화하여 다양한 분야로의 융·복합이 이루어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스마트 시티 발전 및 디지털 혁신에 따라 확산될 사물인터넷 ▲금년 본격 상용화되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차세대 네트워크 5G ▲블록체인의 기술과 가치를 활용한 스마트 물류업과의 대결합이 예상되는 블록체인 등도 포함됐다. 또한, ▲GPS·고정밀 측위기술의 안전성과 보안성이 확보된 자율주행차 개발 ▲IoT의 진화로 물류의 ‘무인화&m
[첨단 헬로티] 글로벌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IDS Imaging Development Systems Korea(지사장 최홍준)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대리점과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uEye LE USB 3.1 Gen 1 액티브 포커스 카메라 '유연성 극대화' 신제품 uEye LE USB 3.1 Gen 1 액티브 포커스 카메라는 액체렌즈와 결합하여 통합이 용이하고, 기존 응용 프로그램을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구현할 수 있는 포커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거리 조건에서 선명한 이미지가 필요한 신규 어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Ensenso N30/N35 제품 '두 배의 3D 해상도' 새로운 3D 카메라인 N30과 N35시리즈는 IP65/67 등급을 갖추었으며, 선택이 가능한 Harting Push /Pull 어댑터 및 부착 케이블과 함께 사용 된다. Ensenso N3x 시리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PoE (powered over Ethernet) 로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FlexView 프로젝터로 불리는 이
[첨단 헬로티]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최근 3년간 공공분야의 IoT사업 발주현황 조사·분석 결과 발표 전 산업 뿐만 아니라 공공분야로도 사물인터넷 기술·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물인터넷협회(회장 이형희, 이하 협회)는 최근 3년 간(2016년~2018년)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해 발주된 공공분야의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 현황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정부·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물인터넷 도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현황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 공공 분야에서의 신규 및 추가 도입을 위한 참고자료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협회는 사물인터넷 기업의 영업·마케팅과 지자체, 공기업 등 정부공공기관의 사물인터넷 도입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분야의 사물인터넷 사업 발주현황을 조사·분석하였다. 협회는 최근 3년 간, 조달청‘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의 발주사업 1,402,028건 중, 사물인터넷 관련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