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SK텔레콤은 ESG 스타트업 누비랩과 함께 ‘AI 푸드스캔’ 기술을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Zero Waste Campaign)’을 2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로 웨이스트는 쓰레기 배출을 ‘0(제로)’에 가깝게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발생을 줄이자는 캠페인이다. ‘AI푸드스캔’ 기술은 식당 내 식기를 반납하는 퇴식구에 AI 기반의 푸드스캐너와 센서를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푸드스캐너는 AI를 기반으로 음식의 이미지를 학습해 종류를 인식하고, 센서는 음식의 양을 분석한다. SKT는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 내 구내식당에서 ‘AI 푸드스캔’ 기술을 적용해 매일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기로 했다. 특히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AI 푸드스캔’ 기술을 통해 수집된 음식물 쓰레기 발생 현황을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구성원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구내식당 내에 설치된 대시보드에는 잔반이 하나도 남지 않은 ‘잔반 제로’ 달성 횟수와 플라스틱 빨대의 개수 및 소나무 식수 등으로 환산한 탄소 절감 효과를 표시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삼성물산이 베트남에서 6000억원 규모의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해외 수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의 베트남 내 사업 참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Petro Vietnam)의 자회사 페트로베트남전력이 발주한 년짝(Nhon Trach) 3, 4호기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정부가 발주한 첫 번째 고효율 가스복합화력 발전 프로젝트로, 호치민 동남쪽 23km 거리에 위치한 엉 깨오(Ong Keo) 산업단지 내 건설하는 1600MW급 고효율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베트남 건설업체 릴라마(Lilam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열회수보일러 각 2기를 비롯해 변전소 및 송전선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8억3500만달러(1조원) 규모이며, 이 중 삼성물산의 공사금액은 5억1000만달러(6100억원)로 공사를 주도한다. 삼성물산은 특히 베트남 최초 LNG 터미널 프로젝트인 ‘티 바이(Thi Vai) LNG 터미널 공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현지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파트너십을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국내 블록체인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인공지능과 전문지식을 동원해 가상자산을 들여다본다. 1일 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계와 학계 등 인사로 구성된 '국민가상자산평가인증'(국가평)은 주요 가상자산에 대해 평가한 내용을 담은 'ABC'(AI Basis Crypocurrency) 리포트를 발간할 계획이다. 현재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코인게코와 같은 해외 사이트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마저도 매우 제한적이어서 이런 취약한 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국가평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사고팔 때 제대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는 가상자산 발행 업체가 내놓은 백서밖에 없다"라면서 "국가가 가상자산 평가 가이드라인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어서 일단 기준부터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한국 업체가 발행한 'K-코인'에 대한 평가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첫 리포트 발간일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으나,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대로 발간에 착수할 계획이다. 평가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 거래량, 변동성, 시장 수요 등 빅데이터
헬로티 김진희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구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독일 '벌칸 에너지'(Vulcan Energy)와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유럽 리튬 생산업체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수산화리튬 4만5천t을 공급받는다. 이는 한 번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약 110만대 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산화리튬은 양극재 핵심 원료인 니켈과 합성하기 쉬워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원료로 사용된다. 배터리의 니켈 비중이 높아질수록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고, 전기차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는 '하이니켈 배터리'를 선택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으로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수산화리튬의 안정적 수급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원재료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벌칸 에너지는 지열 발전과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협력사와 현장안전 분야 소통을 강화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지난 1월 27일, 28일 양일간 김포건설본부, 서인천발전본부, 평택발전본부를 대상으로 ‘CEO 사업소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19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의 특별안전점검 조치의 일환이다. 서부발전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이미 17일부터 선제적으로 단일 국내 최대 발전현장인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찾아가는 CEO 협력사 안전컨설팅’에 나선 바 있다. 대형현장인 만큼 협력사 작업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하고, 협력사 근로자의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당시 박형덕 사장은 현장근로자들에게 ‘공기(工期)보다 안전’을 강조하며,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나아가 박 사장은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맞물려 김포와 서인천발전본부에서 직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업소별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장소를 둘러보고, 안전에 취약한 설비를 선별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현재 한창 건설 중인 김포열병합발전소 현장을 찾아 도급사업, 발주사업 현장의 잠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데 주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건설공사의 시작인 설계 및 발주 단계부터 안전을 챙기며, ESG 및 안전 최우선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 26일 건설중인 제주어음풍력 건설공사에서 발전공기업 최초 설계안전성검토(DFS) 안전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본설계 초기단계부터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계안전성검토는 발주처에서 건설공사 준비 단계부터 준공 후 유지관리까지 건축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안전사항을 검토하는 설계기법으로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본계획부터 안전 위해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건설안전의 혁신이라고 평가받는다. 이를 위해 남동발전은 내·외부 전문가와 설계사, 안전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안전기술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기본계획수립부터 사업전반에 걸쳐 안전개선 사항을 도출했고, 앞으로 세부수행계획 회의를 거쳐 세부안을 확정하여 오는 4월 공사 입찰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CEO가 신년사 및 안전서한에서 안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투자를 할 것을 강조한 만큼 실무자들도 발전소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각오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설계안전성검토 안전기술위원회
헬로티 김진희 기자 |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은 자율작업 트랙터 ‘LS 스마트렉(SmarTrek)’이 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LS 스마트렉’은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초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 RTK(Real Time Kinematic)-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가 탑재되어, 정지 상태에서 위치 정밀도가 2cm 이내, 작업 시 최대 오차는 7cm에 불과하다. 배토기, 두둑성형기, 비닐 피복 작업 시 직진 정밀도에서도 성능이 탁월하다. 엔진, 변속기, 전자유압, PTO 및 조향(操向) 시스템을 전자식으로 제어하는 기술과 한국형 농업에 적합한 K-턴(Turn) 경로 생성 알고리즘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LS 스마트렉’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한 농민 근•골격계 질환 문제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기술로 꼽힌다. 트랙터 조작 난이도는 줄이고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효율적인 농업관리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농가 현장 테스트(콩 농사 기준)에서 수동 작업 대비 경작 시간을 17% 단축했고 수확량이 8% 증대하
헬로티 김진희 기자 | LS전선은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LSAGI)을 준공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LS전선은 2020년 9월 자카르타市 인근 아르타 산업단지 64,000m²(19,360평) 부지에 공장을 착공했다. LSAGI는 전력 송, 배전용 가공 전선과 빌딩, 플랜트용 저압(LV) 전선 등을 주로 생산한다. 인도네시아는 전력 인프라 구축과 건설 경기가 활발한 아세안 최대 전선 시장 중 하나이다. 회사측은 인도네시아가 수도 이전과 한국 기업의 진출 등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선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선 업계에서는 각 나라마다 자국 업체를 보호하는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며, “LS전선은 해외 사업장별 현지 시장에 맞춘 신사업을 추진하고, 독자적 사업역량을 높이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LSAGI는 LS전선과 인도네시아 10위권 대기업인 아르타 그라하 그룹(Artha Graha Network, 이하 AG그룹)의 합작법인이다. LS전선은 AG 그룹의 은행, 호텔, 건설/리조트 등의 현지 사업 경험과 영업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S전선은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으로 미국,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네이버 클로바가 세계 최고 권위 머신러닝(ML) 학회 ‘ICLR(표현 학습 국제 학회) 2022’에서 12개 논문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탑 클래스의 연구 역량을 보여줬다. ‘네이버랩스유럽(NLE)’과, 네이버의 일본 관계사 ‘라인’을 포함하면 네이버는 총 17개의 논문이 채택됐다. ICLR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ML 학회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서 활용되는 딥러닝 핵심 기술과 관련된 전세계 첨단 연구들이 공유되는 컨퍼런스이다. 지난해부터 ‘구글 스칼라(Google Scholar)’가 발표하는 탑티어(top-tier) AI/ML 학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네이버가 ICLR과 같은 세계적인 ML 학회에서 두 자릿수 논문 채택을 기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특히 국내 기업이 최고 수준의 ML 학회에서 두 자릿수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네이버가 최초이며, 대학교를 포함한 국내 전체 연구 그룹 중에서도 ICLR에서의 두 자릿수 논문 발표는 카이스트(KAIST)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ICASSP, Interspeech, ICCV, EMNLP 등 주요 주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기업용 AI 음성 인식-변환 모델 ‘커스텀 STT(Custom Speech-to-Text)’를 공개했다. STT는 AI를 활용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기능으로, AI 스피커, 음성 검색,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공개한 커스텀 STT는 각 기업의 고객과 산업 특성에 맞는 모델을 쉽고 빠르게 구축해 음성 인식-변환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고객사가 직접 단어와 패턴을 추가하면, 가장 적합한 AI 모델을 빠른 시간 내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고유명사나 길고 복잡한 단어 처리도 가능하다. 실제 내부 실험 결과, 음성인식 오류율이 기존 대비 30% 이상 개선돼 음성인식(STT) 성능이 대폭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AI(AIaaS)'로 기업의 서비스 관리 시간과 비용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기존 STT 서비스를 수정/개발 하려면 고객사가 직접 요청사항을 정리해 개발사에 전달하고, 개발사가 해당 모델을 재개발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에 비해 커스텀 STT 모델은 고객사가 직접 클라우드에 접속해 제품명, 신기능, 요청 사항
헬로티 김진희 기자 | SKC가 이차전지의 성능을 대폭 개선하는 차세대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을 가속화한다. 영국 실리콘 음극재 기술기업 넥세온(Nexeon)에 투자를 마친 SKC는 올해 사업운영회사를 설립하고 상업화를 서두른다. SKC는 SJL파트너스, BNW인베스트먼트, 키움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넥세온에 총 8,000만 달러 투자를 완료하고 넥세온 지분 일부와 실리콘 음극재 사업권을 확보했다. SKC 컨소시엄은 넥세온 투자를 통해 확보한 사업권을 기반으로 양산을 담당할 사업운영회사를 올해 안에 설립할 예정이다. 2024년 양산 개시가 목표다. SKC는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로서 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맡는다. 실리콘 음극재는 이차전지 음극 내 함량이 높을수록 배터리 충전속도, 전기차 주행거리 성능이 좋아진다. 이에 실리콘 음극재는 전기차 시장의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5년 29억 달러, 2030년 14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음극 내 실리콘 함량에 따라 저함량(15% 이내), 고함량(15% 이상)으로 나뉘는데 현재는 저함량 제품의 상용화 초기 단계다. 2006년 영국에 설립된 기술 스타트업 넥세온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국장급 인사: ▲ 시장감시국장 유성욱 과장급 인사: ▲ 협력심판담당관 이득규 ▲ 내부거래감시과장 정보름 ▲ 부당지원감시과장 오동욱 ▲ 지식산업감시과장 구성림 과장급 파견: ▲ 산업통상자원부 파견(인사교류) 권순국 ▲ 고용노동부 파견(인사교류) 이상협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해외파견 및 전보: ▲ 일본지역본부장겸 도쿄무역관장 김삼식 ▲ 중남미지역본부장겸 멕시코시티무역관장 김상순 ▲ 토론토무역관장 이광호 ▲ 워싱턴무역관장 강상엽 ▲ 바르샤바무역관장 이정훈 ▲ 첸나이무역관장 은지환 ▲ 항저우무역관장 송익준 ▲ 오사카무역관장 손호길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장 이정상 ▲ 보고타무역관장 정석수 ▲ 뉴욕무역관 부관장 김동준 ▲ 뭄바이무역관장 이동현 ▲ 오클랜드무역관장 임재걸 ▲ 두바이무역관 부관장 장진영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부관장 장선영 ▲ 과테말라무역관장 심재상 국내 보임: ▲ 중견기업실장 김명희 ▲ 고객가치실장 장병송 ▲ 서비스소비재실장 고상영 ▲ 정보통상협력실장 황재원 ▲ 경제협력실장 한정희 ▲ 중소기업실장 김현철 ▲ 그린성장실장 김종원 ▲ 정보화혁신실장 김성수 ▲ 안전·운영지원실장 한연희 ▲ 글로벌공급망실장 이금하 ▲ 지역조사실장 양은영 ▲ 디지털바이오실장 김용성 ▲ 바이코리아센터장 신재현 ▲ KOTRA아카데미원장 이양일 ▲ 글로벌공급망실 공급망 모니터링팀장 박동욱 ▲ 정보통상협력실 해외시장정보센터장 윤태웅 ▲ 그린성장실 그린산업팀장 박은아 ▲ 디지털바이오실 ICT융복합팀장 변용섭 ▲ 글로벌일자리실 해외취업
헬로티 김진희 기자 | ◇ 승진 1급: ▲ 캠코연구소장 문병삼 ▲ 가계지원처장 박상원 ◇ 보임 ▲ 비서실장 손갑천 ▲ 홍보실장 차상휘 ▲ 법규실장 양기영 ▲ 인재경영실장 이성희 ▲ 자금회계실장 문희석 ▲ 가계기획처장 김기덕 ▲ 기금관리처장 태동국 ▲ 채권인수처장 조성각 ▲ 기업지원총괄처장 한덕규 ▲ 해외사업부장 김종수 ▲ 기업자산매각지원처장 천성민 ▲ 기업투자금융처장 이재룡 ▲ 해양투자금융처장 최정훈 ▲ 국유재산조사처장 나병진 ▲ 온비드사업처장 최낙송 ▲ 공공개발지원처장 신진철 ▲ 수도권동부개발처장 최용성 ▲ 수도권서부개발처장 김장래 ▲ 서울동부지역본부장 장성수 ▲ 서울서부지역본부장 송종의 ▲ 부산지역본부장 강남석 ▲ 경기지역본부장 최오현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용훈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태룡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강희종 ▲ 인천지역본부장 박정환 ▲ 전북지역본부장 김도형 ▲ 경남지역본부장 최정수 ▲ 강원지역본부장 최경숙 ▲ 충북지역본부장 이치호 ▲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사무국장 이형숙 ▲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장 강희표 ▲ 기업자산매각지원처 부처장 김홍조 ▲ 캠코선박운용 이사(파견) 김정훈 ▲ 수도권동부개발처 부처장 김희무 ▲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 안진희 ▲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국장급 전보: ▲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김병곤 ▲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정복철 ▲ 정책보좌관 김성범 ▲ 정책기획관 김혜정 ▲ 해양정책관 홍종욱 ▲ 어업자원정책관 최용석 ▲ 해사안전국장 정태성 ▲ 국립해양조사원장 변재영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윤종호 ▲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명노헌 국장급 승진: ▲ 해수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양영진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노진학 과·팀장급 전보: ▲ 홍보담당관 남우진 ▲ 기획재정담당관 공두표 ▲ 운영지원과장 정도현 ▲ 해양개발과장 노재옥 ▲ 해양환경정책과장 송종준 ▲ 통상무역협력과장 박용한 ▲ 유통정책과장 구도형 ▲ 수산직불제팀장 강문표 ▲ 어업정책과장 임태훈 ▲ 항만투자협력과장 최국일 ▲ 동해어업관리단장 전우진 ▲ 서해어업관리단장 이세오 ▲ 남해어업관리단장 김영진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 김상기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양진문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해기 ▲ 국립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윤분도 ▲ 수산물안전과 신설 준비 TF팀장 장옥진 ▲ 국립수산과학원 연구협력과장 이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