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과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가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전자제조·자동차·스마트팩토리 산업을 아우르는 이번 통합 전시회에는 전 세계 25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리드케이훼어스·케이훼어스·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SMT·PCB, 반도체 패키징, 시험·검사·계측, 스마트팩토리, 로봇, 그린팩토리 등 전자제조 전반의 첨단 기술과 함께 자동차 전장, 자율주행, 친환경차, 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다우데이타, Ansys 전자기장·구조·유동 해석 솔루션으로 설계 시뮬레이션 역량 제시 다우데이타가 한국전자제조산업전 2026에서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Ansys의 전자기장·구조·유동 해석 솔루션을 선보였다. 다우데이타는 1992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 IT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소프트웨어와 온·오프라인 결제시스템을 아우르는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utodesk, Micro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됐다. 'Beyond Batter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4개국 667개사가 2,382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총 7만 7,250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배터리 산업의 중심축이 기존 전기차(EV)를 넘어 ESS, 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드론, UAM 등 차세대 신산업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랍코리아, ESS 배터리 커넥터·Vision AI로 연결성과 안전성 동시 제시 랍코리아가 인터배터리 2026에서 ESS용 배터리 연결 솔루션과 산업현장용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랍코리아는 “Industrial Connectivity Solution”을 주제로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들을 맞았다. 랍코리아는 ESS용 배터리 커넥터와 전력 케이블 기반의 하네싱 솔루션을 전시, 배터리 시스템이 단일 부품이 아니라 케이블, 커넥터, 글랜드, 하네싱이 결합된 연결 인프라 위에서 구현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랍코리아의 ESS용 추천 제
금속산업대전 2025와 2025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이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지난 1989년 국제 볼트·너트·케이블 및 전선 생산 기자재전으로 출발한 금속산업대전은 자동차, 조선, 기계, 건설, 전자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금속기술 전시회로 발전해왔다. 올해는 소부장뿌리산업대전과의 연계 개최를 통해 금속 소재·공구·용접·다이캐스팅·산업 장비 등 제조 밸류체인의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 모았다. AR 시뮬레이터 용접 기능경기대회, 다이캐스팅 세미나, 스마트 용접 기술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금속산업의 자동화·정밀화 트렌드를 생생히 보여줬다. 헬로티는 전시 현장에서 기술력과 현장성을 동시에 보여준 10개 기업의 솔루션을 집중 조명했다. 티테크, 절삭유 비산 차단과 정밀 보호를 동시에 구현한 PA 시리즈 공작기계 방호 전문기업 티테크는 이번 전시에서 ‘PA 시리즈’ 구조 시스템을 선보이며 가공 현장의 안정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PA 시리즈는 절삭유와 칩이 장비 외부로 튀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밀폐형 구조를 채택, 가공 환경의 청결성과 작업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