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젯트리프트(Z-LIFT)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인체공학적 전동 핸드리프트를 선보였다. 젯트리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H-80 이동형 인체공학 리프트시스템 등을 전시했다. ▲ 젯트리프트가 ‘2019 머신소프트’에서 인체공학적 전동 핸드리프트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핸드트럭을 이용하여 물품을 이동할 경우 일반적으로 수평 이동 후 이어지는 수직 이동에는 작업자가 자신의 힘을 이용하기 마련이다. 이럴 경우 작업자가 부상을 당할 수 있고, 무거운 제품인 경우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야해서 비효율적이다. 젯트리프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핸드리프트를 소개했다. 수평운동하는 장비에 인체공학적인 수직운동을 추가하고, 자동화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작업의 수월성과 편리성을 증대시켰다. 젯트리프트 관계자는 “젯트리프트 제품은 작업자의 안전과 업무 효율을 위해 제작됐다”고 소개했다. ▲ 젯트리프트가 ‘2019 머신소프트’에서 신제품을 소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한편, 머신소프트 2019
[첨단 헬로티] 코텍세미컴이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서 레이더 방식의 모션 센서를 선보였다. 코텍세미컴이 선보인 제품은 ‘도플러 레이더(모션 센서)’다. ▲ 레이더 방식 모션 센서는 특정 무선 신호를 송신하고, 물체의 움직임이 있을 경우 도플러효과에 의해 반사되는 수신 신호의 주파수 변화를 감지하여 움직임과 속도를 검출한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 제품은 특정 무선 신호를 송신하고, 물체의 움직임이 있을 경우 도플러효과에 의해 반사되는 수신 신호의 주파수 변화를 감지하여 움직임과 속도를 검출한다. 도플러 레이더는 레이더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온도나 빛, 연기, 비 먼지 등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움직임이나 속도를 감지할 수 있다. ▲ 코텍세미컴이 레이더 방식의 모션 센서를 전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또, 손동작이나 나뭇가지 움직임 등 작은 움직임도 검출할 수 있고, 금속을 제외한 대부분의 물체를 투과해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비노출 감지도 가능하다. 코텍세미컴 관계자는 “레이더 방식의 모션 센서는 조명이나 활동량을 측정할 수 있는
[첨단 헬로티] 셰어파츠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서 3D프린팅 기술을 선보였다. 셰어파츠는 3D프린터를 연구 개발하는 회사다. 이번 전시회에서 셰어파츠는 SP-DELTA 시리즈를 전시했다. ▲ 셰어파츠가 자체 개발한 3D프린터 'SP-DELTA'와 이 프린터를 활용해 제작한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SP-DELTA 시리즈는 셰어파츠의 자체 기술력을 담은 3D 프린터다. 관계자는 “SP-DELTA 시리즈는 국내 최고의 델타형 3D 프린터라고 자부한다”고 말할 정도로 이 프린터에 대해 자심감을 보였다. SP-DELTA 프린터는 3면이 투명케이스로 구성돼 출력 과정을 어디서나 안전하게 관찰할 수 있고, 출력 발생할 수 있는 분진가 냄새를 차단해준다. 이 프린터에는 셰어파츠가 개발한 ‘오토레벨링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이 시스템은 한 번의 클릭만으로 레벨링을 완료할 수 있는 기술이다. ▲ 셰어파츠가 'SP-DELTA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오토레벨링 시스템을 통해 프린터 작동 시 별도의 수동 작업을 할
[첨단 헬로티] 이노크린이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드라이아이스 클리닝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노크린은 미래 핵심 산업인 환경산업과 관련해 온실가스 감소, 이산화탄소 저하 등 국내외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갖고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다. ▲ 이노크린이 ‘레이저 클리닝 머신(Laser Cleaning Machine)’을 전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 기업은 제품과 부품, 금형, 시설 및 설비 등에 친환경 세정을 통하여 쾌적한 생산, 서비스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스노우, 그래뉼, 펠릿’ 등 다양한 형태의 드라이아이스와 샌딩기를 복합한 하이브리드 세척/세정장비를 개발했다. 이러한 장비를 활용해 이노크린은 반도체, LCD 등 미세한 세정부터 선박 도장을 위한 SA 2.5 수준의 표면처리까지 광범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노크린은 ‘레이저 클리닝 머신(Laser Cleaning Machine)’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레이저 클리닝 머신은 독일 IPG의 화이버 레이저 소스를 이용한 세
[첨단 헬로티] 통신 케이블 계측 관련 강자 플루크네트웍스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했다. 플루크네트웍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마이크로스캐너(Microscanner) 시리즈와 CableQ 케이블 자격 테스터, DSX Cavle analyzer 등을 선보였다. ▲ 플루크네트웍스가 다양한 통신 케이블 계측 장비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마이크로스캐너 시리즈 중 하나인 ‘마이크로스캐너(Microscanner) PoE’는 새로운 고전력 표준인 802.3bt를 포함해 이더넷 전원 장치(PoE)의 설치와 문제 해결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테스트 툴은 이더넷 케이블링을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이더넷 얼라이언스의 표시 기준에 따라 스위치가 보고한 대로 이용 가능한 전력 클래스를 간단하게 표시한다. 이 정보는 해당 장치에 충분한 전력 공급이 가능한지 여부를 표시해준다. PoE는 비용, 효율, 유연성 등에 강점을 바탕으로 카메라, 무선 액세스포인트, 디스플레이 등의 전력 장치와 이들을 지원하는 스위치의 성장을 불러왔지만, 표준 방식으로 정의돼 있
[첨단 헬로티] 아이엠피티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산업용 음향카메라’와 ‘포켓 열화상 카메라’, ‘소형 열화상 카메라’ 등을 선보였다. 아이엠피티가 주력으로 선보인 제품은 ‘ii900 산업용 음향카메라’다. ▲ 아이엠피티는 플루크의 산업용 음향카메라와 다양한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 산업용 음향카메라는 눈으로 압축공기와 부분 방전, 기스 및 진골 누출을 감지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 부분 방전 등의 문제를 소리로 찾아내야 했다면, ii900 산업용 음향카메라의 등장으로 눈으로 쉽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게 됐다. ii900 산업용 음향카메라에는 음파 및 초음파 음파를 감지하는 초소형 센서 마이크의 음향 장치가 장착돼있다. 이를 통해 잠재적 누출이 예상되는 위치에서 음원을 인식한 다음 사운드를 디스플레이로 변환해준다. ▲ PTi120 포켓 열화상 카메라는 주머니에 쉽게 들어가는 전문가급 성능의 열화상 카메라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아이
[첨단 헬로티] KT와 퀄컴이 함께 10월 22일에 개막한 제조IT서비스전 ‘머신소프트 2019’에서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생태계를 선보였다. 5G 네트워크 구축과 5G 전용칩 상용화를 통해 5G 시대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인 KT와 퀄컴은 스마트팩토리 분야 우수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머신소프트 2019 전시장에 ‘5G 스타디움’을 마련해 혁신적인 스마트 제조업 서비스를 선보였다. ▲ 정승일 산업부 차관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및 기계산업 관계자가 5G 스타디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5G 스타디움’은 5G 네트워크의 특징인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현실화 되는지 보여준다. KT는 5G 제조 클라우드와 연동해 동작하는 미래형 스마트 공장 ‘AI 팩토리’를 선보였다. ‘5G 기반 제조 클라우드’는 중소기업들이 서버 구축 및 유지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스마트 공장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KT 서비스다. KT는 넥밴드, 비전AI 등 중소공장에서도 쉽게 도입 가능한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 정
[첨단 헬로티] 엠앤에스솔루션(M&S Solution)이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바코드 프린터와 라벨터치기 등을 선보였다. 엠앤에스솔루션은 2006년에 설립, 다양한 해외 유명 원부자재를 국내에 공급하는 역할을 했다. 지금은 교육 사업과 OA 기기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다. ▲ 엠앤에스솔루션이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해 바코드 프린터와 라벨터치기 등을 전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엠앤에스솔루션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데에는 ‘튜브 프린터’의 역할이 컸다. 이 기업은 2010년부터 새로운 사업영역인 튜브 프린터를 해외 업체와 ODM 개발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관계자는 “우리 기업은 2020년까지 튜브 프린터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엠앤에스솔루션은 튜브 프린터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튜브터치 T-5000과 T-6000이다. ▲ 튜브터치 T-6000은 튜브 카세트 카트리지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튜브터
[첨단 헬로티] 레즐러(대표 장명균)가 에너지플러스 2019에서 열린 ‘2019 코리아 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 참가했다. 레즐러는 재생에너지와 ICT 솔루션으로 미래 에너지를 만들어 나가는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이다. 이 기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그리드 솔루션과 스마트그린빌리지, 재생에너지 융복합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 레즐러는 에너지플러스 2019에서 ‘더 밝은 사회, 더 나은 세상에 레즐러가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내세웠다. <사진 : 김동원 기자> ICT 솔루션으로 에너지 자립 이루는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더 밝은 사회, 더 나은 세상에 레즐러가 있습니다.’ 에너지플러스 2019에서 레즐러가 내세운 문구다. 레즐러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여러 솔루션을 선보였다. 레즐러가 가장 크기 선보인 솔루션은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이다. 레즐러의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ICT 솔루션을 통해 마을과 기업, 가정의 에너지 자립도를 추진한다. 또, 이들을 연결해 경제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레즐러 관계자는 “우리 솔루션은 재생에너지 발
[첨단 헬로티] 일본 교리츠(KYORITSU) 제품의 한국 총판을 담당하는 세진계기(대표 고영균)가 에너지플러스 2019에 참가해 저항성 누설전류계 ‘KEW 5050SE’를 비롯해 ‘절연/도통 테스터’, ‘고압 절연 저항계’ 등의 신제품을 전시했다. 저항성 누설전류계 ‘KEW 5050SE’는 대지저항성분 누설전류(Ior), 누설전류(Io), 누설전류실효값(Iom), 기준전압(V), 기준전압 실효값(Vm), 절연저항값(R), 주파수(Hz) 등을 측정하는 전류계다. ▲ 세진계기가 에너지플러스 2019에 참가해 교리츠의 계측, 측정 장비 등을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 제품은 FFT(고속 푸리에 변환)을 활용한 측정 방식과 빠른 응답 속도의 로깅 및 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다. 활성 상태에서 절연저항값을 산출할 수 있고, 최대 4계통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또한, 단상 2선부터 3상 4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결선 방식에 대응이 가능하고, SD카드나 USB 통신으로 데이터를 PC로 전송해 엑셀에서도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다. 세진계기 관계자는 “
[첨단 헬로티] 프랑스 스위치 전문 기업 ‘소코멕(SOCOMEC)’의 공식 대리점 소코코리아가 에너지플러스 2019에 참가했다. 소코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UPS Bypass 스위치 등 소코멕의 대표 스위치를 전시했다. 소코멕은 소코멕은 프랑스 기업이다. 전기 저압 쪽으로 1995년부터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 소코코리아가 에너지플러스 2019에 소코멕의 최신 스위치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유럽과 미국,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 스위치 등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회사는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연구소인 ‘테슬라 랩’을 운영하며 산업 성장 속도에 맞는 새로운 스위치를 계속 선보이고 있다. 소코멕은 보통 해외에 진출할 때 직영점을 두지만, 한국에는 대리점을 두었다. 경쟁업체가 많은 한국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대리점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였다. 소코멕은 업력이 높은 만큼, 내구성 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소코코리아 관계자는 “스위치를 제조하는 회사는 세계적으로 상당히 많다”면서 “가격을 중시하는 곳이 있고, 기능을 중시하는 곳도 있을 텐데
[첨단 헬로티] 전기자동차 충전 통합 솔루션 기업 중앙제어가 에너지플러스 2019에 참가했다. 중앙제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빌트인 충전기와 급속 충전기 등 신제품과 더불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 등을 소개했다. 정태영 중앙제어 상무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은 앞으로 디바이스 시장이 아닌, 플랫폼 시장으로 갈 것”이라며 “중앙제어는 전기차 충전기 관련 통합 플랫폼 회사”라고 설명했다. ▲ 정태영 중앙제어 상무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은 앞으로 디바이스 시장이 아닌, 플랫폼 시장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빌딩자동제어, 홈오토메이션과 연계된 전기차 충전 사업 펼쳐 국내 최초 공동주택 HEMS 연계 충전플랫폼구축(2010년),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기업 설립(2012년), 국내 최초 전국단위 민간충전인프라 구축(2014년), BMW코리아 전용 충전기 개발(2014년), 국내 최초 현대전기버스 ‘일렉시티’ 전용 대용량 충전기 개발(2016년), 국내 최초 900kW급 대용량 급속충전기 개발(2016년), 현대 아이오닉전용 충전기 개발(2
[첨단 헬로티] 토마스그룹의 ‘토마스케이블’과 ‘토마스’가 에너지플러스 2019에 참가했다. 토마스케이블은 전압 계측 센서 케이블인 ‘HV SENSOR CABLE’을 선보였다. 토마스는 전시회에서 회전체의 전원, 신호를 공급하는 장치인 ‘슬립링’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토마스케이블이 전시회에서 내건 ‘안전에 안전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처럼 토마스그룹은 안전에 특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 토마스케이블은 ‘안전에 안전을 더하다’라는 컨셉으로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HV SENSOR CABLE’을 소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토마스케이블, 안전 집중한 ‘HV SENSOR CABLE’ 소개 콘트롤 데이터 케이블, 자동화 전용 케이블 등 각종 케이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토마스케이블’, 스위치와 무선장비, 슬립링 등의 사업을 하는 ‘토마스’, 클린룸 무빙 시스템부터 자동차 장수명 가공 커넥트 하네스 등의 사업을 집중하고
[첨단 헬로티] ㈜토마스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반도체대전(SEDEX) 2019에 토마스가 참가했다. 토마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슬립링 브랜드 톰스링(ThomS-RING)을 선보였다. 슬립링(Slip RING)은 회전체의 전원, 신호를 공급하는 장치다. 이 장치는 회전체와 고정부간 전원, 전기적신호, 통신, 유공압, 고주파, 광 통신 등을 전송하는데 필수적이다. ▲ 토마스에서 선보인 '캡슐 슬립링'의 모습. <사진 : 토마스> 토마스 관계자는 “슬립링 브랜드인 톰스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슬립링의 핵심 부품인 Ring과 Brush의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 테스트를 통해 최고 품질의 슬립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슬립링의 핵심 부품인 Ring은 ▲재질강도 ▲정밀도 ▲표면상태 ▲도금상태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또, 브러쉬(Brush)는 5단계 재질강도, 선형성, 표면상태, 도금상태, 도금두께 의 테스트를 통과한 자재만을 사용한다. 관계자는 “ThomS-RING은 제품의 디자인, 가공, 생산 조립까지 전 과정을 고객과 함께하며, 반도체, 디스플
[첨단 헬로티] SK이노베이션이 에너지플러스 2019에서 열린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9’에 참가했다. 2013년 1회 행사 참가 이후 두 번째 참가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사업과 BaaS(서비스형 배터리) 사업 등을 소개했다. ▲ SK이노베이션이 2013년 이후 두 번째로 인터배터리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SK이노베이션 역사와 추진 사업 소개 ‘당신이 지금껏 알지 못했던 SK이노베이션의 숨겨진 배터리 이야기.’ 인터배터리에서 SK이노베이션이 부스 테마로 내세운 내용이다. 이 말의 의미처럼 SK이노베이션은 1991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한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 주요 역사와 올 5월 밝힌 서비스형 배터리(BaaS)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업 등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세계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한 NCM 622·811과 초장폭 배터리 제조기술 등도 알리고, 전기차 배터리의 구성·원리도 설명했다. 전기자동차의 활성화 등으로 인해 배터리 기술이 관심이 높아진 만큼, 소비자에게 배터리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