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악 기술 스타트업 뉴튠이 디지털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협의체 ‘C2PA(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에 컨트리뷰팅 멤버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C2PA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기술 기업과 미디어가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디지털 콘텐츠의 생성 및 수정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출처 정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유럽연합 AI법을 비롯해 각국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출처 표시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가 생성하거나 변형한 콘텐츠의 이력 정보를 기술적으로 검증하려는 산업적 움직임도 커지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AI 기본법 논의가 진행되며 신뢰 가능한 AI 콘텐츠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뉴튠은 이번 가입을 계기로 음악 분야에서의 AI 콘텐츠 출처 정보와 권리 정보 표현 방식에 대한 논의를 살펴보고 관련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음악 산업의 권리 데이터 표준인 DDEX와 콘텐츠 생성 이력 정보 간 연계 가능성을 연구하고 음악 관련 권리 표기에 대한 기술적 접근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자사가 연구 중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인공지능을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총 19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국내 AI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은 ‘진입형’ ‘선도형’ ‘협력형’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진입형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분야로 과제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며 총 2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한다. 선도형은 고도화된 AI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며 과제당 최대 7억 원을 지원하고 총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한다. 협력형은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분야로 과제당 최대 4억 원을 지원하고 총 16개 내외 과제를 선정한다. 진입형은 기존 장르 제작 공정의 고도화를 중심으로 한 ‘장르 융합’ 확장현실 XR 상호작용형 Interactive 몰입형 콘텐츠 등 기술 기반 표현 방식의 ‘신기술 융합’ AI 기반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과 실증 등으로 구성된다. 선도형은 전년 대비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AI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지만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 부족으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 성장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운영하는 그렙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데이터 인력 채용 인식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8.5%가 올해 AI 인력 충원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AI 인력 확보에 나선 배경으로는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 전반의 AI 적용이 꼽혔다. 응답 기업은 ‘기존 사업의 AI 기반 고도화(38.03%)’와 ‘신규 AI 수익 모델 개발(36.39%)’을 주요 이유로 들었다. AI를 핵심 경쟁 자산으로 정의하고 이를 전담할 실무 조직을 구축하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채용 수요는 LLM·생성형 AI 엔지니어(23.4%) AI PM·PO(19.1%) 사내 AI 도입 담당자(10.0%) 등으로 확대됐다. 기술 역량과 비즈니스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양상이다. 그러나 실제 채용 과정에서는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부족(24.9%)’이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됐다. 이어 ‘기업 및 산업 특성에 적합한 인재인지 판단하기 어렵다(22.97%)’ ‘
제너레잇이 서울창업허브와 미국 하이퍼그로스 글로벌이 운영하는 ‘2026 하이퍼그로스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소재 AI 네이티브 및 B2B SaaS 분야 스타트업 가운데 해외 진출 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선발해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너레잇은 기술 완성도와 글로벌 확장성을 인정받아 8개 코호트에 포함됐다. 협력 기관 하이퍼그로스 글로벌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와 네트워크를 보유한 스타트업 지놈의 자회사다. 제너레잇은 오는 6월까지 미국 현지 전문가로부터 GTM 전략 수립 1대1 전담 멘토링 IR 덱 고도화 등을 지원받는다. 제너레잇은 생성형 디자인 알고리즘 기반 건축 설계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SaaS 기업이다. 기존 설계 시장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는 기술을 앞세워 국내에서 시드와 프리A 라운드를 통해 60억 원 이상을 유치했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북미 시장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6월까지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액션 플랜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데이터센터 사업성 검토 및 설계 자동화 솔루션’을 공
이삭엔지니어링이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통합 관제 및 AI 에이전트 자동화 기술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삭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철강, 2차전지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축적된 엔지니어링 역량에 AX 기술을 결합해 단순 자동화를 넘어 기업의 지식 자산을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산업별 AX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Ultivis AI 통합 관제 솔루션’을 통해 설비·센서·CCTV 데이터를 통합하는 운영 환경을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프로토콜과 기종 제약 없이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표준화
와고코리아가 전기 결선과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어·시각화 통합 플랫폼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와고코리아는 WAGO의 기술 철학을 기반으로 전기 결선, 자동화, 인터페이스 일렉트로닉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화 기술과 I/O 시스템, 컨트롤러, 디스플레이 및 패널을 통해 혹독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하며 신호 변환기, 릴레이, 옵토커플러, 전원공급장치 인터페이스 모듈 등 다양한 전자 인터페이스 제품군을 통해 시스템 가용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레일 취부 단자대, 플러그형 커넥터, PCB 연결 솔루션 등 폭넓은 전기 결선 제품을 제공하며 스마트하게 연결된 산업 환경 구
제조 경쟁력의 중심이 설비와 자동화 장비에서 소프트웨어·데이터·AI로 이동하고 있다. 공장은 더 이상 단순히 자동화된 공간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정의되고(SDF),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2일차 Track B ‘SDF(Software Defined Factory)’는 이러한 변화의 구조를 기술적으로 해부하고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트랙은 제조를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재설계하고자 하는 기업, 자동화 이후의 SDF를 고민하는 실무자, AI·데이터·로보틱스를 실행 구조로 연결하려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설비를 연결하는 단계를 넘어 제조 자체를 소프트웨어로 정의하는 시대에 필요한 기술적 프레임워크와 사례가 제시된다. 첫 세션에서는 민경현 데이터랩스 부장이 제조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의사결정 전략을 설명하며 데이터 중심 공정 혁신의 출발점을 짚는다. 이어 권오혁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소프트웨어 & 제어 사업부 본부장은 SDA(Software Defined Automation) 기반 AI 및 로보틱스 통합 전략을 통해 자율제조 실현 구조를 제시한다
제조 경쟁력의 중심이 설비와 자동화 장비에서 소프트웨어·데이터·AI로 이동하고 있다. 공장은 더 이상 단순히 자동화된 공간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정의되고(SDF),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2일차 Track B ‘SDF(Software Defined Factory)’는 이러한 변화의 구조를 기술적으로 해부하고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트랙은 제조를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재설계하고자 하는 기업, 자동화 이후의 SDF를 고민하는 실무자, AI·데이터·로보틱스를 실행 구조로 연결하려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설비를 연결하는 단계를 넘어 제조 자체를 소프트웨어로 정의하는 시대에 필요한 기술적 프레임워크와 사례가 제시된다. 첫 세션에서는 민경현 데이터랩스 부장이 제조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의사결정 전략을 설명하며 데이터 중심 공정 혁신의 출발점을 짚는다. 이어 권오혁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소프트웨어 & 제어 사업부 본부장은 SDA(Software Defined Automation) 기반 AI 및 로보틱스 통합 전략을 통해 자율제조 실현 구조를 제시한다
지슨이 공중화장실 환경에 특화된 비상벨 ‘ALPHA-EB’를 출시했다. 해당 모델은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슨 비상벨 ALPHA-EB는 기존 비상벨이 통화 및 단순 관제 기능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오신고·장난신고를 판별하는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적외선 기반 센서를 통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오신고 가능성을 선별하도록 설계됐다. 공중화장실 비상벨은 일부가 112 등과 연동되지 않고 알람만 울리는 이른바 ‘소음벨’로 작동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한 한 지자체 운영 분석에서 비상벨 가동 819건 중 810건이 장난·오신고로 집계되며 행정력 낭비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지슨은 관리 강화만으로는 오신고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기술 기반 선별 기능을 적용했다. ALPHA-EB는 적외선 센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리자가 비상 여부를 판단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출동을 줄이고 실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민감도를 유지하도록 했다. 관제 프로그램을 통해 비상 발생 위치와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호출 정보가 관제 화면으로 즉시 전파되며 다수 화장실을 동시에 관리하는 환경에서도 대응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에이전틱 AI 기반 마이그레이션·현대화 서비스 ‘AWS 트랜스폼’으로 기업의 기술 부채 해소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지원하고 있다. AWS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대규모 코드 분석과 자동화를 기반으로 전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 부채는 기업 IT 예산과 개발 생산성에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AWS 트랜스폼은 애플리케이션 분석 코드 변환 테스트 배포 전 과정을 자동화하도록 설계된 에이전틱 AI 기반 서비스다. AWS의 마이그레이션·현대화 경험을 기반으로 대규모 환경에서도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설명이다. 2025년 5월 정식 출시 이후 고객들은 18억 줄 이상의 코드를 분석했고 100만 9000시간의 수작업을 절감했다. 이는 개발자 기준 약 483년치 작업량에 해당한다. AWS 트랜스폼은 .NET 현대화 SQL Server에서 Amazon Aurora PostgreSQL 전환 레거시 UI 및 배포 프로세스 개선 등 전 스택 윈도우 현대화를 지원한다. 최대 5배 빠른 전환 속도와 함께 운영 비용을 최대 70% 절감할 수 있다고 AWS는 밝혔다. 기업 적용 사례도 공개했다. Experian은 7
로그프레소가 RSA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MSSP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는 RSA 컨퍼런스 2026에 참여해 개방형 XDR 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를 선보인다. 로그프레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에 2년 연속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대형 MSSP가 기존 글로벌 SIEM을 로그프레소 소나로 교체한 외산 윈백 사례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업체는 급증하는 데이터로 인해 라이선스와 인프라 비용 부담이 커진 MSSP 환경에서 대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독자적인 데이터 처리 기술을 통해 하드웨어 효율을 높이고 합리적인 라이선스 모델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금융권과 대기업 대상 MSSP 환경에서 일일 10TB 이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글로벌 제품 대비 낮은 총소유비용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로그프레소 소나는 상호운용성을 갖춘 개방형 XDR 플랫폼이다. 국내외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연동되며 에이전틱 AI를 결합해 위협 탐지 분석 대응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하이브리드 배포와 멀티 테넌트 기능을 지원해 다수 고객을 운영하는 MSSP 환경에 적합하다는 설명
플리토가 일본 AI 통번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일본 법인 플리토 재팬의 2025년 연간 매출이 5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매출 18억 원 대비 약 180% 증가한 수치로 일본 진출 이후 최대 실적이다. 플리토 일본 법인은 애니메이션 게임 출판 등 일본 핵심 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을 확대해 매출 기반을 구축했다. 데이터 기반 번역 공정을 통해 수동 방식 대비 속도와 정확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현지 대형 고객사의 신뢰를 얻었다. 일본 언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공략한 전략이 성장 배경으로 작용했다. 성장 전환점은 AI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전년 대비 약 5배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본 내 국제 행사와 대형 전시회를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됐으며 ‘메타 페스티벌 재팬 2025’ 등 글로벌 빅테크 행사에서 메인 통번역 파트너로 참여했다. 플리토는 초개인화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을 통해 B2C 시장 확장에도 나선다. 여행 비즈니스 등 실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일본 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올인원 AI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드롭샷 AI’를 운영하는 지로가 모델 간 에이전트 연동 기술을 적용한 영상 생성 AI 모델 ‘드롭샷 Flow 1.0’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프롬프트 정확도와 텍스트 표현 안정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드롭샷 Flow 1.0’은 복수의 생성형 AI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방식을 적용했다. 단일 모델이 전 과정을 처리하던 기존 구조와 달리 프롬프트 해석과 영상 생성 단계를 분리해 수행함으로써 생성 정확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특히 한국어 프롬프트를 정교하게 지원한다. 기존 글로벌 영상 생성 모델에서 간판 자막 UI 텍스트 등 글자가 깨지거나 왜곡되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했으나 이번 모델은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했다. 영상 속 텍스트 표현의 안정성을 강화해 상업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프롬프트 정확도도 보완했다. 영상 모델은 이미지 모델 대비 세부 지시 반영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나 ‘드롭샷 Flow 1.0’은 프롬프트를 장면 단위로 구조화해 의도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성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분위기 설정 오브젝트 디테일 등 세부 요소
인아그룹이 AW 2026에 참가해 계열사 3개사의 자동화 제품과 솔루션을 공개한다.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인아엠씨티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Driving Tomorrow with Performance’를 콘셉트로 부스 A212를 운영한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소형 정밀 모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라인업을 확장했다. 소형 로봇 KOVR를 중심으로 수직 수평 교육용 모델과 3축 커버형 스카라 로봇 전동 승강 장치 EL Series 기반 기판 검사 데모기를 선보인다. 고성능 서보 모터 KXR Series 블러시리스 모터 BLS Series 750W EtherCAT 대응 CVD Series 2축 드라이버도 전시한다. KXR Series는 출시 예정 제품으로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미니 드라이버 소형 모터 RS-485 EtherCAT SSCNET ProfiNET 대응 데모기 AZ MOTOR 기반 액추에이터와 IMC Controller 연동 데모도 함께 구성한다.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는 반도체 웨이퍼 반송 로봇 JEL GTFR STCR 전동 액추에이터 TIAYO GTR IPM BLDC 데모 키트 고강성 감속기 등을
오토닉스가 AW 2026에 참가해 자율제조 고도화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오토닉스는 AMR 존 SCADA 및 HMI 존 IO-Link 통신 존 DEMOKIT 존을 구성해 자사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AMR 존에서는 관계사 파멕스의 자율주행 로봇에 오토닉스 제품을 적용해 실제 장애물 감지와 이송 경로 제어 과정을 실물로 시연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신뢰성을 높이는 센서와 제어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SCADA 및 HMI 존에서는 원격 감시 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와 고사양 HMI iTP 시리즈를 선보인다. SCADA 적용 산업군을 소개하고 태블릿 모바일 기반 데모를 제공한다. iTP 시리즈는 다양한 라인업과 홍보 영상을 통해 제품 특성과 활용 범위를 전달한다. IO-Link 통신 존에서는 IO-Link 디바이스와 마스터 제품을 중심으로 통신 시스템 아키텍처와 구성 요소를 전시한다. DEMOKIT 존에서는 센서 세이프티 전력기기 등 신제품을 실물로 공개하고 실제 구동 가능한 키트를 통해 적용과 연동 환경을 소개한다. 전시 2일차에는 ‘2026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에 참여해 SCADA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