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안전 투자 확대, 플랫폼 전반 정책과 성과 공개 ·데이터로 확인한 K-컬처 지속 성장과 글로벌 확산 흐름 ·콘텐츠와 커머스 결합으로 국내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틱톡코리아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2025 틱톡 미디어 데이’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더 안전하고 빠르고, 강력한 성장 드라이버(The Growth Driver: Safer, Faster, Stronger)’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자간담회는 틱톡이 강조해 온 신뢰와 안전 정책, K-컬처 확산 데이터,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첫 세션에서는 양수영 틱톡 동북아 신뢰안전팀 파트너십 매니저가 연단에 올라 플랫폼 전반의 신뢰와 안전 전략을 설명했다. 양수영 매니저는 틱톡이 연간 20억 달러 이상을 신뢰와 안전 분야에 투자하며 콘텐츠 심사·관리 인력과 기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틱톡은 영향력이 큰 플랫폼으로서의 책임감과 비즈니스의 지속 성장을 위해 신뢰와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5년 2분기 기준 규정 위반 콘텐츠의 99% 이상이 사용자 신고
주식회사 첨단과 한컨설팅그룹이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교육·마케팅·정부지원사업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공동 사업 확대에 나섰다. 주식회사 첨단과 한컨설팅그룹은 19일 서울 마포구 첨단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전문 교육, 마케팅·홍보 서비스, 정부 바우처 사업 등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고 중장기 공동 프로젝트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온·오프라인 산업 전문 교육과정의 공동 기획과 운영에 나선다. 특히 기존 오프라인 중심 교육을 온라인 콘텐츠와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 형태로 발전시키고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컨설팅그룹의 컨설턴트 풀을 활용해 첨단의 미디어·콘텐츠 역량을 접목한 맞춤형 마케팅·홍보 서비스도 공동으로 제안한다. 더불어 정부지원사업 분야에서도 협력이 이어진다. 양사는 수출바우처, 혁신바우처 등 각종 바우처 사업을 공동 수행하며 신규 고객 발굴에 나서 전시회, 영상 제작, 디자인 제작물 등 첨단의 비즈니스와 한컨설팅그룹의 ESG·경영·ISO 인증 컨설팅을 연
비젠트로가 ‘제24회 대한민국 인공지능·소프트웨어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IT솔루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AI 기반 멀티 에이전트 솔루션의 기술 혁신성과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비젠트로는 ERP, MES, HR, BI 등 핵심 비즈니스 솔루션과 다양한 외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프로세스 자동화부터 의사결정, 업무 실행까지 전 단계를 AI로 통합 지원하는 AI 솔루션 ‘ZeniAI’를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단순 분석이나 추천을 넘어 실제 업무 실행까지 연결되는 구조가 이번 평가에서 주요 강점으로 작용했다. ZeniAI는 ERP, MES, Office(그룹웨어) 등 기업 핵심 시스템과 연동돼 사용자 질문을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를 자동으로 선택해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처리한다. 에이전트 간 협업을 통해 최종 결과를 도출하며 입력된 요청이 불완전하거나 부정확한 경우에도 스스로 보완·수정해 사용자 의도에 부합하는 결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 같은 AI 기술은 비젠트로가 국내외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제 업무 흐름에 대한 이해와 도메인 경험을 기반으로 구현
어드밴텍이 산업용 LoRaWAN 게이트웨이 ‘WISE-6610 시리즈’를 앞세워 스마트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어드밴텍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에너지 관리 등 대규모 센서 네트워크가 요구되는 산업 환경을 겨냥해 해당 제품군을 본격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WISE-6610 시리즈는 저전력·장거리 통신 기술인 LoRaWAN을 기반으로 설계된 산업 전용 게이트웨이로 다수의 엔드 디바이스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내용과 실외형 모델로 구성되며 공장과 빌딩 환경부터 혹독한 산업 현장까지 다양한 적용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실내용 모델인 WISE-6610 V2는 8채널 구성을 채택해 공장과 빌딩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실외형 모델인 WISE-6610P는 16채널 구성과 IP67 등급을 지원해 외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802.3af/at PoE를 지원하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4G 셀룰러 백홀과 듀얼 SIM 구성을 통해 네트워크 이중화를 구현할 수 있어 통신 인프라 구축이 제한적인 현장에서도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다. 성능 측면에서는 Semtech SX1302 칩셋을 채택해 총 16개의 LoRa 모듈레이터를 지원한다.
인스웨이브가 농협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의 UI 솔루션 공급자로 최종 선정되며 금융권 UI 혁신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농협중앙회의 차세대 프로젝트로 UI 통합성과 사용자 편의성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농협중앙회는 정보계 시스템 전반의 고도화를 통해 내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정보계 시스템 특성상 직관적인 UX와 안정적인 운영 환경이 중요해지면서 AI 기반 자동화 기술과 금융권 특화 UI 역량을 갖춘 인스웨이브가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평가다. 인스웨이브는 이번 사업에 AI 단말 플랫폼 ‘웹탑 스위트(WebTop Suite)’를 앞세웠다. 웹탑 스위트는 AI 증강 개발 기능과 사용자 중심 UI 자동화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금융권 업무 환경에 특화된 차세대 UX를 제공한다. 일관된 인터페이스와 사용 편의성을 기반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금융권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인스웨이브는 디지털 혁신 가속과 사용자 친화적 서비스 환경 조성을 전
인텔리빅스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송년의 밤 행사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AI 솔루션부문 최우수상(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해당 시상에서 인텔리빅스의 기술력과 사업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전자신문, 기업정보화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SW 기업을 대상으로 인적자원, 기술력, 시장가치, 국제화, 재무 등 다섯 가지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여기에 발전방안과 SW 트렌드 대응 역량에 대한 설문조사를 더해 기업이 보유한 경쟁력을 정량적·정성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AI 솔루션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인텔리빅스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AI 영상관제 솔루션 ‘GenAMS’를 앞세워 영상보안, 산업안전, 국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GenAMS는 실제 관제 환경에서의 적용 사례를 통해 현장 활용성과 효과를 축적해 온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솔루션은 화성시를 시작으로 고양시, 안산시, 부천시, 오산시, 김천시 등 20개 이상의
오케스트로가 ‘대한민국 AI·SW 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종합대상과 일자리창출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클라우드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기술 경쟁력과 산업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오케스트로는 서울 서초구 플렌티 컨벤션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AI·SW 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과 일자리창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02년 시상식 출범 이후 종합대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한 기업은 오케스트로가 처음이다. 해당 시상은 한국AI·SW산업협회,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전자신문, 연세대학교 기업정보화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수상은 오케스트로가 지난 7년간 AI와 클라우드 전반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산업 내 역할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회사는 AI·클라우드 전 영역을 포괄하는 풀스택 소프트웨어 역량을 고도화하며 독자적인 기술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오케스트로는 2018년 자체 개발한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를 통해 국내 가상화 시장에 진입했다. 이후 고객의 전환 수요에 대응하며 가상화 대안으로 입지를 확대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
페스카로가 자동차 사이버보안과 전장 사업을 양대 축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성장 전략 고도화에 나섰다. 페스카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업 영역을 사이버보안본부와 전장사업본부로 구분하고 각 본부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장기 사업 확장 기반을 재정비했다. 사이버보안본부는 진학성 페스카로 사이버보안본부 본부장이, 전장사업본부는 정재욱 페스카로 전장사업본부 본부장이 각각 총괄한다. 두 본부는 각자의 전문 영역에 집중하면서도 보안 기술과 전장 시스템 간 협업을 통해 통합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페스카로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련 조직을 단일 본부 체계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기술 기획, 컨설팅, 보안 솔루션 개발, 검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구조로 묶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고객 대응과 내부 의사결정 속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차량제작사와 해외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으로 ‘보안엔지니어링그룹’도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고객 요구사항을 기술적으로 해석해 개발 및 검증 부서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글로벌 고객과의 기술 커뮤니케이션과 더불어 표준과 규제 대응 과정에서
에스투더블유(S2W)가 그리스 정부기관에 기업·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공급하며 유럽 공공 시장 진출 포문을 열었다. 이번 공급은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에서 생성되는 사이버 위협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신종 위협 징후를 포착하고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에스투더블유는 퀘이사를 통해 그리스 정부가 자국을 표적으로 한 사이버 안보 위협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위협 정보를 구조화하고 분석 결과를 정책·보안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계약은 유럽연합사이버보안청(ENISA) 본부 소재국인 그리스에서 정부기관의 엄격한 성능 검증과 안전성 검토를 통과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스투더블유는 그간 국제기구와 아시아·중동 지역의 공공·정부기관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보안성을 입증해 왔다. 업체는 이번 그리스 정부기관 레퍼런스를 교두보로 삼아 유럽 내 다른 정부기관과 공공부문으로의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정부 대상 거래(B2G)에서 축적한 기술 신뢰도를 바탕으로 기업 간 거래(
서비스나우(ServiceNow)가 무브웍스(Moveworks)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인수는 AI 에이전트와 지능형 워크플로우, 엔터프라이즈 검색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결합해 직원 업무 환경을 위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비스나우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신뢰 기반 AI 에이전트와 지능형 워크플로우에 무브웍스의 프론트엔드 AI 어시스턴트, 엔터프라이즈 검색, 에이전트형 추론 엔진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직원의 질문과 요청을 실제 업무 완료로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프론트 도어’를 구현하고, 보다 직관적인 AI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아밋 자베리 서비스나우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는 “무브웍스는 모든 산업과 업무 영역에서 사람을 위해 AI를 활용한다는 서비스나우의 비전을 가속화한다”며 “단일 아키텍처에 20년간 축적된 워크플로우 인텔리전스를 집약해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AI 에이전트 운영체제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사 기술 결합을 통해 대화를 실제 업무 완료로 전환하는 AI 네이티브 프론트 도어가 구축된다”고 강조했다. 무브웍스의 AI 어시스턴트와 엔터프라이즈 검색은 서비스나우의 워크플로우 자동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제조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적용 전략을 논의하는 ‘AI 팩토리 해커톤 2025’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조 AI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와 개발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제조 AI 생태계 확산을 본격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 팩토리 해커톤 2025는 산업통상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최, KETI가 주관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제조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MFM)과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SDM) 기술의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KETI는 지난 10월 서울대, KAIST, 포항공대와 함께 MFM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 수준의 제조 특화 AI 모델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 AI 연구의 주요 방향성과 기술적 접근 방식을 공유했다. MFM은 제조 공정 데이터를 사전 학습해 제조 도메인 지식을 내재화한 범용 AI 모델이다. 기존 언어모델과 달리 시계열, 이미지, 센서 데이터 등 제조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학습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데
AI 기반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2025 정책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정부의 주요 정책을 디지털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정책 흐름과 국민 체감도를 함께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웰로는 정책 소개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영향과 실제 이용자 반응까지 함께 분석해 정책 실효성을 진단했다고 밝혔다. 웰로는 2025년을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회복 국면으로 보고 정부 재정 정책이 선별적 지원에서 보편적 지원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하며 맞춤형 공공서비스 안내 체계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거브테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 정책 분석 보고서는 웰로 정책 검색·추천 서비스 내 이용자 로그 데이터와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됐다. 기존 설문이나 통계 중심의 정책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의 실제 디지털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정책 체감도를 측정한 점이 특징이다. 웰로는 이를 통해 정책이 국민 생활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주요 정책을 생애주기별로 구분해 제시했다. 임신·출산·육아를 시작으로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파고네트웍스가 글로벌 보안 서비스 평가 기관 MSSP Alert이 발표한 ‘2025 Top 250 MSSPs’에 선정됐다. 파고네트웍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행 중심형 MDR’ 모델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MSSP Alert은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MSSP)와 매니지드 탐지 및 대응(MDR) 기업, 보안 중심 MSP를 대상으로 시장을 분석·평가하는 글로벌 전문 미디어다. 미국 CyberRisk Alliance 산하에서 운영되며 매년 비즈니스 성장성, 제공 서비스의 전문성, 고객 기반, 기술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 세계 250개 보안 서비스 기업을 선정한다. 파고네트웍스의 이번 선정은 단순한 랭킹 진입을 넘어 이론이 아닌 ‘실행 중심’으로 설계된 MDR 모델이 국제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고는 기존 보안 이벤트 탐지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ID, 클라우드 전반의 신호를 상관 분석하고 공격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사전 대응하는 구조를 구축해왔다. 파고의 MDR 전략은 ‘Preemptive | Containment | Proactive Response’를 핵심 축
[세 줄 요약]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운영 전환 전략 공개 ·SaaS SIEM 확대와 개방형 XDR 플랫폼 고도화 ·시리즈B 160억 유치, 일본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로그프레소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6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성과와 함께 AI 기반 보안 에이전트, SaaS SIEM 확대, XDR 플랫폼 고도화, 일본을 시작으로 한 해외 진출 전략을 설명했다. 업체는 이번 간담회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운영 전환과 XDR 확장을 전면에 내걸고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투자 배경을 설명하며 “이번 시리즈B에서는 전체 160억에 해당되는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기존 시리즈A 투자자였던 KB인베스트먼트, K2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로 110억 원을 집행했고 대신증권, 샌즈랩 등 신규 투자자들이 50억 원을 참여했다. 이에 양봉열 대표는 “시리즈A 이후 로그프레소가 해왔던 성과들과 이후에 해나갈 일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투자를 해 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의 참여에 대해서는 “2028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주관사
클로토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OpenData X AI 챌린지’에서 중소기업 성장·위험 예측 AI 서비스 구축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경영·행정 DX 서비스를 운영하는 클로토는 이번 과제를 통해 공공 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결합한 AI 예측 모델 실증에 나선다. ‘OpenData X AI 챌린지’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민간 AI 스타트업에 개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실증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24개 스타트업이 신청해 약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문 심사단의 서류 심사를 거쳐 과제별 5개 기업씩 총 15개사가 본선에 진출했다. 클로토는 이 가운데 ‘중소기업 성장·위험 예측 서비스 구축’ 과제를 맡아 수행한다. 선정 기업에는 출제기관이 보유한 공공 데이터셋 전체본과 함께 1000만 원 규모의 PoC 자금이 지원되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기업 운영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AI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하게 된다. 클로토는 자사가 운영 중인 GovTech 기반 B2B·B2G SaaS ‘헬로유니콘(Hello Unicorn)’을 통해 축적해 온 중소기업 경영,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