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종합 IT 서비스업체로 변신 중인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가 오는 9월 18일까지 SW개발/IT인프라/IT보안의 세 가지 기술부문에 대해 신입사원 모집한다. NHN엔터는 이번 신입사원을 ‘5기 TOAST Rookie(토스트 루키)’로 명명하고, 회사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실력있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 IT 기술 전문가로 양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된 업무는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클라우드/미디어/검색/광고 플랫폼 및 모바일과 PC환경에서의 앱과 웹 서비스 개발, ▲가상화 기술과 오픈스택을 이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IT 인프라 구축과 운영, ▲보안 솔루션 개발 및 보안 분석 환경 자동화 등이다. 진행절차는 서류전형에 이어 두 번의 Pre-Test를 거쳐 기술면접인 ‘Feel the TOAST’를 진행한 뒤, 11월 말 경 최종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내년 1월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Feel the TAOST(필 더 토스트)’는 NHN엔터의 특화된 채용 프로그램으로, 지원자가
[헬로티]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토스트 클라우드' 영업망 확대를 위해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박상훈)을 파트너로 영입했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NHN엔터 ‘토스트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자사 고객 및 외부 업체에 재판매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공공, 제조, 금융, 통신 등 다양한 분야 정보시스템 운영과 관리를 담당해 온 IT 서비스 중견 업체로,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NHN엔터에 따르면 ‘토스트 클라우드’는 각 기업이 요구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서비스 특징에 최적화된 맞춤형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특히 ▲장애 발생 시 빠른 대응과 1:1 기술지원, ▲자체 보유한 최신형 데이터센터(TCC:TOAST Cloud Center), ▲물리 인프라와 토스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클라우드 등을 아우르고 있다. 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팅크웨어’, 게임업체 ‘트리노드’와 ‘넵툰’ 등이
[헬로티]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에 자동 적립 기능을 추가하고 편의점 CU(씨유)에 첫 적용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페이코 자동 적립은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제휴사 멤버십 카드 또는 모바일 앱을 제시하지 않아도 결제와 동시에 제휴사 멤버십 포인트가 즉시 적립되는 기능으로, 기존 적립을 위해 실물 카드나 모바일 앱을 따로 챙겨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NHN엔터테인먼트가 편의점 CU에 페이코 자동 적립 기능을 신규 적용함으로써, 이용자는 전국 CU 매장에서 페이코로 결제 시 보다 손쉽게 CU 멤버십 포인트를 쌓을 수 있게 됐다. CU 멤버십이 없는 이용자라도 페이코 앱에서 CU 멤버십을 원클릭으로 등록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월 28일까지 CU에서 2,000원 이상 페이코로 결제하면 전 상품에 대해 1,000원 즉시 할인해주는이벤트도 개최한다. 3월에는 새로운 이벤트를 마련, CU를 찾는 페이코 이용자에게 결제 혜택을 지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간편결제로 시작한 페이코 서비스는 송금, 멤버십, 포인트 전환, ATM입출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합해 전자지갑
[헬로티]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 포인트 전환 서비스에 ‘우리은행’와 ‘KB국민카드’을 제휴사로 확대 적용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페이코 포인트 전환 기능은 제휴 금융사에서 쌓은 멤버십 포인트를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해 페이코 전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6월 신설된 이후 국내 주요 은행 및 카드사의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들과 제휴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포인트 전환이 가능해진 멤버십은 우리은행 ‘위비꿀머니’와 KB국민카드 ‘포인트리’다. 기존 우리은행 및 KB국민카드 이용자는 페이코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페이코 앱 내 ‘포인트 전환’ 메뉴를 통해 해당 포인트를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 포인트를 활용해 티몬, 위메프, 벅스, CJ몰, 배달의 민족, CGV, 예스24 등 온라인 가맹점과 CU, 이디야, 아티제,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융사에서 쌓은 포인트를 꼼꼼하게 확인하
[헬로티]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로 충전하고 결제할 수 있는 ‘페이코(PAYCO) 포인트 충전 기능’을 도입했다. 페이코 충전 포인트는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충전하는 선불 결제 수단으로 20개 은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페이코 간편계좌를 통해 바로 충전이 가능하다. 계좌가 없는 경우 ‘무통장 입금’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포인트 충전은 페이코 앱을 통해 한번에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수수료 없이 가능하며, 충전된 포인트는 5년간 유효하고 환불도 가능하다. NHN엔터는 2월 1일부터 충전 포인트로 결제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3% 의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페이코 충전 포인트를 활용해 티몬, 위메프, 벅스, CJ몰, 배달의 민족, CGV, 예스24 등 12만개 온라인 가맹점과 CU, 이디야, 아티제,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등 10만개 오프라인 가맹점 등 전체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연훈 페이코 사업본부장은 "이용자 혜택으로 제공해왔던 포인트 적립 기능에 더해 이번
[헬로티] 유젠과 NHN엔터테인먼트가 클라우드 기술 기반 기업용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공동 연구와 영업 채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전체 소매 시장에서 온라인 쇼핑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이미 경쟁력을 갖춘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온라인 유통이 가능한 브랜드 쇼핑몰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다. 기업들은 구축 비용과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기업에 최적화되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더욱이 최근 모바일 커머스의 급성장, 오프라인 매장과의 시너지,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등 급속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사 플랫폼 확보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 인력과 경험을 확보하기에 상대적으로 어려운 기업들에게 자사 플랫폼 확보를 위한 IT 기술 투자는 많은 비용 부담과 위험 요소가 따르게 된다. 이에 기업들이 커머스 전문 인력이 지원하는 솔루션 도입과 기술 인프라 투자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하게 응하기 위한 클라우드 환경의 도입에 시장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유젠은 2003년 설립 이래 국내외 7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쇼핑몰 시스템 구축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