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전압 강하 대비 자동 전환 기능으로 안정적 전원 공급 실현 성창이 KICEF 2025에서 DC UPS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성창은 1991년 설립 이후 정보통신, 전력전자, 광·전송/네트워크, SI/NI 분야에서 기술 진화를 이끌며 국가 R&D 과제를 바탕으로 특허와 제품화, 서비스화를 잇는 전주기적 기술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DC UPS 솔루션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DC 입력·출력 기반으로 12V와 24V 장비에 적용 가능하며 어댑터 연결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정전이나 전압 강하 시 자동으로 배터리로 전환되어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고 과전압·과전류 보호 회로 및 배터리 충·방전 관리 기능을 내장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전력 중단 방지를 위한 고품질의 소규모 APC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UPS는 IT 및 기타 주요 시스템에 지속적인 백업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로 정전이나 전력 변동 발생 시 갑작스러운 전원 중단으로부터 장치를 보호하고 데이터 손실, 시스템 충돌, 잠재적인 하드웨어 손상을 방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게임용 컴퓨터 및 스마트 홈 디바이스와 같이 일상에서도 전력 방지가 필요한 장비를 위한 소규모의 APC UPS를 새롭게 선보였다. 게이머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APC Back-UPS 프로 게이밍(Back-UPS Pro Gaming, 이하 게이밍 UPS)은 컴퓨터의 배터리를 백업해 다양한 유형의 전원 중단으로부터 게임 시스템을 보호한다. 또한 게임이 강제적으로 종료된 경우에도 라우터 및 모뎀에 전원을 계속 공급해 온라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전력 중단으로 인한 하드웨어의 손상도 막을 수 있다. 사용자는 게이밍 UPS의 알림 신호를 통해 전압 강하, 배선 결함 등의 전원 이상을 감지할 수 있으며 정전 시 남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해 진행 중인 게임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오는 6월 28일까지 자사의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APC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UPS는 IT 및 기타 주요 시스템에 중단 없는 백업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다. 갑작스러운 전원공급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일정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전원을 공급해준다. 또한 정전에 대한 대비뿐만 아니라 전자 제품의 전원 및 서지 보호 기능도 보장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여러 규모의 IT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UPS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APC UPS’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APC UPS 이벤트의 행사 대상 제품은 정격 용량 600W/1000VA의 랙(Rack) 타입 UPS인 ‘APC SMC1000I 무정전 전원장치 1000VA 600W’와 개인용 IT 장비 등에 적합한 백(Back) UPS인 APC BX950MI-GR 무정전 전원장치 950VA 520W의 2가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해당 두 모델을 구매한 고객 중에서는 매달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타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