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2025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리뷰 웨비나 ‘산바시’ 토크콘서트 3편이 오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는 ‘신제품·신기술을 담다: 올해 주목해야 할 AW 2025 참가기업’을 주제로 제조 AI(생성 AI 포함), 로봇 자동화, 디지털트윈, 글로벌 표준, AI 융합 솔루션, 머신비전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AW 2025를 대표하는 주요 참가기업들이 웨비나를 통해 신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을 사전 공개하며, 웨비나 참석자들은 전시회 방문 전에 주요 업체들의 혁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특별세션을 통해 AW 2025 전시회를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된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에는 Zivid, 버넥트,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씨메스, 뉴로클, 코그넥스 코리아, 라온피플 등 제조·물류·AI·로봇 자동화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업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DAY 1(3월 5일)에는 △산업용 3D 비전(Zivid) △XR 기반 전문가 기술 전수(버넥트) △수주형 제조기업을 위한 생산 관리 최적화(마이링크) △OTTO Motors AMR(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디지털트윈
AW 2025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리뷰 웨비나 ‘산바시’ 토크콘서트 3편이 오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는 ‘신제품·신기술을 담다: 올해 주목해야 할 AW 2025 참가기업’을 주제로 제조 AI(생성 AI 포함), 로봇 자동화, 디지털트윈, 글로벌 표준, AI 융합 솔루션, 머신비전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AW 2025를 대표하는 주요 참가기업들이 웨비나를 통해 신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을 사전 공개하며, 웨비나 참석자들은 전시회 방문 전에 주요 업체들의 혁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특별세션을 통해 AW 2025 전시회를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된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에는 Zivid, 버넥트,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씨메스, 뉴로클, 코그넥스 코리아, 라온피플 등 제조·물류·AI·로봇 자동화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업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DAY 1(3월 5일)에는 △산업용 3D 비전(Zivid) △XR 기반 전문가 기술 전수(버넥트) △수주형 제조기업을 위한 생산 관리 최적화(마이링크) △OTTO Motors AMR(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디지털트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지원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정책정보 플랫폼 '기업마당'에 2월 17일(금) 등록된 지원사업을 정리했다. 지원사업의 분야는 금융, 기술, 인력, 수출, 내수, 창업, 경영 등으로 구분된다. 지원사업명: 2023년 광융합제품 시험평가ㆍ인증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공고(광융합산업 생태계기반 고도화) 신청기간: 2023-02-27 ~ 2023-03-17 지원분야: 기술 / 소관부처: 광주광역시 지원사업명: 2023년 D.N.A. 융합 제품ㆍ서비스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선발 공고 신청기간: 2023-02-14 ~ 2023-03-13 지원분야: 수출 / 소관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명: [광주]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신청기간: 2023-02-16 ~ 2023-03-02 지원분야: 경영 / 소관부처: 광주광역시 지원사업명: [인천] 2023년 연구개발(R&D) 활성화 사업 세부사업 시행계획 공고 신청기간: 2023-02-15 ~ 2023-04-30 지원분야: 기술 / 소관부처: 인천광역시 지원사업명: [대구]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대전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물 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7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역 AI 전문기업 8개사와 함께 AI를 활용한 누수 탐지, 상수관로 탐지, 잔류염소 예측, 홍수 예측, 유량 예측 및 계측, 지하수 예측 등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어 옛 대덕정수장에 실험시설을 구축해 물 관련 기업 8개사와 함께 이들 기술을 실증한다. 이 사업은 다음 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65억원이 투입된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교신 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스타트업)의 AI 융합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헬로티 임근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8일 제25차 4차산업혁명위원회(윤성로 민간위원장 주재)에서 17개 시·도 및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인공지능 지역 확산 추진 방향’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인공지능 국가전략, 디지털뉴딜 등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하여 국가 인공지능 역량 향상에 기여해왔고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20~’24, 3,939억 원)과 ‘지역균형 뉴딜(’20.10~)’ 등을 통해 지역의 인공지능 확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은 주력산업의 성장 둔화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지자체별로 분절적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정책·뉴딜사업을 연계·대형화하여 성과를 극대화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 인공지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1년 여간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지역의 주력산업 및 현장수요, 각 지자체별 정책추진의 한계점 등을 분석하고, 인공지능, 디지털뉴딜의 성과를 중앙과 수도권을 넘어 국민 삶의 현장인 전 지역, 전 산업 속으로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