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SKIET, 작년 습식 분리막 시장서 점유율 세계 1위...내달 중순 IPO
[헬로티] 미래 성장동력 사업도 육성 계획…전고체 배터리 관련 소재 분야도 준비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표가 사업 전략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상장 후 비전과 사업 전략을 밝혔다. 노재석 SKIET 대표는 이날 직접 사업소개를 진행하며 “향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프리미엄 분리막 시장에서 회사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 시장 선두 지위를 굳건히 할 것”이라며, “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사업 경쟁력을 높여 전기차 산업 생태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IET는 프리미엄 분리막 시장을 선도하며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693억 원으로 전년도(분할 시점 기준으로 2019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반영)보다 무려 78.4% 증가했다. 수익성도 뛰어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약 1252억 원, 882억 원을 기록, 전년도보다 각각 55.4%, 38.4% 증가했다. EBITDA 마진율은 무려 41.9%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SKI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