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첨단이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내 R&D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을 1월18일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주)첨단 이종춘 회장(사진 왼쪽 5번째)을 비롯한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주)첨단이 스마트콘텐츠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내에 첨단R&D센터를 구축하기로 하고 지난 1월18일 기공식을 가졌다. (주)첨단은 이에 따라 그동안 주력해온 스마트콘텐츠 기술 개발, 글로벌 진출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진기지를 마련하게 됐다. 첨단은 지난 2012년부터 제조업 부문과 ICT 관련 전문기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스마트콘텐츠를 개인맞춤 지능형으로 제공하는 헬로티(www.hellot.net)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를 스마트 매거진, e-매거진 등 서비스로 고도화하는 데 성공했다. 첨단은 또한 국내외 주력산업 부문 업체들을 위한 마켓플레이스인 ‘첨단마켓’(www.chomdanmarket.com), 국내외 전시 및 컨퍼런스 전문 사이트인 ‘전시∙컨퍼런스(exhibition.hellot.net)’ 등 전문사이트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국내
국내 최대 기술전문 미디어 기업인 (주)첨단이 그간 주력해 온 스마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베트남 지역에서 기술 및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화 한다. (주)첨단은 베트남 최대 전자책 회사인 LAC VIET와 베트남 호치민시 소재 LAC VIET 본사에서 ‘베트남에서의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지원과 지속적인 교육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0월7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주)첨단이 확보하고 있는 제조업 부문 전문기술과 ICT 관련 전문기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스마트 매거진과 e-북, 기술 세미나, 기술 전시회, 컨퍼런스 등 다양한 지식 서비스를 LAC VIET의 네트워크를 통해 베트남에서 현지어로 제공하게 된다. (주)첨단 차남주 대표와 LAC VIET 하빈 탄 대표는 “이번 전략적인 파트너십 체결이 베트남 산업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양사 간 기술 협력과 교육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첨단은 이번 MOU 체결에 앞서 지난 9월, 베트남 최대 통신기업인 VNPT의 자회사인 Net2E와 베트남 지역을 대상으로
(주)첨단, 국내 최초 스마트 콘텐츠 베트남 수출 성사 오는 12월 제조업∙ICT 부문 콘텐츠를 현지어로 서비스 (주)첨단 차남주 대표와 Net2E 김성주 대표가 베트남에서의 스마트 매거진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오른쪽이 차남주 대표). 국내 최대의 기술전문 미디어 기업인 (주)첨단이 그간 주력 개발해온 스마트 콘텐츠를 베트남으로 수출키로 하는 등 스마트 매거진 분야 사업을 국내외로 본격 확대하고 있다. (주)첨단 차남주 대표는 지난 14일 베트남 최대 통신기업 VNPT의 자회사인 Net2E 김성주 대표와 ‘베트남에서의 스마트 매거진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베트남 지역에서 스마트 팩토리 등 제조업 부문 전문기술과 IoT를 비롯한 ICT 관련 전문기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스마트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주)첨단의 스마트 콘텐츠는 사용자들이 기존 잡지의 전문기술 콘텐츠를 스마트 매거진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유형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구독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이다. (주)첨단은 사업 1단계로 제조업과 ICT 분야 200여종의 스마트 콘텐츠를 Net2E의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