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맥심, 고효율 EMI로 초소형 LED 드라이버 출시해
[첨단 헬로티] MAX25610A/B, MOSFET 내장으로 90% 효율과 CISPR25 EMI 준수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기업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MAX25610A', 'MAX25610B' LED 드라이버를 17일 출시했다. 이로써 고성능 차량 조명 애플리케이션 설계자들은 MAX25610A/B로 고휘도LED(HBLED)를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게 됐다. 맥심은 벅(buck), 벅 부스트(buck-boost), 부스트 모드로 원활하게 전환되는 60V 동기형 고전압 4 스위치인 벅 부스트 LED 컨트롤러 'MAX25600'도 선보였다. 이 IC는 차량· 상업·산업용 고전력 조명 애플리케이션에서 LED 부하 변경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MAX25610A/B 맥심은 동기형 벅, 벅 부스트 LED 드라이버/DC-DC 컨버터 MAX25610A/B가 효율과 크기에 영향 없이 최적의 EMI(전자파 간섭) 성능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차량 배터리 전원으로 최대 8개 HBLED를 구동하고 여러 외부 소자를 통합함으로써 전체 구성 비용과 공간을 절감해 차량용 조명 시스템은 물론 산업 및 상업용 조명 애플리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