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안드로이드용 BIM 360 Layout 앱 및 업무 자동화 등 새로운 기능 추가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가 성능이 한층 강화된 'BIM 360' 솔루션을 공개했다. 오토데스크 BIM 360은 설계, 건축, 운영 등 모든 단계에서 사용되는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는 BIM 360 Layout을 비롯한 여러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안드로이드용 오토데스크 BIM 360 Layout 앱 특히 머신러닝 기능을 강화해 위험 요소 파악이 쉬워졌으며, 프로젝트 설정 과정이 간소화돼 건설 현장과 사무실 간의 협업 환경이 더욱 향상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구성원 모두 BIM 360 Layout을 통해 레이아웃 프로세스 접근과 수행이 가능하다. 따라서 복잡한 레이아웃 장비를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했던 기존의 시공 레이아웃 및 검토 작업이 한결 수월해졌다. 클라우드를 통해 Layout 앱에서 모델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누구나 통합된 BIM 360 플랫폼에서 협업 가능해졌다. 또한, 로보틱 토털 스테이션(Robotic Total Station, RTS) 및 GPS 기기를 사용
[첨단 헬로티] 3D 디자인, 엔지니어링,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인 오토데스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제25회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에서 건설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을 보다 완벽하게 연결해주는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 BIM 360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BIM 360 건설 워크플로우로 통합시켜주는 BIM 360 통합 파트너 프로그램인 ‘커넥트 앤드 컨스트럭트 익스체인지(Connect and Construct Exchange)를 50개 이상의 공식 BIM 360 통합 파트너사들과 함께 선보였다. 오토데스크 포지(Forge) 플랫폼에 탑재된 차세대 BIM 360은 프로젝트 관련 모든 데이터를 한 곳에 집중시켜 건설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오토데스크 포지(Forge)는 통합형(connected) 개발자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사용자와 파트너가 엔지니어링, 건설 및 제조 작업 시 확장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작하도록 돕는다. BIM 360은 설계 단계부터 건축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현장과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건축 라이프사이클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