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올해 상반기 2,181억 원의 매출과 58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업계에 돌풍을 일으킨 신성이엔지가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하 에너지대전)’에 참가했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평가받는 PowerXT와 건물일체형태양광모듈(BIPV) 전용 태양광 모듈인 PowerVision과 PowerSpandrel을 선보였다. ▲ 신성이엔지가 에너지대전에서 PoweXT 등 다양한 태양광 모듈을 전시했다. 기존 태양광 모듈 대비 20% 출력 높은 PowerXT 소개 신성이엔지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에너지대전에 참가했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대표 제품인 PowerXT를 전시했다. PowerXT는 여러 조각의 태양전지를 이어 붙이는 기술을 사용했다. 기존 태양광 모듈 대비 최대 20% 출력이 높다. 이 제품의 외관은 검정색으로 통일되어 현장에 설치할 경우 주변 환경과 어울리고 심미적 아름다운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PowerXT는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
[첨단 헬로티] 신성이엔지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전시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SWEET 전시회는 KOTRA와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공동 주관 하는 전라도 지역 대표 에너지 전시회다. 전라도는 지난 2018년 태양광 신규 설치 비중의 33%를 차지할 만큼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 사업의 수익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알려졌다. 태양광 1세대 기업인 신성이엔지는 확대되는 태양광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신성이엔지는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최대 출력 태양광 모듈인 PowerXT와 BIPV 전용 태양광 모듈인 PowerVision을 선보인다. PowerXT는 검정색으로 통일된 디자인에 기술을 더한 제품으로 태양전지 72장이 들어가는 사이즈에서 최대 430W의 출력을 자랑한다. 기존 태양광 모듈 보다 최대 20% 출력이 높은 제품으로 옥상, 영농형 태양광 등과 같이 한정적인 공간에서 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PowerVison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