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버옵틱코리아가 산업단지 박람회에서 산업용 광섬유 등 다양한 광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화이버옵틱코리아는 산업용 광섬유 라이트 가이드, 특수 광섬유, 고내열 광센서, 고성능 LED 광원 등 다양한 광 솔루션을 소개했다. UV, 레이저, 머신비전,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반도체, 의료, 제철, 발전소 등 첨단 산업 현장에 공급되어 정확한 조명, 측정, 감지를 실현한다. 화이버옵틱코리아는 광섬유, LED 조명, 센서 등 광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산업용 라이트 가이드와 특수 광섬유, 고내열 센서, 고성능LED 광원 등을 자체 개발 및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의료, 연구소, 제철, 발전설비 등 다양
[첨단 헬로티] 해결 과제: 오랜 기간 동안 양조 산업에서 병이 포장 용기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최근 특히 맥주 산업에서의 캔 사용을 추구하는 움직임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어느 정도는 신선도와 품질, 상당히 높은 운송비, 심지어 지역 재활용 참여에 더 초점을 맞추며 생겨난 이 동향은 생산 라인까지 거슬러 올라가 영향을 미친다. 마킹 기술의 새로운 발전으로 인해 유통망 내 신선도와 추적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로트 및 날짜 코드를 적용하는데 더 효율적인 수단을 얻을 수 있다. Videojet의 장점: 계속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레이저 마킹시스템은 금속 캔에 마킹하는 작업에 매우 적합하다. Videojet은 레이저 기술 뿐만 아니라 인쇄 및 마킹 솔루션 전체 라인을 제공하며, 생산자가 음료 생산에 적합한 인쇄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인쇄 품질 일반적으로 캔맥주는 금속 맛이 난다는 인식으로 인해 병맥주보다 품질이 낮은 맥주로 치부되었다. 사실상 맥주 캔 내부는 에폭시로 코팅이 되며 에폭시는 알루미늄과 맥주 내용물 사이를 막아주는 관통할 수 없는 장벽 역할을 한다. 빛, 열, 산소를 완벽히 차단하는 캔은 암색
중앙화이버케미칼은 화이버 전문 생산기업인 독일 CFF와 독점 업무협약을 맺고 식품, 산업, 건축, 여과, 화장품 및 아스팔트 도로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천연 식이섬유와 기능성 셀룰로즈 화이버를 국내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브레이크 라이닝용 화이버, 용접용 화이버, 열경화성 플리스틱용 화이버, 열 가소성용 화이버, 인조가죽용 화이버, 몰타르용 화이버, 페인트용 화이버, 역청용 화이버 등을 IMAC 2015에 출품한다. 이솔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