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로나19 기부 캠페인 ‘투모로우 라이징 펀드’ 진행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캠페인 ‘투모로우 라이징 펀드(Tomorrow Rising Fund)’를 진행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재단(Schneider Electric Foundation)’은 4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기 위해 ‘투모로우 라이징 펀드’를 출범했다. 이 캠페인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진출한 전 세계 60여개의 국가에서 동시에 운영하며 펀드를 통해 모금된 비용은 ▲Response(대응): 가까운 곳의 취약계층 지원 ▲Recovery(회복): 2025년까지 100만명에게 교육 및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자금 지원 ▲Resilience(탄력성): 슈나이더일렉트릭 커뮤니티(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회복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우선 순위에 두고 활용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도 코로나19로 방역 및 위생용품 지원이 시급한 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지원 기부 캠페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국내 임직원의 기부금 및 파트너 등 외부 고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