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볼보건설기계, 바우마 2019서 전기 구동 가능한 소형 장비 최초 공개
[첨단 헬로티] 논스톱 양방향 전시 형태로 혁신기술 적용한 우수하고 다양한 제품 대거 선보여 세계적인 건설기계 제조업체인 볼보건설기계그룹이 독일 뮌헨에서 열린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BAUMA) 2019' (이하 바우마 2019)에 참가해 볼보건설기계그룹의 최첨단 장비와 통합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3년마다 열리는 바우마는 굴삭기와 휠로더 등 건설장비의 최신 모델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건설기계 및 장비 박람회다. ▲볼보건설기계는 지난 14일 바우마 2019에서 업계 최초 전동식 라인과 최첨단 건설장비, 통합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볼보건설기계그룹은 '더 나은 미래 만들기(Building Tomorrow)'라는 테마 아래 전기 구동이 가능한 소형 굴삭기와 휠로더,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전기유압식 하이브리드 굴삭기 등 총 5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바우마 2019 전시회 내 2,293 평방미터 규모의 실내 전시관과 5,870 평방미터 규모의 실외 전시관을 마련, 논스톱 양방향 전시 형태로 장비별 전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볼보만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볼보건설기계는 이번 바우마 전시에서 업계 최초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