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한국전력-LG전자, DC 전력 공급과 DC 가전 상용화 통한 직류 사용환경 조성 협력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과 LG전자는 11월 30일(목) LG전자 창원 R&D센터(경남 창원시 소재)에서 한전 김시호 부사장,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DC전력공급 · DC가전 상용화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서 체결은 2020년 저압 DC(Direct Current;직류) 공급을 준비하는 한전과 DC 가전 개발을 통한 가전기기 혁신을 선도하려는 LG전자의 움직임이 함께하여 이루어지게 됐다. 최근 신재생에너지와 DC 가전 부하의 증가로 인해 DC 전력 급의 필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교류(AC : Alternating Current) 방식이 배전분야의 표준이었지만, 태양광발전과 같은 DC 기반의 증가로 DC 전망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전력전자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DC 배전기술이 미래의 전력 급 방식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한전과 LG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DC 산업 발전을 이끌고, 직류 전력 급을 통한 신배전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선, 한전은 내년까지 진도 서거차도에 DC Island를 구축할 계획이며, 2020년 DC 전력 급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