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 경인지역 제조스타트업 협업 파트너 발굴 지원
[헬로티]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는 지난 2월 15일부터 경기·인천(이하 경인) 지역의 제조기업 및 창업기업 9개사의 협업 파트너 발굴과 네트워킹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하대 및 더이노베이터스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으로, △드라이브텍(모션센서와 디지털경로 분석기술을 이용한 전기차량용 구동 시스템 기술 보유, 국내외 대기업과 공동개발 진행), △아키플랜트(팁스 선정사로 국내 건설대기업과 다수의 협업 진행. 초고성능 콘크리트를 활용한 건축 내외장재를 생산), △에나스(국내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내열성 3D 프린팅 소재를 개발하여 국산화함), △에프에스이노베이션(자기장 이온결합 원리에 기반한 친환경 염색 및 가공 원단을 제조), △이노탠(재귀반사 원단 프리트 및 코팅 기술을 이용하여 원단 제조), △홍스웍스(금속 3D 프린팅 특화설계 기술에 기반한 전통 하드웨어 제품 개발), △제이에이치코리아(광촉매 기술을 접목하여 공기청정 방향제를 생산), △피코피코(친환경을 구현하는 에코 디자인 제품을 개발), △바이아오블(전용 앱을 연동한 스마트 밀폐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