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중원전기가 9월 27(수)일부터 29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풀러스)에 참가해 최근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의 수요에 따라 신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환경친화적 재료를 설계에 채택하고 반영한 진공차단기, 개폐기, 변성기, 보호기, 퓨즈 등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중원전기는 1976년 국내 최초로 배전선로 개폐기 및 보호장치를 국산화해 한국전력 및 국내 주요 수요처와 해외 30여 개국 전력청에 공급하는 전문업체로, 지난 1994년에는 정밀금속 부식가공 제품인 애칭 사업에도 진출해 일본 및 국내 전자업체로의 판고 개척을 통해 전기, 전자정밀부품 업체로써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에너지신산업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플러스)'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엑스포 및 그린빌드 총 5개의 명성 있는 에너지 분야 전시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700개사 1,500부스 규모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그래핀·로봇 분야 우수 기업이 모여 최첨단 응용기술을 선보인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IMAC 2015)은 2005년부터 개최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금속소재, 기계부품, 화학소재, 로봇부품, 세라믹소재, 전자부품, 전기부품, 매거진, 기관 등의 전문업체가 참가해 첨단소재부품의 미래를 선보였다.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IMAC 2015)이 2015 8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5 홀에서 개최됐다. 킨텍스와 경연전람이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이 후원하는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은 우수 소재부품사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마케팅의 장 (場)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은 참가업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소재부품의 전방산업인 터치패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LED, 장비 전문전시 ‘Advanced Tech KOREA 2015’와 함께 8월 21일 막을 내렸다. ‘Advanced Tech KOREA 2015’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 700여명, 국내 참관객 3만명이 글로벌소재부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