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마곡으로 이전…스마트 오피스 구축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 한국지사가 서울 강서구 마곡동으로 이전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오피스 시대를 열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미래의 사무실 (Workplace of the Future)’ 개념을 도입하고, 새로운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인 사무실과 지정 좌석을 없애고 사무실 전체에 모바일 데스크를 도입했다. ▲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라아가 마곡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제공) 앞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임직원들은 소속이나 직책 구분 없이 출근하는 순서대로 원하는 자리에서 근무하게 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유형별로 5개의 업무공간을 구분해 유연하고 생산성 높은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다수의 직원이 테이블을 공유하는 공용 업무 공간 (Workstations) ▲독립 업무 공간 (Separated Working) ▲혼자 집중을 요하는 업무에 필요한 환경이 조성된 집중 업무 공간 (Focus Booth) ▲휴식과 네트워킹을 위한 복합 기능 공간인 카페테리아 공간(Grand Cafeteria Area) ▲화상 컨퍼런스 시스템과 무선 프로젝터 등을 설치한 다양한 형태의 회의실 (Meeting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