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산업부,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대상 선정…수소차 약 5만대분 수소 확보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올해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도 춘천시 총 3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중규모 수소추출시설은 광주광역시, 경남도 창원시 총 2개 지역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일환으로, 수소경제 초기 정부 선제 투자를 통한 수소차‧버스 등 수소교통망 조성을 위해 시행됐다.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약 1톤/일 이상의 수소를 생산(버스 40대 분량) 가능하며, 이번 공고를 통해 총 3개소가 선정됐다.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에는 올해 총 25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이 시설은 총 5개소(개소당 50억 원 지원)를 구축할 예정으로 이번에 선정된 3개소 외에 나머지 2개소(국비 100억 원 규모)는 하반기 중 2차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에는 ▲인근 수소버스 운행 노선 및 버스충전소 연계 여부 ▲수소 공급가격 및 운영 계획 ▲주민수용성 및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의 요소가 고려됐다. 중규모 수소추출시설은 약 4톤/일 이상의 수소를 생산(버스 150대 또는 승용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