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LG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4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헬로티] 제23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 2개 포함 8개 본상 수상 LG전자가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하며 에너지 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 23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까지 4년 연속 업계 최다(最多) 수상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기술 또는 제품에 주어진다. LG전자 상업용 싱글 냉난방기는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고출력 양면 발전 태양광 모듈은 '에너지 대상' 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 휘센 인버터 제습기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디오스 양문형 얼음정수기냉장고 ▲트롬 워시타워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트롬 세탁기 씽큐 등이 본상을 받았다. LG전자 상업용 싱글 냉난방기는 LG 만의 독자기술인 '증발기액분리(Evaporator Refrigerant Separation)' 기술과 '베이퍼 인젝션(Vapor Injection)' 기술을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보다 냉방효율은 최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