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 한국지사가 서울 강서구 마곡동으로 이전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오피스 시대를 열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미래의 사무실 (Workplace of the Future)’ 개념을 도입하고, 새로운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인 사무실과 지정 좌석을 없애고 사무실 전체에 모바일 데스크를 도입했다. ▲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라아가 마곡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제공) 앞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임직원들은 소속이나 직책 구분 없이 출근하는 순서대로 원하는 자리에서 근무하게 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유형별로 5개의 업무공간을 구분해 유연하고 생산성 높은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다수의 직원이 테이블을 공유하는 공용 업무 공간 (Workstations) ▲독립 업무 공간 (Separated Working) ▲혼자 집중을 요하는 업무에 필요한 환경이 조성된 집중 업무 공간 (Focus Booth) ▲휴식과 네트워킹을 위한 복합 기능 공간인 카페테리아 공간(Grand Cafeteria Area) ▲화상 컨퍼런스 시스템과 무선 프로젝터 등을 설치한 다양한 형태의 회의실 (Meeting Room
[헬로티] 필츠코리아 사무실이 새로운 둥지로 이전한다. 필츠코리아는 3월17일 안양에서 판교세븐밴처밸리2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필츠코리아는 2005년 한국지사로 설립된 이래, 2012년 경기도 안양 금강펜테리움 IT타워로 이전한 뒤 매년 20% 이상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또한 2014년 부산사무소, 2016년 대전사무소를 개소하면서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생산현장에 산업안전자동화 솔루션 및 산업안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사무실 확장 이전 후에는 판교세븐밴처밸리2의 4층 전층을 사용하게 되며, 자유로운 협업 방식과 다양한 형태의 회의공간, 보조공간, 라운지, 카페테리아 등의 소셜공간을 둠으로써 새로운 업무환경을 구현한다. 필츠코리아는 오는 6월에 새로 이전한 사무실에서 파트너사, 고객사 및 관계기관을 초청해 사무실 이전식을 열고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되새길 예정이다. 필츠코리아 김정훈 대표는 “안전제어와 일반제어를 하나의 개념으로 정립하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올인원(All in One) 전략으로 안전제어와 일반제어를 하나의 개념으로 정립하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말했다. 한편,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