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진행됐던 제5회 머신비전 컨퍼런스를 다시 볼 수 있는 온라인 세미나가 오는 11월 30일 진행된다. 인더스트리 4.0시대 머신비전에 대한 새로운 잠재력을 활용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새로운 영역에서 머신비전의 기술적 기회와 적용 시나리오를 정확히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 머신비전은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은 물론, 3D비전, 하이스펙트럴, 로봇기반 기술, 엣지와 비전 등과 접목돼 유저들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우수한 인식률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지난 10월 6일 진행됐던 제5회 머신비전 컨퍼런스는 다양한 혁신기술과 융합되고 있는 머신비전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컨퍼런스에는 ▲픽잇코리아 김병호 Country Director ‘3D비전을 적용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례소개’ ▲뉴로클 전정수 마케팅 팀장 ‘기존 비전검사의 한계를 극복한 Auto Deep Learning 알고리즘’ ▲넥스버 양혁준 이사 ‘Goldeye & Alvium SWIR & UV Camera 소개’ ▲라온피플 연구소 윤기욱 CTO ‘라온피플의 산업용 인공지능 기술 소개 및 구축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머신비전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제
지난달 진행됐던 제5회 머신비전 컨퍼런스를 다시 볼 수 있는 온라인 세미나가 오는 11월 30일 진행된다. 인더스트리 4.0시대 머신비전에 대한 새로운 잠재력을 활용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새로운 영역에서 머신비전의 기술적 기회와 적용 시나리오를 정확히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 머신비전은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은 물론, 3D비전, 하이스펙트럴, 로봇기반 기술, 엣지와 비전 등과 접목돼 유저들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우수한 인식률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지난 10월 6일 진행됐던 제5회 머신비전 컨퍼런스는 다양한 혁신기술과 융합되고 있는 머신비전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컨퍼런스에는 ▲픽잇코리아 김병호 Country Director ‘3D비전을 적용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례소개’ ▲뉴로클 전정수 마케팅 팀장 ‘기존 비전검사의 한계를 극복한 Auto Deep Learning 알고리즘’ ▲넥스버 양혁준 이사 ‘Goldeye & Alvium SWIR & UV Camera 소개’ ▲라온피플 연구소 윤기욱 CTO ‘라온피플의 산업용 인공지능 기술 소개 및 구축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머신비전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제
제5회 머신비전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인더스트리 4.0 시대가 도래하며, 머신비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딥러닝 등의 인공지능을 기반 기술과의 접목으로 머신비전의 역할은 더 중요해지고 활용 분야도 확대되고 있다. 머신비전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3D비전, 하이스펙트럴, 로봇기반 기술, 엣지와 비전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엔드유저는 비용을 절약하고, 더 우수한 인식률과 더 나은 분류 결과를 얻게 된다. 다양한 혁신기술과 융합되고 있는 머신비전 트렌드는 무엇일까? 이번 머신비전 컨퍼런스는 픽잇코리아 김병호 Country Director의 ‘3D비전을 적용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례소개’를 시작으로 ▲뉴로클 전정수 마케팅 팀장 ‘기존 비전검사의 한계를 극복한 Auto Deep Learning 알고리즘’ ▲넥스버 양혁준 이사 ‘Goldeye & Alvium SWIR & UV Camera 소개’ ▲라온피플 연구소 윤기욱 CTO ‘라온피플의 산업용 인공지능 기술 소개 및 구축 사례’로 진행된다. 10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4층 403호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두비즈 홈페
제5회 머신비전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인더스트리 4.0 시대가 도래하며, 머신비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딥러닝 등의 인공지능을 기반 기술과의 접목으로 머신비전의 역할은 더 중요해지고 활용 분야도 확대되고 있다. 머신비전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3D비전, 하이스펙트럴, 로봇기반 기술, 엣지와 비전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엔드유저는 비용을 절약하고, 더 우수한 인식률과 더 나은 분류 결과를 얻게 된다. 다양한 혁신기술과 융합되고 있는 머신비전 트렌드는 무엇일까? 이번 머신비전 컨퍼런스는 픽잇코리아 김병호 Country Director의 ‘3D비전을 적용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례소개’를 시작으로 ▲뉴로클 전정수 마케팅 팀장 ‘기존 비전검사의 한계를 극복한 Auto Deep Learning 알고리즘’ ▲넥스버 양혁준 이사 ‘Goldeye & Alvium SWIR & UV Camera 소개’ ▲라온피플 연구소 윤기욱 CTO ‘라온피플의 산업용 인공지능 기술 소개 및 구축 사례’로 진행된다. 10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4층 403호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두비즈 홈페
[첨단 헬로티] KMVIA, 전시회, 어워드, 교육/컨퍼런스, 이종 협단체와의 교류, 연구조합 활동 등 추진할 계획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는 올해 전시회, 어워드, 교육/컨퍼런스, 이종 협단체와의 교류, 연구조합 활동 등 대외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협회 회원사의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머신비전 시장 영역을 확대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이진원 회장 Q. 올해 머신비전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습니까? A. 최근들어 머신비전 기술이 스마트팩토리, 넓게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틀에서 중요한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은 다양한 버티컬 산업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국내 머신비전 시장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에 집중돼 있습니다. 올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 전망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머신비전 시장 역시 상승곡선을 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물류와 자동차산업에서 머신비전 기술의 활용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이 접목된 머신비전 기술이 단순히 품질 검사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공급망 내외의 포인트에서 역할을 하면서 그 적용영역도 확대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