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킨텍스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리테일 & 이커머스 쇼 K SHOP의 컨퍼런스 연사진 및 참가기업이 공개되어 화제다. 6회차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산업 트렌드와 각광받는 기술을 조망하고,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진출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다. ▲리테일 & 이커머스 쇼 K SHOP의 컨퍼런스 연사진 및 참가기업이 공개되어 화제다. 3일간 개최되는 전시회는 디지털 리테일, 인스토어 마케팅, 물류·포장, 자동인식 4개 관으로 구성된다. 올해 행사에는 오프라인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매장 디지털 솔루션 및 설비, 이커머스 특화 솔루션, 옴니채널 풀필먼트 환경 구축을 위한 물류/포장 솔루션이 중점적으로 소개된다. IoT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매장에서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LG이노텍의 전자가격표(ESL)를 비롯, 고객 신체데이터를 이용하여 최적의 의류 사이즈를 추천해주는 롯데홈쇼핑의 유니사이즈 솔루션,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분석 및 마케팅 효율화를 제공하는 코오롱베니트의 스마트매장 솔루션 등 고객에게 더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오는 9월 14일부터 2일간 28개 전문 세션으로 구성 모바일 트렌드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유통시장을 분석하고, 옴니채널 시대의 고객 유치 및 매출향상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K Shop 2017 컨퍼런스가 9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401호~404호에서 개최된다. 최근 유통시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상거래에서 벗어나 온라인, 모바일,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O2O, 핀테크, IoT, SNS 등 여러 기술을 활용해 마케팅을 펼쳐야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다. 이에따라 다양한 쇼핑채널의 특성을 반영하고 스마트한 고객의 진화하는 쇼핑행동에 대응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킨텍스는 K Shop 2017이 열리는 오는 9월 14일부터 2일간 28개 전문 세션으로 구성되는 K Shop 2017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통업계에서 활동하는 실무 책임자들의 생생한 경험 및 현장사례를 접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한 리테일 혁신(Digital Innovation in Retail) 9월 14일 컨퍼런스 첫째날은 디지털 기술을 통한 리테일 혁
캐치 프레이즈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2017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및 LMF 2017 동시 개최 K-Shop 2017(2017 케이샵이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 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Last Mile Fulfilment Korea 2017(LMFKorea 2017)’와 ‘2017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동시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 리테일 전시회인 K-Shop 2017(2017 케이샵)이 올해로 5회째를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 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2017 케이샵은 매장 디자인, 옴니채널, O2O 등 최신 리테일 비즈니스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유통 채널을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다. 지난 전시회에는 100여개 업체 291개 부스가 참여해 1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다녀가는 등 명실공히 국내 유일의 리테일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 평가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