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블로코, ‘DTT 얼라이언스’로 데이트 공증 기술적 해결 제시
‘데이터 독점과 데이터 공증의 기술적 해결 방안’ 보고서 발표 [헬로티 = 김동원 기자] 블로코(대표 김원범)는 ‘데이터 독점과 데이터 공증의 기술적 해결 방안’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데이터 경제 성장에 맞춰 데이터에 신뢰를 입히는 ‘데이터 공증’을 위해 ‘탈중앙화 신뢰 시점확인(DTT)’ 기술 활용 방법을 주된 내용으로 담았다. 블로코가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하고 있는 블록체인 보고서의 12번째 주제인 ‘데이터 독점과 데이터 공증의 기술적 해결 방안’에서는 ▲데이터 3번 시행 이후 데이터 경제 관련 동향 ▲ 디지털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의 주요 사업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 블로코, ‘데이터 공증’의 방안으로 다양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DTT 얼라이언스 제안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 데이터 3법 시행, 데이터의 출처와 정합성 확인에 필수적 정보 주체의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골자로 한 데이터 3법 시행을 필두로, 데이터 경제 진입이 가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