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한국에너지공단, 프리미엄급 전동기 사용 불시 점검 예정
[첨단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 에너지효율향상을 위해 삼상유도전동기의 국내 최저소비효율기준을 2018년 10월 고효율급(IE2)에서 프리미엄급(IE3)으로 전용량에 걸쳐 상향 적용했다. 전동기는 펌프, 송풍기 등에 결합되어 주로 동력용으로 사용되며 국내 전기사용량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전기기기이다. 삼상유도전동기를 포함한 효율관리기자재에 대해 에너지효율등급 제도를 운영 중인 한국에너지공단은 전동기 산업의 건전한 질서 확립 및 국가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기 위해 IE2급 이하의 저효율 전동기가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주기적 현장점검 등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금년도 사후관리는 2018년도에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부정기적으로 실시했던 것과는 달리,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연중 불시 현장점검을 통해 상시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수입업체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전동기 업계의 건의사항과 불법 전동기 신고 접수를 위해 ‘프리미엄 전동기 확산센터’를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동기 업계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에너지 효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