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이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나섰다. 한전은 신재생발전사업자의 한전 송배전망 이용 관련 개선내용을 담은 ‘송·배 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 사항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인가받았다. 시행은 5월 15일부터다. 주요 개정내용은 ▲신재생 활성화를 위한 배전 접속공사비 산정방안 개선, ▲접속점 협의 지연 사업자에 대한 이용신청 해지, ▲이용계약 당사자에 대한 계약서 호칭 개선이다. 지금까지 계약전력 100kW 미만 저압 접속시 표준시설부담금, 100kW 이상은 설계조정시설공사비를 적용해왔다. 이번 이용규정 개정 사항이 인가되면서 표준시설부담금 적용대상을 100kW→1MW(1,000kW) 이하까지 확대 적용됐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가 유도되고 공사비 산정의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에는 배전용전기설비를 이용 신청한 발전사업자가 계통용량을 선점한 채 특별한 이유 없이 접속점 협의에 불응하여 접속업무가 지연되어 후 순위 신재생 사업자의 접속 기회 박탈 사례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이용규정이 개정되면서 접속점 협의요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15년 웹 표준 전환 및 비표준 대체기술 도입·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국내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웹 브라우저사가 ActiveX, NPAPI 등 비표준 기술 지원을 중단함에 따라 국내 웹 환경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번 사업은 국내 민간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웹 표준 전환 및 비표준 대체기술 도입을 유도하고, 대체 솔루션 개발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웹 표준 전환지원 부문 11개사, 비표준 대체기술 도입 부문 9개사, 솔루션 개발지원 부문 17개사 등 총 37개사가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정부지원금 30억원과 사업자 부담금 70억원을 포함해 약 10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국민생활과 밀접한 결제·인증·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한 비표준 기술 개선 방안, 공인인증서·웹 지도·동영상 DRM·화면보안 등 대체방안이 시급한 분야의 대체기술 개발 및 확산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금융(은행/카드), 쇼핑, 교육 등 각 분야별 웹 표준 전환 모범사례를 전 영역으로 확산하는 내용도 함께 나눴다.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