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씨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 현장에 출격했다. 이 자리에서 정밀 볼스크류와 상용차 액슬용 디퍼렌셜 어셈블리(Differential Assembly)를 함께 전시하며 바이어의 발길을 모았다. 한 부스 안에서 장비의 정밀 직선구동과 차량 파워트레인의 토크 전달 핵심 모듈을 동시에 제시해, 장비·자동차 양산 라인을 모두 상대하는 ‘투트랙’ 포트폴리오를 강조했다.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는 올해 처음 출범한 수출 박람회다. 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신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지원과 현장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정책·비즈니스 융합형’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을 주제로 이달 10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전시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됐다.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첨단 등 기관의 공동 주최로 이어진다. 2025년 전시회는 첫 회인 만큼, 한국 제조업 경쟁력의 뿌리인 산업단지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교두보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 가
유일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 현장에서 해상풍력 하부구조 제작 솔루션과 신조선 건조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보여주는 모형 전시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는 올해 처음 출범한 수출 박람회다. 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신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지원과 현장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정책·비즈니스 융합형’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을 주제로 이달 10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전시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됐다.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첨단 등 기관의 공동 주최로 이어진다. 2025년 전시회는 첫 회인 만큼, 한국 제조업 경쟁력의 뿌리인 산업단지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교두보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 가운데 자동화·정밀기계,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건축자재와 생활소비재 등 한국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산업단지 기업이 주체로 나선다. 약 300개 기업이 500여 개 부스를 꾸렸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부스를 꾸린 월드브라스트가 ‘월드신소재’ 브랜드의 표면처리·코팅용 분말 미디어(Media)를 단독 전시했다.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는 올해 처음 출범한 수출 박람회다. 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신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지원과 현장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정책·비즈니스 융합형’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을 주제로 이달 10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전시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됐다.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첨단 등 기관의 공동 주최로 이어진다. 2025년 전시회는 첫 회인 만큼, 한국 제조업 경쟁력의 뿌리인 산업단지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교두보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 가운데 자동화·정밀기계,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건축자재와 생활소비재 등 한국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산업단지 기업이 주체로 나선다. 약 300개 기업이 500여 개 부스를 꾸렸다.
부길스프링이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 현장에서 주목받았다. 고피로·고내열 스프링 라인업을 앞세워 해외 구매단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는 올해 처음 출범한 수출 박람회다. 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신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지원과 현장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정책·비즈니스 융합형’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을 주제로 이달 10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전시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됐다.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첨단 등 기관의 공동 주최로 이어진다. 2025년 전시회는 첫 회인 만큼, 한국 제조업 경쟁력의 뿌리인 산업단지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교두보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 가운데 자동화·정밀기계,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건축자재와 생활소비재 등 한국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산업단지 기업이 주체로 나선다. 약 300개 기업이 500여 개 부스를 꾸렸다. 해외에서는
넥스젠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서 친환경 표면처리·코팅 패키지를 강조했다. 현장을 찾은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은 이 기술을 주목했다.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는 올해 처음 출범한 수출 박람회다. 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신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지원과 현장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정책·비즈니스 융합형’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을 주제로 이달 10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전시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됐다.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첨단 등 기관의 공동 주최로 이어진다. 2025년 전시회는 첫 회인 만큼, 한국 제조업 경쟁력의 뿌리인 산업단지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교두보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 가운데 자동화·정밀기계,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건축자재와 생활소비재 등 한국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산업단지 기업이 주체로 나선다. 약 300개 기업이 500여 개 부스를 꾸렸다.
남부는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서 친환경 폐수 정화 장비 ‘Sludge Cleaner’를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는 올해 처음 출범한 수출 박람회다. 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신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지원과 현장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정책·비즈니스 융합형’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을 주제로 이달 10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전시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됐다.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첨단 등 기관의 공동 주최로 이어진다. 2025년 전시회는 첫 회인 만큼, 한국 제조업 경쟁력의 뿌리인 산업단지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교두보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 가운데 자동화·정밀기계,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건축자재와 생활소비재 등 한국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산업단지 기업이 주체로 나선다. 약 300개 기업이 500여 개 부스를
우리 산업단지 성장과 판로 개척을 정조준한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KICEF 2025)’와 ‘제61회 산업단지의 날’이 지난 10일 개막했다. 경기 고양시 전시장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 양 행사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300여 개사와 19개국 90여 개 해외 바이어가 함께했다. 기념식에는 정부·공공기관·기업·근로자 등 산단 이해관계자가 한데 집결했다. 이들은 산단을 인공지능(AI) 제조 혁신 및 수출 개혁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고 글로벌 가치사슬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전시장에서는 자동화·정밀기계, 반도체·전자부품, 로봇·바이오 등 핵심 기술이 선보였고, 1:1 수출 상담회와 정책 비전 선포식, 문화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장이 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우리 산업단지 성장과 판로 개척을 정조준한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KICEF 2025)’와 ‘제61회 산업단지의 날’이 지난 10일 개막했다. 산업단지의 날 행사에서는 이 자리를 위해 마련된 창작곡 ‘흥’이 연주됐다. 비트박서 빅마블, 국악인 최예나, 이지은 작가, 무용단 ‘짓’ 등이 참석해 연주에 맞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정부·공공기관·기업·근로자 등 산단 이해관계자가 한데 집결했다. 이들은 산단을 인공지능(AI) 제조 혁신 및 수출 개혁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고 글로벌 가치사슬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전시장에서는 자동화·정밀기계, 반도체·전자부품, 로봇·바이오 등 핵심 기술이 선보였고, 1:1 수출 상담회와 정책 비전 선포식, 문화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장이 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우리 산업단지 성장과 판로 개척을 정조준한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KICEF 2025)’와 ‘제61회 산업단지의 날’이 지난 10일 개막했다. 경기 고양시 전시장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 양 행사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300여 개사와 19개국 90여 개 해외 바이어가 함께했다. 기념식에는 정부·공공기관·기업·근로자 등 산단 이해관계자가 한데 집결했다. 이들은 산단을 인공지능(AI) 제조 혁신 및 수출 개혁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고 글로벌 가치사슬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전시장에서는 자동화·정밀기계, 반도체·전자부품, 로봇·바이오 등 핵심 기술이 선보였고, 1:1 수출 상담회와 정책 비전 선포식, 문화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장이 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우리 산업단지 성장과 판로 개척을 정조준한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KICEF 2025)’와 ‘제61회 산업단지의 날’이 지난 10일 개막했다. 경기 고양시 전시장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 양 행사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300여 개사와 19개국 90여 개 해외 바이어가 함께했다. 기념식에는 정부·공공기관·기업·근로자 등 산단 이해관계자가 한데 집결했다. 이들은 산단을 인공지능(AI) 제조 혁신 및 수출 개혁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고 글로벌 가치사슬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전시장에서는 자동화·정밀기계, 반도체·전자부품, 로봇·바이오 등 핵심 기술이 선보였고, 1:1 수출 상담회와 정책 비전 선포식, 문화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장이 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산업단지의 날’은 수출산업공업단지개발조성법 제정일인 1964년 9월 14일을 기리는 법정 기념일이다. 한국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된 산업단지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정책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제61회를 맞아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와 공동 개막하면서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성을 높였다. 또한 산업 현장 공헌자 114명에 대한 정부 포상도 진행돼 산업단지의 가치를 다시금 부각시켰다. 올해 기념식에서 제시된 메시지는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전환(DX)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글로벌 가치사슬(GVC) ▲수출 플랫폼 강화 등으로 집약됐다. 이는 산업단지가 ‘내수 거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계 공급망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비전과 맞닿아 있다. 2023년 기준 국내 산업단지는 1306개, 13만여 개 기업, 234만 명 근로자가 활동하며 제조업 생산의 60%, 수출의 67%를 책임지고 있다. 이번 공동 개막을 통해 KICEF는 정책과 비즈니스를 직접 연결하는 수출 실행 허브 성격을 부여받았다. 이상
전 세계 제조업 패권 경쟁은 지금도 치열하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DX) 등 각국이 내세우는 규제·기술 표준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글로벌 제조업 고용의 3분의 1 이상이 산업단지 기반에서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도 “첨단 기술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결합한 산업단지만이 향후 10년간 국가 경제의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 역시 예외가 아니다. 디지털화(Digitalization)·ESG·탈탄소 등 트렌드에 발맞춰 각종 전략을 구상하고 전개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산업단지는 지난 1964년 구로공단을 시작으로 반세기를 넘어 60년 역사를 쌓아왔다. 이어 1970~80년대에는 중화학공업 육성과 노동운동의 상징이 된 시기를 거쳤고, 2000년대 들어서는 구로디지털산업단지를 비롯해 첨단 지식산업 중심지로 변모했다. 그 과정에서 산업단지는 ‘수출 1억 달러 달성’의 주역이 된 바 있다. 지금은 전국 1300여 개 산업단지에 12만 개 기업, 200만 명의 근로자가 활동하는 제조업 주요
‘격변’ 전자부품 시장...겹겹이 쌓인 ‘위기’와 ‘도전’ 최근 글로벌 전자부품 시장은 ‘초(超)불확실성’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일시적으로 급증했던 PC, 가전제품,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팬데믹 종식 후 급격히 감소했다. 이는 공급망 전반에 걸쳐 ‘재고 폭탄’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 예상치 못한 수요 급증에 대비해 부품을 과도하게 확보했던 기업들이 경기 둔화와 맞물려 엄청난 재고 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재고 문제와 더불어,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전자부품 유통업체들은 새로운 난관에 부딪혔다. 과거에는 특정 지역이나 소수의 공급처에 의존하는 경향이 컸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물류비 상승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것이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 됐다. 특히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는 투자와 규제가 동시에 이뤄지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이때 AI 시대의 핵심 부품인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은 소수의 글로벌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업계는 막대한 자금력과 기술력이 없는 중소기업들은 진입조차 어려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KICEF 2025)’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첨단,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구성된 수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00여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벤처캐피탈(VC)을 유치하고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KICEF 2025는 ▲전문·일반 산업전 ▲일대일 수출 상담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MD 구매 상담회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산업전에는 300개사가 500여개 부스 규모로 K-산업단지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북미,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러시아를 포함한 13개국에서 1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직접적인 수출 상담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에서는 스타트업-글로벌 벤처캐피탈(VC) 비즈니스 밋업, 전문 세미나·컨퍼런스, 투자설명회(IR) 피칭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혁신의 장을 연다. 또한 참가기업의 국내 판로 활성화와 제품의 고급화를 돕기 위해 현직 MD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사전
산단공-KB국민은행-KIBA-글로벌선도기업협회, 입주기업 ESG 도입·수출 박람회 성공 개최 협약 체결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ESG 경영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민관 금융 협업이 본격 가동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11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KB국민은행,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회장 이계우), 글로벌선도기업협회(회장 민동욱)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ESG 경영 및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 여승훈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ESG경영 도입 지원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개최 협력 △산업단지 입주기업 ESG+ 협의체 참여 등을 공동 추진한다.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ESG경영 도입 지원을 위해 △ESG 수준진단 △ESG 심층진단 △후속 연계 지원(ISO, EcoVadis 인증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작 지원 등)을 실시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등이 공동으로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