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테크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시회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SFAW) 2022'에 참가했다. 투테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시회에도 참가해 레이저 라벨 프린터, 레이저 프린트 엔진, 레이저 마킹기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제품인 레이저 프린트 엔진과 레이저 마킹기를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투테크의 레이저 프린트 엔진은 기존 열전사 프린트 엔진과는 달리 리본과 헤드가 필요 없어 소모품이 필요하지 않으며 리본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점이 각광받고 있다.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회사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다. 투테크가 이번에 선보인 레이저 라벨 프린터 TTE-72FW는 투테크의 대형 레이저 라벨 프린터다.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므로 데이터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것이 큰 강점이다. 고해상도로 2000dpi까지 구현 가능하여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한계를 극복하였으며, 윈도우 드라이버 베이스(32,64비트
[헬로티] Videojet Technologies가 AI 기술로 생산중단을 예측 및 방지하는 새로운 Videojet 1880 연속식 잉크젯 프린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처 : 비디오젯코리아 Videojet 1880이 제공하는 MAXIMiZE 진단 플랫폼은 프린터 상태와 성능 패턴 모니터링 통해 생산 라인이 중단되기 이전에 장애 발생 가능성 유무를 파악한다고 전했다. 생산 일정에 따라 유지 보수 및 교체를 계획할 수 있도록 사전 알림을 통해 비용 손실이 큰 생산중단을 예방하는 것이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VideojetConnect Remote Service를 통해 실시간 알림과 프린터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제공해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ithun Ramachandran Videojet의 연속식 잉크젯 프린터 사업 부문 이사는 “Videojet 1880 연속식 잉크젯 프린터는 동급 최고의 안정성과 가동시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내장된 클라우드 지원 진단, 원격 서비스 및 복구 도구를 제공한다. 고객과 Videojet은 언제 어디서나 작업을 확인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운영자 오류가 생산중단, 폐기 또는 재작업의 주
[첨단 헬로티] 코딩, 마킹 및 인쇄 솔루션 분야 전문업체인 비디오젯 테크놀로지는 화이버 레이저 솔루션에 대한 생산업체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의 화이버 레이저 마킹 시스템 범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새로운 Videojet 7230와 7330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운 화이버 레이저는 타사의 유사한 모델 대비 최대 44% 가벼운 강력한 마킹 솔루션으로, 생산업체는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마킹할 수 있다. ▲ Videojet 7330 특히 비디오젯의 7230 및 7330 화이버 레이저는 생산업체가 부품, CPG(소비재), 의약품 인쇄 및 마킹에 필요한 다양한 요구를 이해하고 고유한 인쇄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생산업체는 속도를 유지하고 견고한 고밀도 재료에 높은 수준의 인쇄 선명도를 제공할 수 있는 레이저 마킹 시스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새로운 화이버 레이저는 이러한 시장에서 까다로운 생산 일정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비디오젯의 7230 및 7330 화이버 레이저는 10W 와 20W의 출력으로 각각 사용할 수 있으며, 몇 가지 향상된 기능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운영상의 자유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생산업체는 고속 생산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