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의 전기 세단 SU7이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 3를 제치고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샤오미 SU7이 중국 본토에서 지난해 테슬라 모델 3보다 더 많이 판매되며,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업체들이 처음으로 이른바 ‘테슬라 킬러’를 내놓았다고 1월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승용차협회(China Passenger Car Association·CPCA) 집계 기준으로 샤오미의 순수 전기 세단 SU7의 지난해 중국 본토 판매량은 25만 8164대로, 테슬라 모델 3의 20만 361대보다 30% 가까이 높았다. 테슬라 모델 3는 2019년 말 상하이 린강 자유무역구에 위치한 기가팩토리 3에서 조립을 시작한 이후 2024년까지 중국 프리미엄 전기 세단 부문에서 선두를 지켜왔다. 이 기간 니오(Nio), 샤오펑(Xpeng), IM 모터스(IM Motors)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모델 3의 우위를 꺾기 위해 대대적인 공세를 펼쳤으나, 선두 자리를 빼앗지는 못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상하이 컨설팅 회사 수오레이(Suolei)의 시니어 매니저 에릭 한
2021년 하반기 중국 내 총 판매량은 3742대로 포르셰, 벤츠, 홍치 제쳐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Human Horizons의 전기차 브랜드 HiPhi X는 권장소비자가격 50만 위안 이상의 프리미엄 전기차 부문에서 작년 하반기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HiPhi X의 2021년 하반기 중국 내 총 판매량은 3742대다. 포르셰, 벤츠, 홍치(Hongqi) 같은 국내외 명품 자동차 제조업체를 제쳤다.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에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가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iPhi X는 작년 5월에 출시된 후, 중국 전역의 약 200개 도시 고객에게 총 4237대의 자동차를 인도했다. Human Horizons는 더욱 증가하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중국 전역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147개 도시에 37개 전시실, 17개 배송센터 및 155개 서비스센터를 설립했다. 또한, 2021년에는 자사의 충전 네트워크의 대폭적인 확장을 통해, 현재 중국 전역의 500개 이상 도시에서 27만 곳 이상의 충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Human Horizons는 중국 서부의 기술 친화적인 도시 청두에 연
국내 첫 전시공간 '데스티네이션 서울', 21일 용산구 한남동에 개장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코리아가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국내 첫 전시공간 '데스티네이션 서울'을 개장했다. 데스티네이션 서울은 339㎡ 넓이의 1층 전시공간과 414㎡ 규모의 지하 1층 핸드오버 박스로 구성된 오프라인 공간이다. 폴스타는 테슬라와 마찬가지로 차량 판매가 100%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만큼,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전시, 이벤트 등 고객과 만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에는 차량과 서비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고객들을 돕기 위해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상시 자리해, 고객이 응할 시 전시장을 함께 돌며 안내를 지원했다. 1층 전시장에는 국내에선 내년 1월 18일 사전계약을 시작하는 폴스타2가 검은 천으로 덮혀 있어, 방문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폴스타2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540㎞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스타 측은 다양한 배터리를 적용하기 위해 SK온 등과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차량의 색깔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특수 테이블과 휠, 브레이크 등 부품까지 전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