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인프라 기업 클라우드플레어가 인공지능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휴먼 네이티브를 인수해 인공지능 개발자와 콘텐츠 제작자 간 데이터 거래 플랫폼 강화에 나섰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인공지능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인 휴먼 네이티브(Human Native)를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클라우드플레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개발자와 콘텐츠 창작자 사이의 거래를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휴먼 네이티브는 영국 소재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개발자와 콘텐츠 제작자 간 데이터 거래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이 회사가 개발자와 창작자 간 데이터 사용에 따른 보상 체계를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성명에서 이번 인수가 인공지능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도구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채널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찾고, 접근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를 구축하는 데 인수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슈 프린스(Matthew Prince) 클라우드플레어 최고경영자는 보도자료에서 "콘텐츠 제작자는 자신의 작업에
LG전자가 ESG 경영활동에 Z세대의 시각을 더하고 미래ESG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ESG 대학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LG전자는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ESG 대학생 아카데미 10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2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32명이 참석했다. ESG 아카데미는 미래 인재인 대학생을 ESG 인재로 키워내고 이들과 함께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만들어 가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약 300명의 ESG 인재를 배출했다. ESG 대학생 아카데미에게는 약 5개월 간 LG전자 ESG 실무진의 멘토링과 전문가 강연 등을 통해 ESG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기업의 ESG 활동을 배운다. 매달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등 각 ESG 분야에 관한 미션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일상에서 접하는 환경 문제 해소 방안, 사회 취약계층의 접근성 제고 방안, 사회적기업 발전 방안 등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앞선 활동에서는 노인 이동권, 쓰레기 분리배출, 미세 플라스틱 등 다양한 사회 현안을 개선할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