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오토모티브 E/E 아키텍처 구현 지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업계 최초로 LPDDR 플래시 메모리를 공개하고 차세대 오토모티브 E/E(전기/전자) 아키텍처 구현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인피니언 SEMPER X1 LPDDR 플래시 메모리는 오토모티브 도메인과 존(zone) 컨트롤러에 핵심인 안전성, 신뢰성, 실시간 코드 실행 역량을 제공한다. 기존 NOR 플래시 메모리 대비 8배 향상된 성능을 발휘하며 랜덤 읽기 트랜잭션은 20배 빨라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에 유용하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에서 해당 메모리를 사용하면 향상된 안전성과 아키텍처 유연성을 갖춘 첨단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인피니언 측은 밝혔다. 안전성, 신뢰성과 함께 인텔리전스, 연결성, 복잡성에 대한 요구사항이 증가함에 따라 차세대 자동차는 첨단 제조 공정에서 개발된 최첨단 멀티 코어 프로세서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고밀도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는 이 같은 첨단 노드에서 실행 가능한 비용 옵션이 더 이상 아니며, 시스템 설계자는 코드 스토리지를 위해 외부 NOR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이처럼 복잡한 구조의 실시간 오토모티브 프로세서는 현재 시중에 나온 메모리보다 높은 성능을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삼성전자가 고성능 SSD와 그래픽 D램 등 성능과 신뢰성을 강화한 첨단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에 공급되는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은 고성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적화된 ▲PCIe Gen3 NVMe 256GB SSD ▲2GB DDR4 D램 ▲2GB GDDR6 그래픽 D램 등 3종과 자율 주행 시스템용 ▲2GB GDDR6 그래픽 D램 ▲128GB UFS 등 2종이다. 최근 자율 주행 시스템의 확대와 고해상도 지도, 동영상 스트리밍, 고사양 게임 등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고도화되면서 고용량 NVMe SSD와 고성능 그래픽 D램과 같은 고용량·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 업계 최초 차량용 UFS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서버급에 탑재되는 고성능 SSD와 그래픽D램을 차량용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업계 최고 성능의 256GB SSD는 연속읽기 속도 2,100MB/s, 연속 쓰기 속도 300MB/s로 기존 차량용에 탑재되는 eMMC보다 각각 7배, 2배 빠르다. 2GB GD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