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한국e스포츠협회'가 창립한 이후, 국내 PC방 단위의 아마추어 대회로 태동했던 한국의 e스포츠 산업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성장의 결실을 맺게 됐다. 프로급 퍼포먼스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고성능 게이밍 기어에 주목하고 있다. 메달리스트급 실력에 등극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세가지 비법 고성능 게이밍 기어를 소개한다. [LoL] 선수가 쓰는 마우스, LIGHTFORCE 하이브리드 스위치와 HERO 2 센서로 한 단계 더 진화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PRO X SUPERLIGHT 2' 지난달 29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국 국가대표팀이 대만과의 최종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는 게이밍 기어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마우스의 스펙은 게임 플레이 중 찰나의 순간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이기에 자신에게 맞는 게이밍 마우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이기도 한 로지텍에서 최근에 선보인 초경량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 SUPERLIGHT 2'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이른바 ‘선수들이 쓰는 마우스’의 대명사인 ‘PRO X SU
도한실업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해 각종 스위치, 조이스틱, 서모스탯 등을 출시한다. 도한실업은 30년 이상 고품질의 다양한 스위치와 조이스틱, 쿨러, 온습도 조절계, 서모미터, 무선 리모콘, 무선 조종기 등을 취급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APEM 스위치 & 조이스틱, MEC 스위치, APT 스위치 등의 각종 스위치 제품과 PANNENBERG의 경광등, 사운더, 필터팬, MATSUO의 서모미터, JUUCO의 리모트컨트롤 등을 선보인다. APEM의 스위치 조이스틱과 비점점형 조이스틱은 산업용 자동기계, 의료, 군용, 항공장비 등에 공급되고 있다. Matsuo의 온도 제어장치는 온도 공차가 적고, 크기가 작으면서도 수명이 길며, STEGO사의 서모스탯과 습도 제어장치 및 반도체 히터는 각종 인클로저에 필수적인 온도/습도 제어를 통해 고가의 장비를 보호하는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